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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2016) Genius 평점 7.9/10
지니어스 포스터
지니어스 (2016) Genius 평점 7.9/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4.13 개봉
10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마이클 그랜디지
주연
(주연) 콜린 퍼스, 주드 로, 니콜 키드먼
누적관객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길들이고
‘스콧 피츠제럴드’를 조력한 최고의 편집자 `맥스 퍼킨스`,
야수 같은 천재 작가 ‘토마스 울프’를 만나다!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퍼킨스’(콜린 퍼스)는 우연히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울프’(주드 로)의 원고를 읽게 된다. 방대하지만 소용돌이와 같은 문체를 가진 그의 필력에 반한 ‘퍼킨스’는 ‘울프’에게 출판을 제안한다.
서정적이고 세련된 ‘울프’의 감성에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퍼킨스’의 열정이 더해져 탄생한 데뷔작 [천사여, 고향을 보라]는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또 하나의 천재 작가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성공 이후에도 ‘울프’는 쏟아지는 영감과 엄청난 창작열로 5,000 페이지에 달하는 두 번째 원고를 탈고해 ‘퍼킨스’에게 건네고 이들은 다시 한번 오랜 편집 과정에 돌입한다.
한편, ‘울프’가 쓴 글의 첫 독자였던 연인 ‘엘린’(니콜 키드먼)은 자신보다 작업에 몰두하고 ‘퍼킨스’만을 찾는 ‘울프’를 보며 절망감에 휩싸이고 ‘퍼킨스’ 또한 성공 이후 광적으로 변해가는 ‘울프’와 서서히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되는데…

3월, 대개봉

[ ABOUT MOVIE ]

콜린 퍼스 X 주드 로 X 니콜 키드먼 X 로라 리니!
아카데미가 사랑한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드림 캐스팅!

지금까지도 문학의 황금기로 기억되는 20세기 초 뉴욕의 문학 르네상스를 빛낸 두 천재의 만남을 담은 <지니어스>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걸출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먼저 <킹스 스피치>, <킹스맨> 등을 통해 출연작마다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콜린 퍼스는 늘 완벽함을 추구하는 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 역을 맡았다. 우연히 건네 받은 ‘울프’의 문장을 읽고서 그의 천재성을 단번에 발견하고 이끌어내는 동시에 작품을 빛내기 위해 숨은 곳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는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그는 다시 한번 독보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어, 문장마다 살아있는 묘사로 ‘퍼킨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천재 작가 ‘토마스 울프’로 분한 주드 로. 쏟아지는 영감과 엄청난 창작열에 모든 것을 내던진 야수 같은 면모과 자유분방한 예술가에서 점점 광기 어린 모습으로 치닫는 인물의 입체적인 변화를 뛰어나게 그려내 연기 인생 최고의 열연을 예고한다.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에 힘을 보탤 명품 여배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상을 휩쓴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은 ‘울프’의 연인 ‘엘린’ 역으로 열연할 예정. 누구보다 ‘울프’를 사랑하지만 작품에만 빠져 있는 그를 보며 절망감에 휩싸이는 여인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강렬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퍼킨스’의 부인이자 극작가인 ‘루이스’는 <트루먼 쇼>, <러브 액츄얼리> 등 다양한 작품들에서 기품 있는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온 로라 리니가 활약해 지친 남편을 위로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따뜻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가이 피어스와 도미닉 웨스트는 세기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어니스트 헤밍웨이’로 각각 완벽하게 변신해 1930년대 영미문학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들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숱한 화제를 모았던 <지니어스>는 캐릭터에 완벽 이입한 배우들이 눈을 뗄 수 없는 뛰어난 연기와 대체불가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기의 작가 ‘헤밍웨이’, ‘F. 스콧 피츠제럴드’와 ‘토마스 울프’!
그리고 이들을 조력한 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의 실화!

A. 스콧 버그의 소설 [맥스 퍼킨스: 천재의 편집자]를 원안으로 하고 있는 <지니어스>는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편집자 ‘맥스 퍼킨스’가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의 작품을 눈여겨 본 후 출판을 제안하게 되면서 시작된 두 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그려낸 작품.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특별한 실화가 소설과는 어떻게 다르게 재탄생 됐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인물 ‘맥스 퍼킨스’와 ‘토마스 울프’가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세기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들을 발굴해낸 것으로 유명한 ‘퍼킨스’는 성격 변화가 심했던 ‘헤밍웨이’를 길들이고 감수성 예민한 ‘스콧 피츠제럴드’를 뒤에서 조력했고, ‘토마스 울프’의 천재성을 이끌어낸 위대한 편집자로 꼽힌다. 특히 ‘헤밍웨이’의 대표작 [무기여 잘 있거라], [노인과 바다]와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위대한 작품들이기도 하다. 이러한 소설의 탄생에 있어 숨은 공로자였던 ‘퍼킨스’는 풍부한 감수성에 냉철하고도 완벽주의적인 성향까지 갖춘 최고의 실력자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인물이다.
이어, ‘퍼킨스’만이 유일하게 천재적 재능을 알아본 또 한 명의 전설적인 작가로는 바로 서정적이고 세련된 무드에 생동감 넘치는 문체를 자랑하는 동시에 문학에 대해서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토마스 울프’가 있다. 그는 모든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지만 ‘퍼킨스’를 만난 후 처녀작 [천사여, 고향을 보라]로 등단할 수 있게 되었고,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면서 미국 문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그 후 감미로운 문장과 자전적 소설을 연달아 선보이며 진지한 자아 탐구에 몰두했지만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일찍 생을 마감했는데 데뷔작을 포함해 [때와 흐름에 관하여], [거미줄과 바위], [그대 다시 고향에 가지 못하리]는 그의 4대 걸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듯 문학계를 대표할 만한 위대한 인물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지니어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로 완성된 최고의 영화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제66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부문 노미네이트!
초호화 제작진이 완벽하게 재현한 1930년대 뉴욕의 모든 것!

1930년대 영미 문학을 이끈 대표적 작가 ‘토마스 울프’와 위대한 편집자 ‘맥스 퍼킨스’의 전설적인 만남을 그려낸 <지니어스>을 통해 20세기 초 뉴욕과 당시 문학계를 스크린에 완벽히 재현해낸 초호화 제작진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물은 이미 아카데미에 세 차례 노미네이트된 실력파 각본가 존 로건. 그는 <휴고>, <글래디에이터>, <에비에이터>, <링컨>과 같은 시대극은 물론 <007 스펙터>, <007 스카이폴>, <스위니 토드> 등과 같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대작까지 완성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특히 당시의 시대상이 살아있는 배경과 실존 인물들이 다시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그가 가장 영화화를 탐냈던 작품이 바로 <지니어스>. 영화의 원안이 된 A. 스콧 버그의 [맥스 퍼킨스: 천재의 편집자]의 판권을 사서 직접 각본 작업에 나섰다는 소식만으로도 이미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완벽주의 편집자 ‘퍼킨스’와 야수 같은 천재 작가 ‘울프’가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함께 전설이 되었는지를 원작보다 더욱 섬세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세기의 작가 ‘헤밍웨이’와 ‘스콧 피츠제럴드’의 미처 알려지지 않은 모습까지 흥미롭게 스크린에 담아내고 있다. 이어 제2의 ‘로렌스 올리비에’로 불리는 연극 연출 베테랑 마이클 그랜디지 감독이 <지니어스>를 통해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그와 앞서 연극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존 로건을 비롯해 주드 로와 니콜 키드먼은 그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무한 애정을 앞세워 그의 첫 데뷔작을 함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레미제라블>, <대니쉬 걸>,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미술과 기술 스텝진들의 활약으로 이번 작품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아름다운 미장센이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지니어스>는 제66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부문에 당당히 노미네이트되는 등 탄탄한 각본, 섬세한 연출과 완성도 높은 볼거리가 모두 어우러져 작품을 기다리는 많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PRODUCTION NOTE ]

[맥스 퍼킨스: 천재의 편집자]를 스크린에 옮기기까지 20년간의 여정!
원작자 A. 스콧 버그와 각본가 존 로건의 완벽한 조우!

20세기 초 두 문학 천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지니어스>는 A. 스콧 버그의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려는 존 로건의 20여 년의 집념과 노력이 담긴 결실이다. 1978년 출판된 원작 [맥스 퍼킨스: 천재의 편집자]는 퓰리처상 수상자로 유명한 작가 A. 스콧 버그의 전기 소설로, 역사상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예술가의 인간적 면모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존 로건은 첫 장을 넘기자마자 뉴욕 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끈 두 천재 의 이야기에 흠뻑 매료되어 바로 원작자 A. 스콧 버그를 만나 책의 전면적인 저작권을 구입하고 싶다는 당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제안을 했다고 전해진다. 영화화를 조심스러워하는 원작자를 오랜 시간 공들여 설득하며 자신의 진심을 내보인 존 로건과, 결국 그의 재능과 열정에 감탄한 A. 스콧 버그, 이후 그들은 20여 년이라는 긴 여정을 거쳐 각각 각본가와 프로듀서로 활약해 두 문학 천재의 만남을 스크린으로 옮겨 담을 수 있었다.
스콧 버그는 극중 ‘울프’와 ‘퍼킨스’ 만큼이나 세기의 작가 토마스 울프, F. 스콧 피츠제럴드,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다룬다는 과감한 도전을 시도하는 존 로건에게 “자신만의 각본을 써라. 그들은 불멸의 작가들이지만 결국에는 우리와 똑같이 시련을 겪고 똑같은 욕망을 지녔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도전이 성공을 거두었을 때는 영원히 남을 예술이 탄생하는 것이다“라고 그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었다고. 그리고 대서사를 담은 수많은 작품들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던 베테랑 존 로건 또한 <지니어스>를 작업함에 있어 “나 역시 작가로서, 성공을 향한 역경, 그리고 그 성공이 변화시킬 인생, 가족 등 그 어느 작품 때보다 이 소설 주제에 특히 공감하며 작업했다”는 말로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실존인물이자 주인공들의 삶에 완벽하게 이입하고 이들의 진심에 가까이 다가서는 진정성 높은 각본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싱크로율 200% 자랑! 실제 인물에 완벽하게 이입!
최고의 배우들의 특별한 노력으로 탄생한 지니어스!

<지니어스>는 완벽주의 편집자 ‘퍼킨스’와 전설이 된 천재 작가 ‘울프’의 강렬한 관계와 각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는 만큼 흡입력 있는 각본과 인물, 캐릭터를 표현하는 연기력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핵심 되었다. 내성적이고 절제되어 있는 성격의 ‘퍼킨스’와 달리 열정적이고 돌진하는 에너지를 가진 ‘울프’의 세계는 자주 충돌하기도 하는데, 이는 오히려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마치 두 사람이 눈앞에 살아 숨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각본가 존 로건에 의해 이미 10년 전에 <지니어스>의 각본을 접했던 콜린 퍼스는 “이처럼 마음에 와 닿는 작품은 드물다. 시나리오를 받기 전엔 모두가 그렇듯이 나도 ‘퍼킨스’를 알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위대한 인물과 그 세계를 소개하는 일이 흥미진진하게 느껴졌다”고 회상하며, ‘퍼킨스’ 같은 내성적인 인물은 절제된 연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물이 드러나는 방식을 취해야 했기에 어느 때보다 고심이 많았다고 전한다. 이에 그랜디지 감독은 “콜린 퍼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연기하는 유연함을 갖췄다. 실제 그의 이런 성격이 역할과 캐릭터에 스며들어 있어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퍼킨스’를 재탄생 시켰다”는 말로 대체 불가능한 그의 존재감을 전했다. 또한, “천재적인 각본을 보며 무척 감동했고 재미를 느꼈다”는 주드 로는 시나리오에 빠져든 순간을 또렷이 기억했다. 자전적인 소설을 주로 썼던 ‘울프’의 캐릭터를 파악하기 위해 그는 “‘유진 켄트’라는 소설 속 인물에 먼저 집중했다. ‘울프’가 자신에 관해 쓴 전기와 같은 작품을 통해 그의 어린 시절과 감정적 여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해 그가 캐릭터 분석에 쏟은 열정을 가늠하게끔 한다. 뿐만 아니라, 니콜 키드먼은 먼저 제작진에 직접 러브콜을 보낸 케이스이다. 존 로건을 만나 자신이 왜 이 역할을 원하는지 이유를 전했다는 그녀는 “나는 비중을 놓고 역할을 선택한 적이 없다. 이 각본을 읽고 나서는 오직 ‘엘린’ 역을 맡고 싶다는 생각에 빠졌다”는 말로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전하며 작품에 임했다고. 여기에 ‘헤밍웨이’ 역할을 맡은 도미닉 웨스트와 ‘스콧 피츠제럴드’로 분한 가이 피어스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실제 인물에 가까워지는 노력을 더했고, 제한된 장면 안에서 짧지만 완벽하게 동화된 실존 인물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이번 작업이 즐거움인 동시에 큰 도전이었다고 밝히며 영미문학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20세기 초 뉴욕 문학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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