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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2013)
Love Is in the Air, Amour & turbulences | 평점6.8
메인포스터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2013) Love Is in the Air, Amour & turbulences 평점 6.8/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3.20 개봉
9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알렉상드르 카스타그네티
주연
주연 뤼디빈 사니에르, 니콜라스 베도
누적관객
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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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뉴욕발 파리행 비행기입니다.
저희 비행기는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

탑승객 그 남자(앙트완)의 이야기

오늘도 여러 여친(?)들과의 아쉬운 작별, 새로운 변호사 사무실 면접을 위해 헐레벌떡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 3년 전 여친인 질투의 화신 줄리(루디빈 사니에 분)가 앉아있는 것.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수많은 여친들과의 하룻밤보다 짜릿할 것 같다.^^

탑승객 그 여자(줄리)의 이야기
주말에 있을 내 결혼식,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꼼꼼한 남친은 내 덜렁댐까지 챙겨 일거수일투족을 포스트 잇에 남겨둘 정도로 자상(?)하다. 덕분에 늦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는 3년 전 남친인 바람둥이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 분)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나에겐 결혼할 남자가 있고 지난 과거 이야기 따위 듣고 싶지가 않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지옥 같을 것 같다.T.T

“승객 여러분, 불규칙한 애정기류로 기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About MOVIE ]

누가 봐도 코믹스런 상황! 3년 전 그 남자와 6시간 비행 중!
잘나가는 바람남과 못말리는 질투녀의 불꽃 튀는 연애썰전!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영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이전 <미드나잇 인 파리>를 수입했던 ㈜더블앤조이픽쳐스에서 2014년 준비한 로맨틱 프로젝트 중 지난 2월 개봉한 첫번째 작품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에 이은 그 두 번째 로맨틱 프로젝트다.
프랑스 로맨스 코미디의 매력을 듬뿍 담은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3년 전 연인 사이였던 4차원 질투녀 줄리(루디빈 사니에 분)와 잘나가는 바람남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 분)이 뉴욕에서 파리행 비행기의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동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하면서도 로맨틱한 6시간의 비행을 다뤘다. 비행기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현재와 지난 3년의 사랑이야기가 오가는 독특한 구성의 편집방식, 이들의 티격태격함을 지켜보는 주변 인물들의 반응이 코믹스럽게 어우러져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되었다. 두 주인공의 지난 사랑에 대한 변명과 오해들이 가득 모여 작은 상황 코미디처럼 펼쳐질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헤어진 연인이 오랜만에 만나 옥신각신, 불꽃 튀는 연애썰전으로 유쾌한 엔도르핀과 함께 잠자던 연애세포마저 깨워 줄 예정이다.


누구나 꼭 한번 타봤으면 하는 ‘비즈니스클래스’의 로망!
그 곳에 대한 판타지와 작은 에피소드가 웃음 가득한 로맨스 영화로!

누구나 한번쯤 타봤으면 하는 기내 비즈니스클래스, 그 로망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영화로 탄생했다. 두 주인공 줄리와 앙트완이 우연히 파리행 비행기 비즈니스클래스 옆 좌석에서 3년 만에 재회하게 되면서 ‘비즈니스클래스’는 그야말로 행, 불운이 동시에 오가는 이상 야릇한 공간이 되어버린 것.
이 영화는 두 사람이 서로 자신의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이 누군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첫 장면부터 코믹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며, 평생 만나지 않아도 될 사람이 비행기 안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피할 수도 없이 바로 옆 좌석에서 6시간이라는 긴 비행을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흥미를 더한다. 화려한 식사도, 안락한 의자도 그들에게는 목에 가시, 바늘방석. 이들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극 초반부터 스토리 전개에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이 좁은 공간에서 이들의 사랑싸움을 지켜보는 주변인들이 극의 코믹적 요소를 한껏 살려, 이 둘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 음료수 주문을 받는 스튜어드부터 옆자리에 앉은 당돌한 꼬마 여자아이, 그리고 중년의 부부에 이르기까지 둘의 옥신각신한 사랑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갖은 훈수를 두는 것. 이들의 모습은 마치 관객들도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이들의 연애썰전에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프랑스 섹시 스타, 프랑소와 오종의 뮤즈로 불리는 배우 ‘루디빈 사니에’,
프랑스판 ‘김구라’, 독설가이자 각본가 겸 배우인 ‘니콜라스 베도스’의 유쾌한 조우!

영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프랑스 대표 섹시 배우 ‘루디빈 사니에’와 프랑스 대표 까도남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니콜라스 베도스’의 면면 만으로도 둘의 만남이 궁금해진다. 국내에서 많은 매니아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프랑스 대표 감독 프랑소와 오종의 영화 <8명의 여인들>, <스위밍 풀>등으로 프랑소와 오종의 뮤즈로 잘 알려진 ‘루디빈 사니에’와 이 영화의 공동각본이자, 2014 로맨틱 프로젝트 1탄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의 깜짝 출연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는 남자 주인공으로 급부상한 ‘니콜라스 베도스’의 만남이 유쾌하면서도 아찔한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것. 특히 ‘루디빈 사니에’는 <우리의 릴리>, <8명의 여인들>에서 보여주었던 안정된 연기력으로 남자 주인공을 리드했으며, 실제 프랑스에서 우리나라의 김구라처럼 예능계의 독설가로 알려진 ‘니콜라스 베도스’는 파리 최고의 바람둥이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해 감독의 찬사를 받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스타의 열연이 돋보이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사랑 내음 가득한 올 봄, 다시 한 번 극장가에 프랑스식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응답하라! 3년전 러브타임! ‘지난 사랑 vs 현재 사랑, 당신에게 가장 진실된 사랑은?’
기억 속에 묻혔던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을 반추할 행복한 사랑여행!

영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3년 전 헤어졌던 옛 연인이 우연히 파리행 비행기 비즈니스클래스석에 동승하면서 그들의 과거에 대한 사랑을 회상하게 된다.
두 사람의 대화 속에는 3년 전 그들이 어떻게 만났고, 어떤 사랑을 했고, 왜 헤어졌는지에 대한 것들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차례대로 담겨 있다. 또한, 지금 그들이 사랑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사랑도 함께 공존한다. 과연 우리들의 사랑 중 어떤 사랑이 더 행복했을까? 진실했을까?
현재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지금 진행중인 사랑, 3년 전 과거의 사랑이 교차 형식으로 구성되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그들의 생각과 공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는 무엇보다 이 부분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우리 그 때 왜 헤어졌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 ‘우리는 지금 사랑에 만족한가?’ 등 주인공들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고민들이 바로 우리의 이야기인 것. 줄리와 앙트완, 이 들 커플의 이야기가 영화를 보는 관객들 각자의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지난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을 반추하며 행복했던 사랑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섹시 스타 루디빈 사니에, 엔터테이너 니콜라스 베도스 등 캐스팅 비화!
원래 여주인공이 그녀가 아니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루이즈 보르고앙 물망!
거미줄처럼 얽힌 캐스팅, 캐스팅!!

감독 알렉상드르 카스타그네티는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잘 생기고 재미있는 ‘휴 그랜트’ 스타일의 배우를 찾았다. 그러다가 제작자들과 함께 니콜라스 베도스를 떠올렸고, 그가 평소 TV에서 선보인 모습들과 존재감이 이번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딱 어울린다고 판단, 앙트완 역으로 그를 캐스팅했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귀엽고 매력도 있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 라이언’과 같은 이미지를 찾았다. 원래는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에서 니콜라스 베도스와 인연이 있었던 루이즈 보르고앙이 물망에 올랐었다고. 때마침,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어하던 루디빈 사니에의 에이전트에서 연락이 왔고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감독 역시 흔쾌히 함께 작업하기로 결심했다. 조연들의 캐스팅 역시 흥미진진하다. 휴고 역의 조나단 코헨은 감독의 TV 시리즈 연출 당시 만난 것을 계기로 친한 친구로 지내다 맞춤옷 같은 휴고 역에 캐스팅 되었고, 아르튀르 역의 잭키 베로어 역시 감독과 오랜 친구 사이로 그의 제안에 선뜻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다. 끌레르 역의 브리짓 캐틸론은 루디빈 사니에의 추천으로 캐스팅 됐는데, 특히 루디빈 사니에와는 연극 에 함께 출연했으며, 니콜라스 베도스가 연출을 맡은 연극에 출연하기도. 감독과 배우들에 끊임없이 거미줄처럼 얽힌 인연이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를 탄생케 한 것.


세트가 아니라 실제 비행기 기내에서 촬영?
좁은 공간에서 최소한의 동선으로 촬영하라! 미션수행과 같은 촬영기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제작팀은 원래 비행기 모양의 세트를 지어서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비용적인 제약이 있었다. 파리 근처에 버려진 비행기까지 찾아봤으나 비행기가 낡아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 우아하고 현실적인 영화의 분위기와는 너무 맞지 않았다. 그러다가 툴루즈에서 에어버스사의 A380과 똑 같은 모델의 20미터짜리 비행기를 발견했고 그 비행기 안에서 영화의 모든 장면을 촬영했다. 좁은 공간, 한정된 예산. 촬영을 짧은 시간 내에 끝내야 했고, 격한 감정이 들어가는 부분 또한 반복촬영 없이 단번에 끝내야 했다. 때문에 촬영장에서는 줄리, 앙투완, 승무원의 움직임을 따라 카메라가 이동하는 경로를 미리 만들었고, 잭키 베로어와 브리짓 캐틸론의 캐릭터를 이용해 반대 전경에서 줄리와 앙트완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비행기 안의 캐릭터들을 따라 이동촬영을 하면서 일시적으로 버그가 생긴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해 현재에서 과거로 플래시백을 할 때 감독이 원하는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낸 것.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원제 amour & turbulences의 의미처럼 ‘사랑의 난기류’를 상승기류로 바꾸기 위해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머리를 모아 호흡을 맞춘 결과물이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영화 속에 파리의 명소를 담다! 에펠탑, 오르세 박물관, 노틀담 성당 앞 대주교 다리 등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줄리와 앙트완의 3년 전 데이트 장면을 통해 관객들을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로 초대한다. 먼저 앙트완이 줄리를 유혹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는 에펠탑 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 에펠탑은 파리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로 우리나라 관광객들 역시 꼭 한번은 들르는 장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첫 키스를 나누는 곳은 바로 ‘사랑의 자물쇠’로 최근 더 유명해진 노틀담 성당 앞 대주교 다리.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팔레 루아얄 레스토랑. 이 모든 곳은 석양이 짙게 내린 하늘과 강물에 비친 노을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데이트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대형 시계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키스 장면은 바로 오르세 박물관. 이 대형 시계는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 풍경을 내다 볼 수 있는 파리의 명소 중 하나로 찰나의 순간이지만 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 깊고 아름다운 장면이다. 마지막으로 둘이 이별의 수순을 밟고 있는 무렵 등장하는 생 마르텡 운하 인근 파리 11구 오베르캄프 거리에 위치한 로트르 카페(L'autre café)도 눈에 띈다. 파리의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베르캄프는 카페 거리로도 유명한 곳. 이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로맨틱한 장소 모두가 파리의 유명 명소들이기에 영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를 보는 내내 파리의 이국적 정취에 빠져들 것이다.


배경은 물론 의상과 음악도 럭셔리하게, 러블리하게~~
루디빈 사니에의 까르뱅 코트와 미우미우 구두, 딥소울과 재즈 등 음악까지 분위기 UP!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파리의 아름다운 배경만큼이나 배우들이 입고 나온 의상에서부터 음악에 이르기까지 럭셔리하고 러블리하다. 오르세 박물관 촬영 씬에서 니콜라스 베도스는 더 쿠플스 정장을, 루디빈 사니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까르뱅 코트와 미우미우 구두를 착용, 최대한 럭셔리하고 세련된 커플을 묘사하기 위해 새심하게 신경 썼다. 특히 루디빈 사니에는 줄리라는 인물을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처럼 옷도 잘 입고 자유분방하지만 사랑에 빠지기를 어려워하는 현대적인 30대의 여성으로 표현하려 했던 것이라고.
또한 감독 알렉상드르 카스타그네티 역시 파리와 캐릭터들이 돋보이게 만드는 우아하고 매력적인 부분을 만들기 위해 시청각적인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음악 역시 딥소울과 재즈음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애썼다. 재즈곡 I wish you love, 소울 블루스 장르인 Try Me, 샹송인 J'ai encore reve d'ell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이들의 사랑의 배경이 되어 럭셔리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를 탄생시켰다.




[ Music ]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영화음악♪

1. I wish you love

- Nancy Wilson이 부른 재즈곡으로 1960년도에 발매. 영화 오프닝 곡.
- 국내에서는 일본의 보사노바 가수 Lisa Ono의 곡으로 더 유명.

2. Try Me
- Esther Phillips의 노래로, 소울 블루스 장르.
영화에서 주인공 둘이 첫 데이트를 하는 에펠탑 씬에 삽입.

3. Ne me laisse pas l'aimer
- Brigitte Bardot의 노래로 식당에서 데이트 하기 전에 서로 꽃 단장하는 장면에 삽입.

4. The more I see you
- Chris Montez의 노래로 데이트가 끝나고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장면들이 지나갈 때 삽입.

5. J'ai encore rêvé d'elle
- Il etait une fois가 부른 프랑스 샹송. 니콜라스 베도와 그의 친구가 노래부르는 장면에 삽입.

6. What A Diff'rence A Day Makes
- 할램 블루스의 여왕 Dinah Washington의 곡. 다이나는 1959년 이 곡으로 그래미상 수상.
- 영화 삽입곡 중 가장 유명한 곡으로
영화 마무리 앙트완과 줄리가 변호사 사무실에서 나와 차 안에서 만나기까지의 과정에 삽입.

7. Heaven Must Have Sent You
- The Elgins(현 템테이션스) 의 노래. 영화 엔딩롤 처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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