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숙녀와 수용소(2012)
숙녀와 수용소(2012)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38분
감독
감독 이다
주연
주연 임일규, 황건

지옥 같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감자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고된 중노동에 시달리면서 되는 대로 행동하고 아무 것에나 굴복하며 무기력하게 불의에 협력할 수밖에 없다.
강냉이 죽 한 그릇에 짐승처럼 아귀다툼을 벌이고 땅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 하나를 주어 피우기 위해 사투를 벌이지만 인간으로써의 단 한 줌의 긍지도 손에 담을 수 없다.
수용소 막사는 돼지우리처럼 역겹고, 분노와 탄식으로 얼룩져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독방에서 나온 1번 수감자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가상의 숙녀 한 명을 데려 왔다며 용소의 규칙을 바꾸어 놓는다. (2012년 제2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더보기펼치기

네티즌 평점

0
평점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