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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인(2012)
Scaramouch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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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인(2012) Scaramouch 평점 0.0/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8분
감독
감독 손헌수
주연
주연 손헌수, 최준용

소시민들이란 힘이 없어 자신의 모든 생각을 세상에 꺼내 놓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자칫하면 ‘소시민’이 아닌 ‘소심인’으로 비춰질 수가 있다. 억울하거나 화나는 일이 있어도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어필하지 않고 그냥 상대에 말에 대꾸를 하지 않는 정도의 가벼운 복수로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이 하나로 뭉쳐 권력자인 지역구 의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청년 실업이 사상 최대치를 보여 주고 권력자들의 특권은 나날이 커져 가면서 소심한 소시민들, 특히 청년 실업자 ,열쇠 기술자, 배달원, 노숙자 등의 불만은 하늘을 찌른다. 권력자의 특권으로 인해 피해까지 입은 이들은 사상 초유의 복수극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 복수 역시 권력자가 생각하기엔 “그냥 오늘 일진이 살짝 안 좋았다.” 정도의 복수다. 그러나 소시민(소심인)들은 그것에 만족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2012년 제38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법한 복수, 바로 힘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하는 ‘말을 한두 번 못 듣는 척하기’에서 시작되었다. 거기에 소시민들과 힘의 차이가 극명한 지역구 의원을 등장시킴으로써 그 복수의 쾌감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싶었다.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힘없는 우리의 동료들이다. 소시민들이 권력자에게 복수를 하는 과정을 보면서 관객들이 쾌감과 안타까움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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