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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궁의 요리사(2012)
Haute Cuisine, Les saveurs du Palais | 평점7.0
메인포스터
엘리제궁의 요리사(2012) Haute Cuisine, Les saveurs du Palais 평점 7.0/10
장르|나라
코미디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3.19 개봉
9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크리스티앙 뱅상
주연
주연 캐서린 프로트
누적관객
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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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파리 엘리제궁의 유일한 여성 셰프
그녀가 선보이는 따뜻한 프렌치 홈쿠킹~


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송로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라보리.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셰프를 제의 받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입성하게 된다. 격식을 차린 정통요리 위주였던 엘리제궁에서 대통령이 진짜로 원하는 음식은 프랑스의 따뜻한 홈쿠킹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가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을수록 수십 년간 엘리제궁의 음식을 전담했던 주방장의 원성은 높아만 지고, 주변의 불편한 시선으로 인해 라보리는 대통령 개인 셰프 자리에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

대통령 개인 셰프 라보리의 맛있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DELICIOUS ISSUE ]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엘리제궁 유일한 여성 셰프
2015년 봄을 알리는 올 봄, 가장 맛있는 실화

올 봄 가장 맛있는 실화 <엘리제궁의 요리사>가 오는 3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화려한 정통요리가 펼쳐지는 파리 엘리제궁에서 따뜻한 홈쿠킹으로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유일한 여성 셰프의 실화를 담은 쿠킹무비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다양한 홈쿠킹과 세계 일류를 자랑하는 프랑스 전통요리의 향연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의 식탁을 책임진 파리 엘리제궁의 유일한 여성 셰프 라보리의 실화를 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라보리 셰프는 1988년부터 1990년까지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의 개인 셰프였던 다니엘레 델푀를 모델로 한 인물로 엘리제궁 주방의 혁명적인 존재로 기억되며 많은 화제를 남겼다. 하지만 최고의 실력으로 엘리제궁의 셰프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남성 셰프들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대통령의 음식을 전담하는 여성 셰프 라보리를 시기하고 인정하지 않았다.

라보리 셰프는 1970년대 프랑스 농장에서 푸아그라와 송로버섯을 즐기는 주말파티를 연 첫 번째 여성일 것이다. 요리를 가르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도 했고, 운명처럼 대통령의 개인 셰프로 엘리제궁에 입성하게 된다. 그녀는 엘리제궁에서 일하는 동안 다른 셰프들처럼 옷을 입지 않고 검은색 옷을 주로 입는 등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했을 일들을 시도했다. 라보리 셰프는 엘리제궁의 의전적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미테랑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지는 일에만 전념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역대 프랑스 대통령들 가운데에서도 손에 꼽히게 까다로운 음식 취향을 가지고 있는 미테랑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엘리제궁에서 미테랑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진 라보리 셰프는 그녀만의 레시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나 그만큼 주변의 시기와 불편한 시선을 받아야만 했다. 이러한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개인 셰프 라보리의 맛있는 실제 스토리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엘리제궁 대통령이 반한 프렌치 홈쿠킹의 향연
프랑스 최고의 셰프가 완성해낸 완벽한 비주얼
<언터처블: 1%의 우정>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쿠킹무비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펼쳐지는 프렌치 홈쿠킹의 세계를 공개하며 올 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엘리제궁의 요리사>가 색다른 요리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관객들이 <엘리제궁의 요리사>를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라보리 셰프가 선보이는 프렌치 홈쿠킹을 꼽을 수 있다. 진짜 프랑스 요리를 원하는 대통령을 위해 라보리 셰프는 할머니와 어머니에게서 배운 홈쿠킹 요리를 준비한다. 라보리 셰프가 엘리제궁에 입성해 대통령께 처음 선보인 요리인 ‘연어로 속을 채운 양배추’는 한 겹 한 겹 양배추 사이에 싱싱한 연어로 정성껏 속을 채운 특별한 음식이다. 환상적인 비주얼로 이름마저 시적인 ‘아름다운 오로르의 베개’, ‘차우더’, ‘허브 뿌린 양갈비 구이’, ‘소고기 롤빵’, ‘과일과 피스타치오 누가틴을 얹은 크림 타르트’, ‘송로버섯과 브레드’ 등 이름만 들어도 먹고 싶고, 보고 나면 만들고 싶은 <엘리제궁의 요리사> 속의 프렌치 홈쿠킹이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엘리제궁의 요리사>의 요리는 진짜 주방을 설치하고 프랑스 최고의 셰프 제라르 베송(Gerard Besson)과 가이 리구이(Guy Leguay) 그리고 세계적 매거진 엘르의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작품이다. 배우 옆에서 광고에 나오는 가짜 음식이 아닌 진짜 음식을 만들기를 원했던 크리스티앙 벵상 감독은 “모든 요리가 아름다워야 하고 꼭 먹을 수 있어야 한다.”라는 단 한가지 요구 사항을 이들에게 전달했고 그 결과 보기만 해도 식욕과 쿠킹욕구를 자극하는 프렌치 홈쿠킹을 완성했다.

또한 최근 tvN [삼시세끼], O’live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쿠킹예능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프렌치 홈쿠킹의 향연이 펼쳐지는 <엘리제궁의 요리사>가 올 봄 스크린으로 쿠킹열풍을 이을 전망이다.


프랑스의 메릴 스트립 ‘까뜨린느 프로’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최고의 연기
엘리제궁 유일한 여성 셰프로 완벽 변신

프랑스의 메릴 스트립 ‘까뜨린느 프로’가 놀라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테랑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진 개인 셰프의 실화를 다룬 스토리에 더해 그 인물이 엘리제궁 유일의 여성 셰프였다는 점은 관객들에게 더욱 흥미롭게 다가간다. 미테랑 대통령의 개인 셰프였던 다니엘레 델푀를 모델로 한 영화 속 인물 라보리 셰프는 프랑스의 국민배우 까뜨린느 프로가 맡았다.

크리스티앙 벵상 감독은 라보리 셰프 역에 프랑스의 국민배우 까뜨린느 프로를 즉각 떠올렸다. 그녀는 영화 속 캐릭터와 나이도 같았고, 소박하면서도 무엇이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것까지도 닮은 구석이 많았다. 감독의 예상대로 까뜨린느 프로는 엘리제궁 주방에서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라보리 셰프로 변신했다.

까뜨린느 프로는 “라보리 셰프 역의 제의를 받고 많은 고민을 했다. 매우 아름다운 역할이고, 흥미로운 캐릭터이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어가야 할지 표현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도전에 기꺼이 응한 그녀는 라보리 셰프의 실제 모델인 다니엘레 델푀를 만나는 등 열정을 보이며 캐릭터를 연구해나갔다. 앞치마를 두른 셰프의 움직임, 요리에 관한 지식 등 엘리제궁에서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진 라보리 셰프가 되기 위한 것들을 배웠다. 까뜨린느 프로는 “다니엘레 델푀와 한 주를 함께 보내며 음식의 형태와 색감, 즐거움이 깃든 움직임에 대한 것들을 습득했고, 영화 속 메인 요리로 등장하는 연어로 속을 채운 양배추도 완벽하게 마스터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맡은 라보리 셰프의 실제 모델인 다니엘레 델푀와의 특별한 만남을 전했다. 이러한 까뜨린느의 각고의 노력은 그녀를 다시 한번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려놓으며 왜 그녀가 프랑스 최고의 배우인지를 증명시켰다. 영화제를 통해 까뜨린느 프로의 연기를 본 관객들 또한 라보리 셰프로 변신해 선보인 완벽한 연기에 매료되어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간직한 대통령 관저
프랑스 정치 1번가, 엘리제궁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엘리제궁에서 촬영

<엘리제궁의 요리사>가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아름다운 엘리제궁에서의 촬영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정치 1번가 엘리제궁은 귀족의 저택으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파리 시내의 번화가이자 아름답기로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와 가깝다는 데에서 엘리제궁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1867년 대공사를 마치고 현재의 모습을 갖춘 엘리제궁은 공원을 제외한 면적만 약 3,300평이며 2층으로 되어 있다. 평소에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지만 <엘리제궁의 요리사> 제작진은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사르코지 대통령이 엘리제궁을 비운 단 며칠간 촬영 허가를 받아냈다.

크리스티앙 벵상 감독에게 엘리제궁에서의 촬영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순간들이었다. “엘리제궁의 입구, 출구, 계단, 복도 등 누구에게나 친숙한 곳들이 촬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라고 밝힌 감독은 단 며칠간의 황금 같은 촬영 시간을 이용해 누구에게나 친숙한 엘리제궁의 실제 모습을 영화에 담으며 리얼리티를 배가시켰다. 특히 크리스티앙 벵상 감독은 라보리 셰프가 수행원들과 함께 엘리제궁에 도착한 첫 순간을 엘리제궁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꼽았다.

<엘리제궁의 요리사> 영화에서 대통령의 개인 셰프가 된 라보리는 엘리제궁에 들어가자마자 궁 안에서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서 듣게 된다. 더불어 통행이 금지된 장소와 드넓은 궁 안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라는 주의까지 듣게 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는 간접적으로 엄격한 규율에 의해 통제를 받는 엘리제궁에서의 실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과 대통령의 개인 셰프 라보리의 이야기가 펼쳐진 실제 장소인 우아하고 웅장한 엘리제궁에서 촬영한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보는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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