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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프로젝트(2012)
Still Mine | 평점8.5
메인포스터
해피엔딩 프로젝트(2012) Still Mine 평점 8.5/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2.20 개봉
103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마이클 맥고완
주연
주연 제임스 크롬웰, 주느비에브 부졸드
누적관객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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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우리는 여전히 뜨겁게 살아간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집을 짓겠어!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한데…


89세 ‘크레이그 모리슨’은 평생 해로한 아내 ‘아이린’이 알츠하이머에 걸리자 그녀를 위해 직접 맞춤형 새 집을 지어주기로 결심한다. ‘크레이그’의 ‘집 짓기 프로젝트’가 한창일 즈음, 시청 건축과에서는 자재부터 건축방식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사사건건 참견을 한다. 내 땅에서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집을 짓겠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는 ‘크레이그 모리슨’은 점점 더 악화되는 아내를 위해 집짓기를 강행하고, 결국 구속될 위기에 처한다.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 작품. 크레이그와 아이린은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며 살아 온 노부부이다. 어느 날 아이린은 치매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고 그런 부인을 위해 평생 살았던 낡은 집 옆에 새집을 지어 주려고 하는 크레이그, 하지만 90살에 가까운 나이 외에 그가 넘어야 할 장벽은 너무나 많다. <스틸>은 한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 낸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이다. 상투적인 말 같지만 이 세상에서 진실 된 사랑처럼 아름다우면서도 강한 것은 없는 것 같다. 이 작품을 본 후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꼬마돼지 베이브>로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올랐던 제임스 크롬웰과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캐나다 배우 주느비에브 부졸드의 잔잔하면서도 환상적인 연기는 여러분의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 될 것 이다. 한마디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부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스틸>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수 있는 보기 드문 수작이라 할만하다. 특히 개인 적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나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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