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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코끼리 (2012) Yellow Elephant, きいろいゾウ 평점 6.7/10
노란 코끼리 포스터
노란 코끼리 (2012) Yellow Elephant, きいろいゾウ 평점 6.7/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11.14 개봉
13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히로키 류이치
주연
(주연) 미야자키 아오이, 무카이 오사무
누적관객
우리, 결혼하자...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만나자마자 결혼한 ‘츠마’와 ‘무코’의 러브스토리!
젊은 부부 ‘츠마(아내)’와 ‘무코(남편)’는 도쿄에서 시골의 작은 마을로 내려와 결혼 생활을 한다. 소설가인 ‘무코’는 틈틈이 노인요양시설에서 일을 하고, 집안 일만 하는 ‘츠마’는 근처 밭에서 야채를 재배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매일 일기를 쓰는 ‘무코’와 그가 쓰는 일기가 궁금하지만 내색하지 않는 ‘츠마’. 첫 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한 ‘츠마’와 ‘무코’는 부부지만 서로의 비밀을 알지 못한다. 그렇게 결혼 후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던 어느 날, ‘무코’ 앞으로 발신자 없는 한 통의 편지가 온다.

“제발, 무코씨를 돌려주세요”
“제발, 아내를 구해주십시오.” 라는 편지를 받은 ‘무코’는 ‘츠마’에게 도쿄에 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훌쩍 떠나버린다. 그리고 도쿄에 도착한 ‘무코’는 과거에 사랑했던 ‘미도리’의 남편 ‘나츠베’에게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미도리’를 일으켜 줄 사람은 ‘무코’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나츠메’와 ‘무코’가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츠마’.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 Prologue ]

사랑하는 아픔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감동의 러브스토리!
<노란 코끼리>

<번개나무>, <여명 1개월의 신부>, <바이브레이터>
히로키 류이치 감독 최신작!

미야자키 아오이 &무카이 오사무
첫 연기 호흡!

‘츠마’와 ‘무코’는 서로의 “비밀”을 모르는 채로
같이 살기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니시 카나코의
동명 소설 영화화!




[ About Movie ]

소설 [노란 코끼리]의 팬 미야자키 아오이!
그녀가 영화 탄생의 원동력?!

소설 [노란 코끼리]는 발매 당초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영화화를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니시 카나코 작가의 문체의 영향이 큰 작품이기 때문에 난항을 거듭했다. 그래서 포기하던 중 다시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소설 [노란 코끼리]의 띠지에 미야자키 아오이가 “연기해 보고 싶다”고 쓴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제작사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여자 주인공 ‘츠마’를 연기해 준다면, 저도 그 영화를 보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츠마’ 역은 미야자키 아오이를 전제로 진행했다.

남자 주인공 ‘무코’는 미야자키 아오이와 부부역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사람, 그리고 이 독특한 세계관을 좋아하는 배우가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에 무카이 오사무가 잡지 다빈치에서 [노란 코끼리]를 추천하면서 “좋아한다”고 이야기한 것을 보고 ‘무코’역으로 캐스팅했다.

판타지적인 부분이 많은 작품이지만, ‘츠마’와 ‘무코’의 관계에 있어서는 자연스럽고 리얼한 연기를 보고 싶었고, 두 사람이 확실한 부부로 그려낼 것과 그런 두 사람의 연기를 제대로 찍어줄 감독을 찾던 중 히로키 류이치 감독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각본은 10번 이상 수정되었고, 그때마다 방향이 바뀌었지만, 최종 원고는 원래의 [노란 코끼리]의 원작이 가지는 신비로운 요소를 그대로 살린 각본이 되었다.


미야자키 아오이 &무카이 오사무 첫 연기호흡!
일본 최고의 배우진 결집!


주인공 ‘츠마’와 ‘무코’를 연기한 미야자키 아오이와 무카이 오사무가 영화 <노란 코끼리>에서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추었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 배우가 처음 연기호흡을 맞췄다는 것만으로도 <노란 코끼리>는 많은 팬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인공 ‘츠마’는 예전부터 원작자 니시 카나코 작품의 팬임을 자처해 온 미야자키 아오이가 맡았다. 그녀는 “제게 제의를 해 주신 게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제가 이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새삼 실감했습니다.” 라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 온 ‘츠마’ 역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는 후문이다.

‘츠마’를 다정하게 지켜주는 ‘무코’는, 독서가로도 유명한 무카이 오사무가 맡았다. 그는 영화를 연기하는 동안, “제 안에서 상상하던 ‘무코’가 있었기 때문에, 원작의 이미지에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지 압박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걱정과는 달리 과거의 상처를 짊어진 소설가라는 어려운 역을 탁월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미야자키 아오이와 무카이 오사무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의 배우진이 영화를 더욱 빛낸다. 한가로운 시골 마을의 이웃 부부 ‘아레치’와 ‘세이카’는 실력파 에모토 아키라와 마츠바라 치에코가 맡았다. ‘무코’의 과거의 여인 ‘미도리’와 그의 남편 ‘나츠메’는 오가와 타마키와 릴리 프랭키, 츠마를 따르는 소년 ‘다이치’역은 <괴물군>에 출연한 인기 아역 하마다 타츠오미, ‘츠마’의 어린 시절은 <가정부 미타>에 출연한 혼다 미유가 맡았다. 그리고, 극중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식물들의 목소리는 오스기 렌, 에모토 타스쿠, 안도 사쿠라, 코라 켄고 등 호화로운 배우진이 참가했다.


영화 <노란 코끼리>
다양한 커플들의 매력 대결로 시선 집중!

영화 <노란 코끼리>는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미야자키 아오이와 무카이 오사무가 맡은 ‘츠마’와 ‘무코’는 첫 눈에 반해 결혼해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젊은 부부이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츠마’와 ‘무코’는 서로에 대한 감정 표현도 서툴다. ‘츠마’는 ‘무코’에게 달려가 안기거나 ‘무코’는 일기에 자신의 생각을 쓰기만 할 뿐 서로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들은 주변의 다른 커플들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에모토 아키라와 마츠바라 치에코가 보여줄 ‘아레치’와 ‘세이카’는 시골에 살고 있는 늙은 부부이다. 치매에 걸려 음식에다가 코코아 가루를 뿌려주는 아내 ‘세이카’와 투덜대지만 아내를 아끼는 자상한 남편 ‘아레치’는 오랜 결혼 생활로 서로에게 익숙한 부부의 모습을 통하여‘츠마’와 ‘무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가와 타마키와 릴리 프랭키가 선보일 ‘미도리’와 ‘나츠메’ 부부는 어린 딸 아이의 죽음으로 상처를 가지고 있다. 미술을 하는 ‘미도리’는 아픈 딸 아이로 괴로운 마음을 젊은 남자 ‘무코’와의 만남으로 공허함을 채워나간다. 그러다가 남편을 통해‘무코’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고 병을 앓던 딸 아이의 죽음으로 남편에게조차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 그런 ‘미도리’의 남편 ‘나츠메’는 너무나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그녀의 과거 남자‘무코’에게 연락을 한다. 이렇듯 ‘미도리’와 ‘나츠메’는 상처를 간직한 부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하마다 타츠오미와 아사미 히메카는 ‘다이치’와 ‘요코’를 통해 어른들 속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선보인다. 학교에서 창피를 당한 후 학교에 가지 않는 ‘다이치’는 ‘츠마’를 좋아하며 그녀를 향해 사랑의 감정을 순수하면서도 의젓하게 표현한다. 반면 ‘요코’는 ‘츠마’에게는 얄밉게 행동하지만 ‘다이치’를 너무 좋아해 그 아이만 따라다니는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너무나 다른 성격의 ‘다이치’와 ‘요코’는 영화 속에서 순수함과 발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영화 <노란 코끼리>는 ‘츠마’와 ‘무코’ 커플뿐만 아니라 개성 강한 커플들을 통해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들려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영화 <노란 코끼리>
원작의 매력을 살린 작품으로 재탄생!

소설 [노란 코끼리]에서 가장 재미있게 느낀 것 중 하나는 ‘츠마’와 ‘무코’는 소중한 것을 직접 말로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코’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일기에 쓰고, ‘츠마’는 ‘무코’를 껴안는 등의 행동을 보이지만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을 직접 대사로 말해 버리는 영화 속 캐릭터가 많은 요즘, 두 사람의 무심한 듯한 행동이나 표정, 사소한 일상대화나 침묵으로 전개가 진행되고, 그것을 영상으로 그려내는 것은 매우 영화적이라고 느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자신의 감정을 직접 표현하지 않는 부부의 일상과 그림책을 베이스로 한 판타지적인 부분이 공존하고 있는 스토리라는 것이다. 공존이 어려운 이 두 개의 요소가, 영화 안에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성공한다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해 도전해 보고 싶었다.

이렇듯 영화 <노란 코끼리>는 공존하기 어려운 요소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두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 무카이 오사무의 새로운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로 완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히로키 감독 만의 새로운 감각도 확인할 수 있다.


완벽한 작품을 위한 각고의 노력!
100채 이상에서 겨우 찾아낸
‘츠마’와 ‘무코’의 집!

영화 <노란 코끼리>에서 ‘츠마’와 ‘무코’가 사는 시골집이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 각지의 필름 커미션에 연락해 촬영에 적합한 집을 조사했다. 원작이나 각본의 언어를 살리기 위해 간사이 지방을 중심으로 찾았다. 그 중에서도 미에현 미나미이세에 있는 이세시마 필름 커미션의 협력으로 600채 정도의 빈집 정보를 제공받았다. 그래서 2012년 2월 중순부터 미에현을 중심으로 적당해 보이는 집을 찾아 나섰다.

‘츠마’와 ‘무코’가 생활하는 집의 조건으로는 우선 “봉당마루와 정원이 있는 옛날 집” 이라는 외견과, 입지, 촬영 중 계속 빌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 클레인을 사용해서 풀샷을 찍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또한, 소테츠를 심을 정원도 필요했다. 미에현에서만 100 채 이상을 보며 돌아다녔다. 미나미이세의 거리 분위기, 바다와 산이 있는 환경이 마음에 들어서 마츠자카시를 포함한 근처에서 촬영지를 찾을 수 있었다..

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한 ‘츠마’와 ‘무코’의 집으로 선택된 곳은 100년 정도 전에 세워졌고, 3~40년 동안 아무도 살지 않던 집이다. 각본상으로는 침실이 2층이라는 설정이었지만, 집의 상황에 맞춰서 다락방으로 바꿔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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