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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컨트리맨 (2013) The Necessary Death of Charlie Countryman 평점 7.3/10
찰리 컨트리맨 포스터
찰리 컨트리맨 (2013) The Necessary Death of Charlie Countryman 평점 7.3/10
장르|나라
액션/코미디/로맨스/멜로
미국, 루마니아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8.28 개봉
10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프레드릭 본드
주연
(주연) 샤이아 라보프, 에반 레이첼 우드
누적관객

낯선 도시에서 만난 운명적인 사랑을 위해 목숨 건 미친 사랑이야기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달래고자 무작정 부쿠레슈티로 여행을 떠난 찰리 컨트리맨(샤이아 라보프).
비행기 옆자리에서 자신을 위로해주던 중년 남자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하면서 찰리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여간다. 하지만 자신에게 친절했던 옆자리 중년 남자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그의 딸 게비(에반 레이첼 우드)를 만난 찰리는 그녀가 운명적인 사랑임을 예감한다.
그러나 게비는 악명 높은 마피아 나이젤(매즈 미켈슨)의 연인으로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찰리는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병으로 신음하던 어머니를 여읜 찰리는 슬픔을 떨쳐내고자 무작정 부카레스트로 향한다. 찰리는 비행기 안 옆자리의 중년남성과 금세 친해지지만, 잠에서 깨어보니 황당하게도 남자는 이미 죽어있다.

죽은 남자의 딸, 게비와 공항에서 마주친 찰리는 자신처럼 부모를 잃은 그녀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찰리는 게비의 매력에서 헤어지나 못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가진 그녀의 주변엔 마피아들이 우글거린다.

‘관광객이 현지 여성과 사랑에 빠지며 겪는 모험’은 매우 익숙한 이야기다. 그러나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중에 가장 의외의 작품이었던, 프레드릭 본드의 장편 데뷔작은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에서 볼 수 없는 초현실적인 요소와 우연들이 충돌하며 기이한 균열을 만든다.

특히 이방인의 눈의 본 루마니아 암흑가의 여러 얼굴들은 다양한 쟝르 영화들의 특질들을 불균질하게 산포시키며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의 시너지, 명불허전 매즈 미켈슨의 존재감과 샤이어 라보프의 고군분투 역시 재미를 더한다.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_박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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