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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3) Red Carpet 평점 8.2/10
레드카펫 포스터
레드카펫 (2013) Red Carpet 평점 8.2/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10.23 개봉
11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박범수
주연
(주연) 윤계상, 고준희
누적관객

대한민국 남자를 키운 건, 엄마가 아니라 그들이었다!?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이 온다!


19금계의 돌직구 조감독 진환(오정세),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19금 CG계의 감성변태 준수(조달환), 입사하자마자 감춰왔던 음란마귀의 본색을 드러낸 엘리트 출신 막내 대윤(황찬성), 그리고 이들을 이끄는 19금계의 순정마초 감독 정우(윤계상). 백전 백승 무적의 시스템으로 19금계의 흥행 불패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제작사 ‘꼴’사단에게 떨어진 미션! “TOP 여배우를 캐스팅하라!”

자타공인(?) 흥행여신 정은수(고준희)를 전격 캐스팅한 어벤져스 군단은 은수와 함께 NEW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경력 10년 차 베테랑으로 여자에 대해서라면 더 이상 궁금할 것도 없었던 정우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 은수 덕분에 시작부터 이들 사이엔 므흣야릇(?)한 썸의 분위기가 감지 되는데…

2014년 10월 23일,
남자는 격하게 공감하고 여자는 미치게 궁금한
그 현장이 공개됩니다!

[ ABOUT MOVIE ]

리얼 100%! 신선한 소재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누구나 한 번쯤은 엿보고 싶었던 ‘19금 영화판’의 리얼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은 ‘19금 영화판’ 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현장을 리얼하게 공개함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그 재미를 더 배가시킨다. 일명 ‘19금 어벤져스 군단’이라 불리는 캐릭터와 그들이 선사할 영화 속의 영화 현장은 익숙하고 보편적이었던 소재들에 갈증을 느끼고 있던 관객들의 목마름을 한 번에 해소시켜줄 예정인 것. 소재가 독특하다는 점은 그만큼 더 볼거리가 많아진다는 장점도 추가되기에 관객들의 기대감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9금 영화판을 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제와 같은 현장감이었다. 때문에 세심한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써서 세트를 꾸며야 했던 것은 자명한 일. <레드카펫>의 미술감독은 “아무래도 생소한 현장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자문을 구하고 알아봐야 했던 부분들이 많았다. 촬영 자체는 일반 영화와 다르지 않지만 ‘19금’ 이라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화면 속에 고스란히 녹아 들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알아봐야 했다. 성인 용품점에서 소품을 일일이 구입해야 했던 건 기본이고 전체적인 분위기나 이미지, 그리고 색감을 위해 19금 작품들을 참고해서 보기도 했다”라 밝혔다. 연출을 맡은 박범수 감독 역시 “19금 영화 현장이 일반 영화 촬영장과 가장 다른 점은 좀 더 자유롭다는 점이다. 여느 현장이나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일에 열중하기는 하지만 묘하게 원초적이고 쾌활한 분위기가 있다. <레드카펫>에 담고 싶었던 것도 바로 그것, 자유로움과 쾌활함이었다. 배우들에게도 항상 강조하던 것이 그것이었고 덕분에 더 좋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던 것 같다”라 전했다. 이처럼 영화의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는 스텝들이 있었기에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한 영화 <레드카펫>은 관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넘치는 리얼한 현장의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력 100%!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등장을 주목하라!
순정마초, 돌직구, 감성변태, 엘리트 음란마귀까지!
버라이어티한 캐릭터 향연이 펼쳐진다!

영화 <레드카펫>에는 이제껏 접할 수 없었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한층 더 다양한 볼거리와 유쾌함을 더한다. 19금계의 순정마초 정우(윤계상).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몰두하는 상남자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조금 서툰 순정마초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다음으로 좋은 소리는 앞에서, 싫은 소리는 더더욱 앞에서 내뱉으며 할 말은 다 하는 조감독 진환(오정세). 19금 개그 담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그는 솔직하고 발칙한 입담을 선보이는 캐릭터로 돌직구란 칭호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헐리우드를 능가하는 CG의 달인이자 촬영, 편집, 소품까지 모두 담당하는 멀티플레이어 준수(조달환)는 감성 변태라 불리며 열과 성을 다하는 편집 열정을 보인다. 거기에 섬세하고 깔끔한 실력은 두말할 것도 없는 소리. 마지막으로 막내 대윤(황찬성)은 진지하지만 어딘가 웃기고 항상 형들에게 구박받고 혼나는 애물단지에 백치미 넘치는 표정이 특기이다.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출신 신입이지만 의외로 허당에 제일 밝히는 반전 성격을 가진 캐릭터.

제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뭉쳐 만들어진 일명 19금계의 어벤져스 군단. 그들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줄 유쾌함과 발칙함은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다가오는 가을, 극장가에 범상치 않은 웃음을 제공할 캐릭터들의 향연은 영화 <레드카펫>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솔직함 100%! 에로와 로맨스의 조합, 에로맨틱 코미디의 탄생!
야한 게 전부라는 편견은 버려라! 상상하지 못한 장르의 만남!

영화 <레드카펫>으로 인해 새롭게 정의된 장르 ‘에로맨틱 코미디’. 성인들의 전유물일 것 같은 에로와 대한민국에 썸 열풍을 일으키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로맨스 장르의 결합은 이전까지 나오지 않았던 전혀 색다른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에로’라는 단어가 주는 이질감은 로맨틱, 그리고 코미디와 만나 앞으로의 영화계에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레드카펫>의 이런 독특한 장르 전환의 시도가 몰고 올 시너지 효과는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전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장르들의 만남이기도 한 것과 동시에 한 영화의 타겟층을 광범위하게 늘리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할 것이기 때문. 이전까지 관객들에게 각인되어 있는 이미지는 에로는 남성 관객들의 전유물이고 로맨틱 코미디는 대부분 여성 관객들이라 생각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특히, 에로 장르는 음지의 영역으로 인식되어왔기 때문에 떳떳하게 밖으로 드러내고 즐기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레드카펫>은 남자들은 격하게 공감하고, 여자들은 미치게 궁금해하는 19금 현장을 소재로 활용하여 밝고 가볍게 그리고 솔직하게 표현해 대중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코미디 요소와 누구나 한번쯤 엿보고 싶어하는 에로 영화 현장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공략한 것은 영화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에로맨틱 코미디라는 이 특별한 장르는 지금까지의 모든 편견을 깨고 전 세대를 아울러,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며 대한민국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신뢰도 100%! 믿고 보는 배우들의 집합!
윤계상-고준희-오정세-조달환-황찬성
그리고 성지루-이미도-안재홍-신지수까지!
관객을 사로잡는 핫한 그들이 떴다!

영화 <레드카펫>은 대한민국 대표스타들이 총 출동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까지 대세들은 모두 모여 있는 것.

특유의 귀여운 미소와 눈웃음으로 여심을 자극하며 국민 훈남으로 사랑 받고 있는 윤계상은 이번 작품에서 영화 감독 박정우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반가운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그 동안 다양한 드라마, 영화를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 폭을 넓혀온 그는 <레드카펫>에서도 역시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고 더욱 발전된 연기를 선보인다.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최근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고준희.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골 때리는 톱 여배우 캐릭터로 분해 다양한 매력을 여과 없이 뽐낼 것이다. 특히 그녀가 맡은 톱 여배우라는 배역은 실제 그녀와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영화 속에서 전혀 이질감 없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자사용설명서>, <타짜-신의 손> 등을 통해 독보적인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는 오정세는 윤계상의 옆에서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하는 열혈 조감독 진환 역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제대로 된 웃음폭탄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비롯해 드라마 [야경꾼 일지]까지 섭렵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조달환은 멀티 플레이어 준수 역을 맡아 오정세와 함께 환상적인 코믹 콤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아이돌 그룹 2PM으로 활동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황찬성은 막내 대윤 역으로 활약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보일 것이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연기의 달인들도 있다. 먼저 오랜 연기경력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매 작품마다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이던 배우 성지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씬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섹시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겸비한 이미도, <족구왕>으로 독립영화계의 최고스타로 떠오른 안재홍, 탄탄한 연기력과 귀여운 매력을 갖춘 신지수까지 합세하며 영화의 볼거리를 채워준다. 이렇듯 <레드카펫>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스크린을 풍성하게 가득 채울 것이다.




[ HOT ISSUE ]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흔들 리얼 실화!
19금 감독 박범수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다!

영화 <레드카펫>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연출을 맡은 박범수 감독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앞으로 그의 꿈과 포부가 함께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실 이전에 극중 정우와 마찬가지로 실제 19금 영화 현장에 몸담고 있었던 필모를 가지고 있다. 그런 그에게 이번 <레드카펫>은 첫 상업영화의 연출인 동시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의미가 남다른 작품인 것.

<레드카펫>에서 윤계상이 열연하는 19금 감독 정우는 박범수 감독의 거울 같은 존재이자 그의 롤 모델이기도 한 인물이다. 그는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자신과 꼭 빼 닮은 정우에게 지극한 애정을 갖고 있다 밝히기도 했다고. 정우는 자신의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프로 정신을 갖고 일을 하면서도 가슴 속 한 켠에 언젠가는 자신의 진짜 영화를 만들려 하는 꿈을 가진 캐릭터로 박범수 감독 또한 이번 <레드카펫>을 통해 스크린으로 데뷔하며 그 동안의 꿈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목표를 품고 달려가는 감독과 그 감독의 영화 주인공이라는 점은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그 두 사람이 펼칠 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주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화 속 등장하는 19금 촬영 현장의 모습들은 실제 박범수 감독의 이전 19금 현장 시절을 고스란히 담아낸 장면들이다. 박범수 감독은 “사람들이 대부분 19금 영화라고 하면, 장난스럽고 대충대충 찍을 거란 생각을 하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다. 19금 현장 배우들도 스텝들도 항상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고, 영화 속 정우와 그 동료들처럼 힘들게 한 씬 한 씬을 담아내려 노력한다. <레드카펫> 속에 이런 모습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뭔가 비주류이지만 그들만의 정신을 가지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꿈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고 그 생각들이 시나리오부터 시작해 이번 영화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고 밝히며 영화에 담은 숨은 뜻을 살짝 공개했다. 이처럼 영화 <레드카펫>을 통해 꿈을 가진 한 감독의 이야기와 함께 진정성을 선보이며 색다른 감동까지 선사할 것으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PM의 의리남 준케이의 명품 보이스!
멤버 황찬성 지원사격으로 훈훈함 대폭발!

<레드카펫>은 깨알 웃음을 선사할 일명 ‘엘리트 음란마귀 대윤’ 역의 막내 황찬성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이가 있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 황찬성과 함께 데뷔해 벌써 6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지낸 그는 영화의 OST를 불러 극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레드카펫>에서 막내 대윤 역으로 출연하며 첫 스크린 데뷔를 치를 황찬성과 그룹 2PM에서 함께 활동하는 준케이는 멤버를 향한 응원의 마음으로 OST 참여를 결정했다고. 특히 그는 찬성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먼저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며 전폭적인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역시 의리남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준케이는 “촬영 당시 피곤해하면서도 즐거워하는 찬성이 모습을 보며 지켜보는 입장으로서는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울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내 목소리도 함께 참여했으니 <레드카펫>은 내 영화라는 마음도 든다. 기대 된다. 관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고 찬성이도 잘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훈훈한 말을 전하며 찬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준케이가 부른 OST는 극 중 ‘정우’가 자신의 꿈과 ‘은수’와의 관계에 큰 난관을 겪은 후 실의에 빠져있을 때 흘러나오는 노래로 애잔함과 함께 장면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그리운 시절을 추억하는 애절한 가사와 절절한 준케이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영화 <레드카펫>은 의리의 사나이 준케이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쾌한 코미디와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적셔 줄 감동까지 갖고 있어 풍성함에 목말라하던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속 숨은 영화로 깨알 재미 선사!
<올드보이>,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트랜스포머> 그리고 <어벤져스>까지
! 특별하고 버라이어티한 패러디 열전이 시작된다!

<레드카펫> 속엔 19금 영화뿐만 아니라 이전까지의 다양한 명작들의 패러디 장면이 있어 더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마지막 한 장면까지 놓칠 수 없도록 관객들을 위한 깨알 재미 요소를 영화 곳곳에 배치한 것. 찰나의 순간 순간에 담긴 영화 속 영화들은 더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박찬욱 감독의 명작 <올드보이>. 해외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극찬 받았던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 씬을 극 중 19금 감독 ‘정우’가 장도리 베드씬으로 재 탄생시키는 과정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정우’와 ‘은수’의 특급 스캔들의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영화 <노팅힐>. <노팅힐>은 마을의 평범한 남자 주인공과 미모의 인기 여배우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정우’와 ‘은수’의 만남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스캔들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매우 닮아있는 설정이다. 더불어 그들의 관계는 대중들이 항상 궁금해하고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톱여배우의 스캔들’이라는 소재와 함께 ‘한번쯤 나도 해보고 싶은 로맨스’로 관객들의 심리를 자극하며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런 그들의 썸타는 과정에서 ‘정우’는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장면을 패러디한다. 바로 전 세계의 관객들을 울렸던 일명 스케치북 고백 장면. <레드카펫>속에서 재탄생한 이 장면은 가슴 뭉클한 감동은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깨알 웃음까지 줄 것으로 보인다. 특급 조연 배우 이미도의 특급 패러디 장면도 빼 놓을 수 없다. 그녀는 한 때 섹시함의 대명사라 일컬어질 정도로 수 많은 남성 팬을 자랑했던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의 <트렌스포머> 속 자동차 수리 장면을 완벽하게 재연해내며 살아있는 몸매 라인과 함께 순도 100%의 섹시미를 자랑할 예정이라고. 이 장면은 몇몇 스텝들 사이에서 섹시하지만 웃기기도 한 장면으로 꼽히고 있는 것은 반전이다.

한편 <레드카펫>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화는 바로 <어벤져스>이다. 일명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이라 불리는 극중 인물들은 원래 어벤져스 군단을 능가하는 특별한 재능과 역량을 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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