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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파 남편의 편지 (2012) Love in 42.9 평점 7.4/10
낭만파 남편의 편지 포스터
낭만파 남편의 편지 (2012) Love in 42.9 평점 7.4/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09.12 개봉
97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최위안
주연
(주연) 김재만, 신소현
누적관객

남편의 편지
살벌한 권태의 반복. 남편과 아내는 어느 날부터 한마디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그냥 동거인.
남편은 잃어버린 과거의 낭만을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아내에게 편지 한 통을 쓴다.
설렘을 주기 위해 익명으로, 한문장마다 신중하고도 진심을 담아 사랑을 고백했다.
편지를 보내고 하루, 이틀.. 분명 편지를 받았을 텐데, 그녀는 답이 없다. 남편은 생각했다.
편지를 못 받았을 수도 있는 아내에게 남편은 두 번째 편지를 쓴다. 그리고 다시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전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는데…

아내의 편지
반복되는 권태로운 일상. 아침을 만들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청소를 하고, 간간히 전화로 수다를 떤다.
매일이 그런 아내는 진심으로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에게 손 편지 한 통이 왔다.
광고우편물도, 세금고지서도 아닌데 이름 석자가 또박또박 쓰인 편지 한 통… 사랑고백이다.
남편이 보기 전에 얼른 불에 태운다. 옆집 총각? 근처 홀로 사는 아저씨?
도대체 그녀를 이런 때아닌 고민으로 몰아넣은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어수선해진다. 남편이 알까 불안하지만... 아내는 또 편지를 기다리는데…

‘반복된 일상생활을 탈출하고자 보내온 남편의 편지를 오해한 아내의 심리 행동변화를 색다른 구성으로 시도한’ 안정효의 동명 단편 소설을, 실험적 스타일로 영화화했다. 42.9㎡의 연극적 공간에서, 철저한 연극적 컨벤션으로. 라스 폰 트리에의 <도그마>의 한국적 적용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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