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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7)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평점 7.4/10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포스터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7)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평점 7.4/10
장르|나라
액션/SF/스릴러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1.25 개봉
10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폴 앤더슨
주연
(주연)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안 글렌, 숀 로버츠
누적관객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인류 최후의 전사 '앨리스'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 HOT ISSUE ]

2017년 첫 내한 스타 밀라 요보비치!
최초 내한과 동시에 친한 배우 등극!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한국에서의 알찬 일정을 소화하며 내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평소 자신의 SNS와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을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12일(목)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감독이자 배우자인 폴 앤더슨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인사동을 찾아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입증한 밀라 요보비치는 만두 먹방부터 팬들과의 셀카까지 아낌 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13일(금) 밀라 요보비치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 ‘앨리스’로 보여줬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는 대조적인 유쾌한 매력을 발산,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14일(토)은 DMZ와 판문점을 방문해 군인들을 찾아 함께 대화를 하며 사진을 찍는 등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각별한 한국 사랑을 직접 보여준 밀라 요보비치는 내한 일정 동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출연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준기와의 변함없는 우정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했으며, 이들의 일정에 함께 하며 한국의 배우로서 작품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이번 내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15일(일) 출국하며 3박 4일의 일정을 마친 밀라 요보비치는 출국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한국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 와서 기뻤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든 분들 정말 사랑하고 저희를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다시 한번 한국에 꼭 오고 싶다.”며 한국 팬들의 환대에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첫 내한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내한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밀라 요보비치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단 한편만으로도 완전한 완결편으로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침내 공개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편!
15년간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레전드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

파격적인 비주얼과 스토리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게임 [바이오 하자드]를 원작으로, 역대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프랜차이즈 영화 중 가장 성공적인 흥행을 이루어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2002년, 폴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번째 작품 <레지던트 이블>은 1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두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앨리스’ 역을 맡은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는 신비하고 독특한 외모와 완벽한 액션 연기로 단숨에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등극했다. 2004년, <레지던트 이블 2>는 개봉과 함께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시리즈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원작 팬들에게 지지를 얻으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어 2007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은 전작에 비해 거대해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캐릭터로, 역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2편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0년, 폴 앤더슨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은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은 시리즈 최초로 3D 액션을 선보이는 등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12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전세계적으로도 약 3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가장 흥행한 시리즈로 자리잡았다. 이후 2012년에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이 역대 최고 제작비를 자랑하며 본격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렇듯 전 시리즈를 통틀어 약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자랑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마침내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단 한 편만으로도 완전한 완결편으로 돌아온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밀라 요보비치부터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등 전편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것은 물론, 여기에 한국 배우 이준기의 특별출연 소식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리즈 특유의 강렬하고 독특한 액션과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전투 장면들까지, 이전 시리즈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선사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는 1월 25일, 시리즈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할리우드 최고 액션 배우 밀라 요보비치의 귀환!
인류 최후의 전사 앨리스, 대체불가 독보적인 액션 카리스마 발산!

지난 15년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앨리스’로 활약하며 ‘레지던트 이블=앨리스’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밀라 요보비치.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로 시리즈를 지켜온 그녀는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2002년 <레지던트 이블>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밀라 요보비치는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신체 비율과 신선한 마스크, 그리고 독보적인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된 액션을 선보인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바이크, 카 액션부터 총격, 맨몸 격투, 와이어, 레이저, 그리고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언데드 군단’과의 전투씬까지 다양한 액션 연기를 망라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한 인터뷰에서 “’앨리스’의 변화는 곧 나의 성장이었다.”며 밝힌 바 있는 밀라 요보비치는 오랜 시간 동안 ‘레지던트 이블’의 대표 캐릭터 ‘앨리스’를 연기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쏟아냈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와 엄브렐라 그룹과의 마지막 전쟁을 그리는 만큼, ‘앨리스’의 캐릭터는 더욱 막강해졌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늘 강인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전한 폴 앤더슨 감독의 말처럼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앨리스’의 마지막 여정을 그리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밀라 요보비치 또한 “이번 영화에서 ‘앨리스’는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고 그녀 자신이 누구인지 결론을 내리게 된다. 지금까지의 ‘앨리스’ 중 최고였다.”고 말하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밀라 요보비치의 대체불가 독보적인 액션을 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개봉과 동시에 흥행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준기 특별출연!
폴 앤더슨 감독의 러브콜에 응하다! 화려한 액션 선보이며 깜짝 출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15년간 대장정을 마무리 할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개봉 소식은 특히 국내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준기가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특별출연했기 때문. 그의 캐스팅 소식은 팬들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 캐스팅 과정 또한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이준기의 출연작들을 눈여겨 보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대표 감독 폴 앤더슨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만의 강렬한 액션연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로 그를 지목했다. 특히, 아시아 전반에 걸친 이준기의 인기와 영향력은 폴 앤더슨 감독에게 큰 확신을 주었고, 그는 메일로 직접 러브콜을 보내며 이준기와의 작업에 큰 기대를 걸었다. 이러한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와 더불어 평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팬임을 밝힌 이준기는 “마지막 편에 출연하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준기에 대한 감독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이준기는 엄브렐라 그룹의 사령관 ‘리’를 맡아, 여전사 ‘앨리스’와의 일대일 대결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독은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신은 정말 멋지다. 밀라 요보비치보다 이준기의 액션이 더 큰 인상을 남겼다.”며 그와의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액션 연출에 있어 이준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는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배우다.”라며 배우로서 그의 내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날렵한 액션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인 이준기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밀라 요보비치에게 “스턴트 없이 모든 액션 연기를 해낸 배우다. 그와 함께 연기하며 굉장한 영감을 받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할리우드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처럼 이준기의 특별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의 최종편으로서 관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
독보적 액션부터 언데드 군단까지,
시리즈의 모든 것을 담은 완결편이 온다!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다섯 편의 작품을 통해 여타 SF 액션 블록버스터와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폐쇄된 지하 연구소 공간을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그린 1편을 시작으로 원작에 대한 오마주를 선보였던 2편, 사막으로 나와 한층 스펙터클한 액션을 담은 3편,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오프닝 시퀀스로 주목 받은 4편, 여배우들의 무기없는 맨몸 격투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5편에 이르기까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고유의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도 점점 더 화려해지는 ‘앨리스’의 액션과 스케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개봉을 앞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역시 역대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을 예고, 시리즈의 팬들은 물론 액션 블록버스터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인 만큼,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한층 강렬한 비주얼과 액션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흥분을 안겨줄 예정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거듭난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사방에서 공격을 가하는 언데드 군단과 끈질기게 그녀를 쫓는 엄브렐라를 물리치는 ‘앨리스’의 한층 막강해진 액션이 관객들에게 강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앨리스’가 맨 몸으로 한 발이 묶인 채 공중에 매달려 완전 무장한 엄브렐라의 요원들을 상대하는 장면은 밀라 요보비치의 카리스마와 내공을 단번에 보여주며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여기에 폐허가 된 도시 전경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도 모자라 끝없이 이어지는 언데드 군단의 모습은 시리즈 중 가장 거대한 스케일로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으며, 동시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며 오리지널에 가까워진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스토리는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까지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화 전반에 걸쳐 그려지는 ‘앨리스’의 액션들은 지금껏 시리즈를 통해 그녀가 선보인 액션을 바탕으로 진화한 액션들이기에 더욱 눈여겨봐야할 것이다. 이처럼 액션부터 비주얼, 스케일에 이르기까지 시리즈를 총망라한 완결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를 상징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폐허가 된 워싱턴D.C부터 엄브렐라의 비밀기지 하이브까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공간 디자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제작진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바로 공간 디자인이었다. 지난 시리즈와는 다르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공간의 차별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폴 앤더슨 감독과 제작진은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자는 목표로 시리즈 사상 가장 정교하고 화려한 공간을 완성해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공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폐허가 된 워싱턴 D.C와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라쿤시티로 향하는 여정, 마지막으로 엄브렐라 그룹의 비밀기지 ‘하이브’다.

먼저,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려내기 위해 제작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파트로 불리는 요하네스버그의 폰테시티 아파트는 173미터의 54층 건물이자 가운데가 뻥 뚫린 독특한 비주얼로 제작진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곳 외에도 케이프 타운에 위치한 버려진 시멘트 공장 건물 등에서 촬영을 진행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로케이션의 리얼한 비주얼을 십분 활용해 사실감 넘치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앨리스’가 라쿤시티까지 향하는 여정 또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라쿤시티로 이어지는 곧게 뻗은 길과 바이크를 타고 그 위를 가로지르는 ‘앨리스’, 여기에 폐허가 된 도시 배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과 동시에, 언데드 군단과 맞서 싸우는 장면은 다채로운 공간 활용이 돋보여 관객들의 몰입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폴 앤더슨 감독은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관객들을 사로잡을만한 스케일과 장관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해 공간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의 비밀기지 ‘하이브’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제작진은 <레지던트 이블> 첫 번째 편에 등장한 ‘하이브’를 재창조해야했다. 오래 전 제작되었던 시리즈 작품들과 원작 게임은 ‘하이브’를 다시 구현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영감을 제공했고 특히, 내부 통제실부터 거대한 지하 벙커까지 정교하게 디자인된 ‘하이브’는 폐허가 된 세상과 대조된 비주얼로 영화의 SF적인 면모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시리즈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몰입을 더욱 높일 것이다.


독보적인 비주얼의 언데드 군단!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뛰어넘는 역대급 스릴!

엄청난 수의 언데드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그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의 시초 격으로 불리며 뛰어난 상상력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의 언데드를 스크린으로 구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1,500명 이상의 언데드를 최신 디자인으로 제작,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특수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더러워보인다 이상의 뭔가 다른 것을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전한 특수분장 감독 클린턴 에이든 스미스는 다양한 요소를 배합해 언데드 비주얼을 완성했다. 몸에 입을 특수분장을 토대로 보철 기구, 의치를 이용한 치아까지 디테일한 작업들이 이어졌고 언데드의 움직임까지 고려했다. 특히,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는 원작 게임 최신판에 등장하는 ‘자보(J’avo) 언데드’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새로운 언데드가 등장, 관객들은 물론 원작 팬들까지 사로잡는 더욱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독보적인 비주얼로 중무장한 언데드 군단과의 전투씬은 시리즈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번 작품만의 진화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어마어마한 규모의 언데드 군단과의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한 채, 탱크에 줄로 몸이 묶인 ‘앨리스’의 모습은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역대급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언데드들을 처리하는 ‘앨리스’의 액션 장면에서 관객들은 짜릿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최강의 언데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 제작진의 말처럼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강렬한 장면들과 차원이 다른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롭다! 리얼하다! 완벽하다!
‘앨리스’의 액션을 확인할 마지막 기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레지던트 이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특유의 액션은 ‘앨리스’의 귀환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완결편을 예고한 만큼, 역대 가장 강렬한 ‘앨리스’의 대장정과 그에 걸맞는 고강도 액션씬을 선보이며 15년간 이어온 시리즈의 명성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지난 시리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제작진은 특수효과를 최소화하고 모든 장면을 실제 액션 촬영을 기반으로 해 ‘앨리스’의 마지막 여정에 사실감을 더했다. 특히, 프로듀서 제레미 볼트가 “‘앨리스’의 액션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 싫었다. 구태의연한 동작은 피하고 색다른 동작들을 더했다.”고 밝힌 것처럼,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상징하는 카, 바이크, 쌍권총부터 공중에 거꾸로 매달린 채 펼쳐지는 와이어 액션, 보는 사람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레이저 액션까지 더욱 화려하고 업그레이드 된 액션 장면들이 영화 곳곳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액션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거대 크기의 돌연변이 새와 이를 상대하는 ‘앨리스’의 맨몸 액션씬은 전 시리즈를 뛰어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장면이자 밀라 요보비치의 존재감을 확인케 하는 장면으로 꼽을 수 있다. 폴 앤더슨 감독이 “밀라 요보비치와 새의 맞대결은 정말 멋있다. 굉장히 역동적이면서 무섭기까지 하다.”고 밝혔던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밀라 요보비치의 격정적 액션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크리쳐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은 이번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사령관 ‘리’와 ‘앨리스’의 강렬한 일대일 대결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이준기의 특별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 장면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특유의 액션을 소화하는 밀라 요보비치와 수준급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이준기와의 대결씬으로 시리즈 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액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여기에 여섯편의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의 액션씬으로 꼽을 수 있는 언데드 군단과 ‘앨리스’의 전투는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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