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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행 야간열차 (2013) Night Train to Lisbon 평점 8.2/10
리스본행 야간열차 포스터
리스본행 야간열차 (2013) Night Train to Lisbon 평점 8.2/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스릴러
스위스, 포르투갈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6.05 개봉
11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빌 어거스트
주연
(주연) 제레미 아이언스
누적관객

한 권의 책, 한 장의 열차 티켓으로 시작된 마법 같은 여행

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에 젖은 붉은 코트와 오래된 책 한 권, 15분 후 출발하는 리스본행 열차 티켓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그레고리우스’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끌림으로 의문의 여인과 책의 저자인 ‘아마데우 프라두’(잭 휴스턴)를 찾아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몸을 싣게 되는데…

[ ABOUT LISBON ]

독일에서만 200만부, 30개국 출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여행이 시작된다!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했던 원작 도서는 매혹적인 문체와 인생에 대한 섬세하고 철학적인 고찰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독일에서만 200만 부 이상이 판매, 3년 연속 독일 아마존 TOP10에 오르는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 되어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유럽 문학의 현대 고전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렇게 모두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거장 빌 어거스트 감독의 손에서 영화로 탄생했다. 제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된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우연히 한권의 책과 한 장의 열차 티켓을 발견한 뒤 운명적인 끌림으로 리스본으로 향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게 되는 마법 같은 여정을 담은 가운데, '고풍스럽고 우아한 스위스 베른과 매력적인 포르투갈 리스본의 해안 도로의 전경을 담고 있는 영화!' (The Hollywood Reporter), '완벽한 캐스팅에 완벽한 연기가 돋보인다.' (Tribune News Service) 등 호평을 받았다. 중후한 매력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주인공인 고전문헌학 교사 '그레고리우스'를, 팔색조 매력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멜라니 로랑이 신비로운 매력의 '스테파니아'를 연기하는 등 원작 소설 작가도 인정한 소설과 영화 속 캐릭터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배우들의 열연이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어 리스본으로 떠나는 이 특별한 여행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빌 어거스트 감독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마성적인 매력의 연기파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
세계가 인정한 거장과 명배우의 뜨거운 만남!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세계적인 거장과 배우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빌 어거스트 감독은 <정복자 펠레> <최선의 의도>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으로 93년도에 리스본을 배경으로 한 영화 <영혼의 집>으로 제레미 아이언스와 먼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원작 도서의 영화화가 결정되면서 그는 가장 먼저 제레미 아이언스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제레미 아이언스는 단 이틀 만에 수락했다. 빌 어거스트 감독은 “<리스본행 야간열차>에서 그가 아닌 배우를 상상할 수 없었죠. 우리에겐 훌륭한 배우인 동시에 다재다능하고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가 필요했는데, 그건 단연코 제레미 아이언스였어요. 그에게 시나리오를 보냈는데 단 이틀 만에 수락해줘서 기뻤습니다.” 라고 말하며 배우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행운의 반전>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레미 아이언스는 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이다. <리스본행 야간열차>에서 난생처음 일탈을 감행하며 삶에 대한 진지한 통찰을 하게 되는 고전문헌학 교사로 분했는데, “원작 소설의 팬이었기에 망설일 수가 없었죠. 당장 출연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영화는 감정적인 폭발이나 극적인 장치 없이도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라는 출연 이유를 들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이렇게 20년 만에 또 한번 리스본에서 재회한 감독과 배우의 인연으로, 누구나 꿈꾸던 삶으로 변화 할 수 있는 가슴 설레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2012년 <미드나잇 인 파리> 2013년<로마 위드 러브> 2014년 <리스본행 야간열차>!
여행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설렘 가득, 기대감 증폭!
유럽의 숨은 보석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여행에 초대합니다!

여행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유럽.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관객들의 많은 지지를 받는 가운데, 특히나 유럽을 대표하는 도시들의 이름이 영화의 제목에 삽입된 영화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우디 앨런 감독의 유럽 시리즈 <미드나잇 인 파리>, <로마 위드 러브>와 웨스 앤더슨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과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제목에서부터 풍겨오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새로운 장소에서의 낯섦과 설렘이 공존하며 매력이 배가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낭만이 넘치는 파리’, ‘오늘과 내일이 공존하는 로마’, ‘꿈이 실현되는 부다페스트’에 이어 ‘유럽의 숨은 보석,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리스본’이 펼쳐지는 <리스본행 야간열차>으로 환상적인 유럽 여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포르투갈 리스본은 최근 tvN ‘꽃보다 할배’에서 신구가 ‘평생의 꿈’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며 최근에 가고 싶은 도시로도 급부상했는데, 영화 속에서도 리스본의 다양한 풍광을 만날 수 있다. 리스본 기차역부터 호시우 광장, 고즈넉한 분위기의 트램, 끝이 없을 듯한 쭉 뻗은 해안도로, 그리고 가스등이 켜진 낭만적인 야경 등 삶을 되돌아 보며 여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숨은 명소들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리스본의 전형적인 관광 명소들을 담기보다는 신선하면서도 리스본 본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다녔고,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동시에 ‘그레고리우스’의 내적인 여정까지 표현할만한 가슴 벅찬 풍광을 화면에 담아낸다.


그들이 있기에 더욱 특별한 여행! 스크린을 꽉 채운 화려한 출연진 화제!
<나우 유 씨 미 : 마술 사기단> 멜라니 로랑, <아메리칸 허슬> 잭 휴스턴,
<타인의 삶> 마르티나 게덱, <호빗> 시리즈 크리스토퍼 리까지!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주인공인 제레미 아이언스 외에도 화려한 출연진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서 책 속에 담겨 있는 잊혀질 뻔한 과거의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프랑스 대표 여배우 멜라니 로랑은 지적이면서 우아한 젊은 날의 '스테파니아'로 등장한다. <나우 유 씨미 : 마술 사기단>, <비기너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등 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한층 깊이 있는 고혹미를 뽐내며 책의 저자인 ‘아마데우’를 한 순간에 빨려들어가게 할 만큼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그레고리우스’의 리스본 여행길을 함께 동행하게 되는 매력적인 안과의사로는 독일 최고의 여배우이자 할리우드 진출에도 성공한 <타인의 삶>의 마르티나 게덱이 침착한 연기로 호흡을 맞추고, 3대 째 영화계에 종사하고 있는 <아메리칸 허슬>의 잭 휴스턴이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책 『언어의 연금술사』의 저자이자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아마데우’로 분했다. 또한 <호빗> 시리즈의 인상적인 악역 ‘사루만’ 역의 크리스토퍼 리가 ‘아마데우’의 스승으로 등장해 오래된 이야기를 풀어가는 실마리를 제공하며 촘촘한 이야기 전개에 힘을 싣는다. 이처럼 제레미 아이언스와 함께 다양한 국적의 명배우들이 모여 잊지 못할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을 떠나고 나서야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도 시작된다...
지친 일상을 위로할 달콤한 휴식 같은 힐링 무비로 관객들 사로잡는다!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등장하는 주옥 같은 대사들이 리스본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풍광과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힐링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 '그레고리우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마데우'의 저서에서는 '단지 꿈 같은 바람일까? 지금 내 모습이 아닌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길 원한다면.'. '꼭 요란한 사건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 되는 건 아니다.', '여행을 떠나고 나서야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도 시작된다.' 등 문장에 내포된 의미를 곱씹으며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문구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의 작가이자 철학가이기도 한 파스칼 메르시어는 완성된 영화를 본 후에 심리적인 흐름과 인물에 대한 통찰이 원작과 온전히 닮아있고, 관객을 철학적 사유로 안내하는 영화 속 대사들과 내레이션에 찬사를 보내며 만족해 했다는 후문. 또한 극중 ‘그레고리우스’를 완벽하게 재연한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 역시 “관객 여러분 모두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려 할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라고 말하고 싶군요. 내가 연기한 ‘그레고리우스’라는 인물은 그의 평생을 인생은 정해져 있는 대로 사는 것이라 생각해왔지만, 선택의 순간 용기를 내서 리스본행 열차에 올라타는 일탈을 감행합니다.”라는 코멘트를 통해 작품이 선사할 깊은 울림을 귀띔하기도 했다. 이렇게 너무나 평범하고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벗어나 리스본행 열차에 올라탄 '그레고리우스'의 모습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용기를 낸 순간, 꿈꾸던 삶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이 영화는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함께 가슴 뛰는 일탈의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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