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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신문 기자인 가토리는 정체를 숨긴 채 범죄자들과 친하게 지내다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특종을 잡아낸다. 하지만 이 방식에 반감을 갖고 있는 동료 기자 니시나는 가토리와 갈등을 빚는다. 어느 날 가토리는 대량의 마약 밀수 사건을 취재하다 밀수단의 음모에 빠지고 만다. 상반된 성격의 두 주인공을 내세워 정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
(2012 스타일의 혁신: 닛카츠 창립 100주년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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