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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드 랜드 (2012) Promised Land 평점 7.9/10
프라미스드 랜드 포스터
프라미스드 랜드 (2012) Promised Land 평점 7.9/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12.12 개봉
10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구스 반 산트
주연
(주연) 맷 데이먼
누적관객

일생 단 한 번의 기회!
성공을 눈앞에 둔 백전백승 협상전문가의 인생을 뒤흔든 마지막 선택!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기업 ‘글로벌’의 협상무패 기록을 가진 최연소 부사장 스티브(맷 데이먼)는 뉴욕 본사 입성을 앞두고 동료 수 토마슨(프란시스 맥도맨드)과 함께 천연가스 매장 지역인 맥킨리에 파견된다. 최근 경기 하락의 큰 영향을 받은 곳이기에 거액의 수익금을 제안하면 주민들의 동의를 쉽게 얻어낼 수 있을 거라 판단했지만 존경 받는 교사 프랭크(할 홀브룩)가 마을 전체에 채굴을 재고할 것을 요구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환경운동가 더스틴(존 크래신스키)이 천연가스채굴이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주민들을 설득하기 시작하는데…

뉴욕 본사 입성을 위해선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일생일대의 협상!
모든 것이 결정될 마지막 투표를 앞둔 스티브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올 겨울, 진정한 용기가 만들어낸 기적의 터닝포인트를 만난다!

[ ABOUT MOVIE ]

2013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서울 환경 영화제 개막작
명불허전 웰메이드 휴먼 드라마!

세계적인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과 할리우드 명배우 맷 데이먼이 만나 전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프라미스드 랜드>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기업 ‘글로벌’의 최연소 부사장 스티브(맷 데이먼)가 성공을 눈앞에 두고 겪게 되는 일생일대의 위기와 마지막 선택을 담은 작품이다. <아이다호><굿 윌 헌팅><파라노이드 파크><밀크> 등 숱한 화제작으로 아카데미영화제는 물론 칸 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아 온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한 <프라미스드 랜드>! 이 작품은 천연가스 개발이라는 현시적 문제와 함께 인간에 대한 유쾌한 통찰과 따뜻한 정서를 섬세한 연출력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 겨울 최고의 명불허전의 웰메이드 휴먼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맷 데이먼, 존 크래신스키, 프란시스 맥도맨드, 할 홀브룩 등 명품 배우진과 빌리 리치, 대니 엘프만 등 환상적인 제작진이 완성시킨 일생의 기회와 선택 그리고 진정한 용기에 대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지는 <프라미스드 랜드>는 2013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하고 서울 환경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맷 데이먼 제작/각본/주연!
배우의 영역을 넘어선 맷데이먼 생애 최고의 역작!

1998년 <굿 윌 헌팅>으로 제55회 골든글로브와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은 할리우드 대표 멀티 플레이어 맷 데이먼이 <제리> 이후 11년만에 더욱 탄탄하고 정교한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로 불릴 만큼 [본 시리즈]<디파티드><엘리시움> 등 한동안 액션 영화들에서 열연을 펼쳐 온 맷 데이먼이 <프라미스드 랜드>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영화 속 섬세한 인물 묘사부터 극적 재미를 더하는 풍성한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맷 데이먼이 오랜 기간 쌓은 영화적 내공이 돋보이는 <프라미스드 랜드>는 그의 화려한 액션 연기와는 달리 휴머니즘이 짙은 감성 연기와 재치있는 유머로 영화에 감동과 재미를 더한다. "현재 우리의 모습과 현세대가 직면한 위기, 그리고 가치에 대한 문제를 담고 싶었다.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닫게 한 아주 멋진, 가치있는 경험이었다"며 제작 의도와 감회를 밝힌 맷 데이먼. 그가 1년 이상의 각본 작업을 거쳐 제작자 겸 각본가이자, 배우로서 최고의 역작으로 꼽는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는 올 겨울 <굿 윌 헌팅>의 감동을 추억하고 재현되기를 고대하는 수많은 영화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또 한 번의 만남과 감동!
맷 데이먼과 구스 반 산트의 세 번째 걸작!
올 겨울 최고의 콤비가 선사할 뜨거운 울림!

<굿 윌 헌팅>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콤비, 맷 데이먼과 구스 반 산트가 <프라미스드 랜드>라는 또 하나의 걸작을 탄생시켰다. <굿 윌 헌팅>에서 두 남자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내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이들은 <프라미스드 랜드>에서 ‘천연가스 채굴’이라는 환경 문제와 함께 성공을 눈앞에 둔 한 남자가 겪게 되는 인생의 위기와 기회를 극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뜨거운 울림을 전한다. 매 작품마다 일상적인 소재를 독특한 시선과 사려깊은 연출력으로 그려내며 극찬을 받은 구스 반 산트 감독과 소름끼치는 연기와 뛰어난 몰입력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배우 맷 데이먼 콤비는 할리우드에서도 이미 인정받은 최고의 조합. <프라미스드 랜드>의 각본을 완성하고 구스 반 산트 감독을 제일 먼저 떠올린 맷 데이먼과 각본을 읽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감독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구스 반 산트의 찰떡 호흡은 촬영장에서도 훈훈하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걸작의 탄생을 예감했다는 후문이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은 말이 필요 없을 만큼 훌륭한 감독이에요.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 믿을 수 있죠” 라며 구스 반 산트 감독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낸 맷 데이먼과 “맷은 타고난 연기자에요. 물론 주제도 잘 표현할 줄 아는 배우죠”라며 맷 데이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구스 반 산트 감독. 할리우드 최고의 콤비라는 명성답게 폭발적인 시너지를 자랑하는 그들의 세 번째 합작품 <프라미스드 랜드>는 올 겨울 또 한 번 스크린을 감동으로 물들일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맷 데이먼,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핸드폰을 끌 수 없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을 단 1초만에 사로잡은 최고의 시나리오!

맷 데이먼이 심혈을 기울인 시나리오가 영화로 만들어지지 못할 뻔한 사건이 공개되어 화제다. 제작과 각본은 물론 연출까지 맡을 예정이었던 맷 데이먼이 촬영 직전, 미리 예정되어 있던 영화촬영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것. 바쁜 스케줄 속에서 맷 데이먼은 비행기에 탑승하던 중, 구스 반 산트 감독에게 이메일로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내 “시나리오를 읽어보고 싶다”는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뜻밖의 회신을 받은 맷 데이먼은 이륙을 위해 핸드폰을 꺼달라는 승무원의 요구에도 불구, 비행기가 아직 활주로를 달리고 있을 때 긴급하게 시나리오를 전송했다. 그리고 2시간 후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맷 데이먼은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겠다는 기적적인 메시지를 보내온 것을 확인하고 기쁨의 환호를 터트렸다고 한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에 매료된 구스 반 산트 감독은 단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직접 감독을 자처했다고 한다. 흡입력 있는 각본으로 세계적인 명감독을 단번에 사로잡은 <프라미스드 랜드>와 맷 데이먼의 아찔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맷 데이먼&존 크래신스키, 공동작업을 넘어선 감성 교감!
1년 이상의 시나리오 작업과 아이디에이션!

1년여의 시간동안 함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탄탄한 스토리와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프라미스드 랜드>의 시나리오를 완성한 맷 데이먼과 존 크래신스키. 공동 작업자 이상의 끈끈한 교감을 나눈 그들의 완벽한 파트너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존 크래신스키의 아내이자 배우인 에밀리 블런트와 맷 데이먼이 함께 <컨트롤러>에 출연하면서 알게 된 두 사람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존이 우연히 꺼낸 아이디어로부터 영감을 얻어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다. 맷 데이먼이 “글을 쓰면서 함께 웃기도 많이 웃었다. 예전에 벤 애플렉과 함께 글을 썼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무엇보다도 그 때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잊고 살았던 것 같다”며 친구이자 협력자가 된 존 크래신스키와의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떤 순간이든 서로에게 솔직히 의견을 나눌 만큼 깊은 신뢰감을 쌓은 두 배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프라미스드 랜드>의 각본 작업에만 심혈을 기울였다. 심지어 맷 데이먼은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를 촬영하는 동안에도 촬영지 근처 서부해안 지역에서 존 크래신스키와 만났고, 서로의 가족들이 어울리는 사이 주말 내내 시나리오를 작업하는 등 아낌없는 열정을 선보이며 결국 <프라미스드 랜드>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완성해냈다.


날씨부터 의상, 촬영장소까지 영화 속 완벽한 미장셴!
생명력을 불어넣는 감성적인 선율과 섬세한 영상미!

<프라미스드 랜드>는 실제 미국 농촌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생동감있게 담기 위해 수많은 농장을 답사한 후에야 촬영 장소를 결정할 수 있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진이 미국 전역 곳곳을 조사하고 나서야 결정된 최종 촬영지는 18세기 초 제철사업과 탄광업으로 산업화를 맞은 펜실베니아의 서부 농장지대로 영화의 목가적인 배경을 완벽하게 구현해내기에 매우 적합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은 전작들에서처럼 전문배우가 아닌 실제 지역 주민 수십 명을 직접 출연시켜 영화의 신빙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자연스럽고 활기찬 분위기로 촬영장의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또한 최대한 자연광을 많이 사용해 영상을 밝게 만들고 대조적인 분위기를 위해 음화를 써서 좀 더 유기적인 영상을 연출하고자 했다. 많은 감독들이 촬영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를 영화의 주제를 돋보이게 만드는 장치로 사용하는 등 모든 부분에 영화적인 의도를 접목시켜 영상미로 표현해냈다.
영화의 의상팀 역시 농장지대의 경제적인 현실을 나타내기에는 현재의 트렌드가 맞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다. 맥킨리 주민들의 옷의 색상까지 너무 화려하거나 새롭게 보이지 않도록 섬세하게 신경 쓴 의상팀은 맷 데이먼이 맡은 ‘스티브’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그가 세계적인 기업의 최연소 부사장이지만 마을에 파견된 협상전문가라는 점을 고려해 캐주얼 정장과 외출복에 신경을 기울이며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스파이더 맨><맨 인 블랙><빅 피쉬><미션 임파서블> 등 수많은 영화로 명성을 높인 세계적인 영화음악감독 대니 엘프만이 감성적인 선율로 영화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밀크><굿 윌 헌팅><투 다이 포>에서 구스 반 산트 감독과의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그만의 독특한 음악스타일은 캐릭터의 감정변화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며 영화의 흡입력을 극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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