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고양이를 돌려줘 (2012) Give Me Back My Cat 평점 9.7/10
고양이를 돌려줘 포스터
고양이를 돌려줘 (2012) Give Me Back My Cat 평점 9.7/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9분
감독
(감독) 정재은
주연
(주연) 정영기, 김소이, 윤진서, 송재림
누적관객

사랑스러운 고양이 쿠마와 쿠마를 애지중지 키워온 신혼부부 정우와 경미. 정우와 경미는 양가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대학 동창인 혜선에게 쿠마를 입양 보낸다. 쿠마와 이별하게 된 경미는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그런 경미를 보다 못한 정우는 혜선을 찾아가 쿠마를 돌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쿠마를 돌려줘." 하지만 단칼에 거절하는 혜선. 과연 정우는 쿠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
(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1990년대 말 새로운 노동법이 예고하고 IMF가 앞당긴 비정규직, 고용불안, 성장정체의 시대는 거대 공장 노동자들의 반발과 ‘아버지’ 열풍으로 상징되는 가부장들에 대한 위로만으로 대표되었다. 새로운 불안의 시대가 ‘청춘’과 어떻게 관계 맺게 될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던 그 시기에 <고양이를 부탁해>는 부탁할 곳 없는 그 시대의 청춘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영화였다. 한편, 이제 88만원 세대, 청춘의 미래가 화두가 된 시대에 돌아온 정재은의 <고양이를 돌려줘>는 홍대 카페, 고양이, 마당이 있는 저층의 집 같은 현재 청춘의 낭만을 간신히 지켜주는 이미지들 어딘가를 배회하고 있다. 고양이를 다시 데려간 경우와 정미 부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황미요조_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고양이를 부탁해>, <태풍태양> 같은 청춘영화들로 주목 받기 시작해, 올해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로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전해준 정재은 감독의 단편. 애지중지 키워온 고양이를 대학 동창에게 잠시 입양 보낸 젊은 부부가 다시 고양이를 돌려받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아낸다. LIG 문화재단의 ‘영화음악∞음악영화’ 프로젝트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영기, 소이, 윤진서, 송재림이 출연한다.
(2012 LIG 문화재단 영화음악∞음악영화 프로젝트)

더 보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