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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즈다

플레이어 예고편 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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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즈다(2012)
Wadjda | 평점8.8
메인포스터
와즈다(2012) Wadjda 평점 8.8/10
장르|나라
드라마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6.19 개봉
9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하이파 알 만수르
주연
주연 와드 무함마드, 림 압둘라, 압둘라만 알고하니
누적관객
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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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이 영화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왜 여자는 자전거를 탈 수 없죠?”
세상을 바꾼 10살 소녀의 유쾌한 반란!


제 이름은 와즈다.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자전거!
이웃집 압둘라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가 항상 부러웠는데 마침 단골 가게에 내 맘에 쏙 든 초록색 자전거가 새로 들어왔죠! 엄마에게 졸라봤지만 여자는 자전거를 타면 아이를 못 낳는다며 절대로 안 사주신대요. 팔찌도 만들어 팔아보고, 몰래 연애편지도 전달하면서 돈을 모아봤지만 800리얄까지 언제 모으죠? OTL…
그런데 학교에서 무려 1000리얄이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린 코란 경전 퀴즈대회가 열린대요! 이건 분명 제가 대회에서 우승하고 자전거를 살 거라는 신의 계시임이 분명해요! 꿈 속에서 저는 이미 제 초록색 자전거를 타고 압둘라와 경주를 하고 있었는걸요?

대회는 앞으로 5주 후!
전교의 문제적 학생이었던 와즈다는
과연, 대회에서 우승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 PROLOGUE ]

여자는......
외출 시 얼굴과 몸을 노출할 수 없고
남성, 외부인과 불필요한 접근이 불가하고
여성전용장소 외에 단독으로 공공장소를 이용할 수 없고
입후보 및 투표를 할 수 없으며
영화, 음악, 무용 등 문화활동도 안 되고
허가증 없이 여행도 할 수 없으며
자전거, 운전을 할 수 없는 전 세계 유일한 나라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발~칵 뒤집은
10살 소녀의 유쾌한 반란
와즈다




[ ABOUT MOVIE ]

“경이롭다! 세계적 클래스의 명작”
베니스국제영화제 3관왕 등 세계 유수 영화제 20개 부문 석권!
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최고’의 화제작!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세례를 받은 영화 <와즈다>가 오는 6월 1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와즈다>는 사상 최초로 자전거를 탄 10살 소녀 ‘와즈다’의 유쾌한 반란을 담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사우디아라비아 소녀의 시선을 통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우디아라비아 현 사회의 모습을 담아낸 <와즈다>는 2012년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호라이즈) 섹션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자마자 한 순간에 화제작으로 떠올랐고 강렬한 울림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을 매료시켰다. 그 결과 <와즈다>는 베니스국제영화제 3관왕(최우수 CinemAvvenire상, C.I.C.A.E상, Interfilm상)을 비롯, 제67회 영국아카데미, 제42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32회 밴쿠버국제영화제 등 그 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20개 부문 수상, 19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적 클래스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처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와즈다>에 해외 유력지들 역시 “당신은 기립박수 치게 될 것이다. 세계적 클래스의 명작_LA Daily news”, “경이롭다! 올해 최고의 영화! 기적이란 바로 이런 것_Indiewire”,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어떤 기준으로도 놀랄만한 작품_Empire”, “완벽한 즐거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연 놓쳐서는 안될 작품_Heyuguys”, “지금까지 갇혀있던 세계에 문을 연 이 시대 최고의 발견_The Hollywood Reporter”, “가슴 벅찬 이야기로 놀라움 그 이상을 보여준다!_Variety”,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과 유머가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_Huffington Post” 등 영화가 가진 놀라움에 입을 모아 극찬을 쏟아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여성 인권 최하위 국가이자
영화와 극장이 금지되어있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사상 최초 ‘여성’ 감독이 만든 ‘최초’의 영화!

이슬람 국가 중에서도 극도로 보수적인 국가 중 하나로 잘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 영화, 음악, 무용 등 일체의 문화활동까지 금지되어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2년 최초의 영화인 <와즈다>가 탄생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처럼 영화와 극장이 금지된 나라에서 탄생한 ‘최초’의 영화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와즈다>는 영화를 기획부터, 각본, 연출까지 맡은 이가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들은 외출 시, 몸과 얼굴 노출이 금지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 여행, 투표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금지되어있을 정도로 이슬람 율법이 엄격하기로 유명해 큰 화제를 모은 것.
이처럼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으로서 짊어져야 할 각종 억압과 규제 속에서 ‘최초’의 영화를 만든 ‘최초’의 ‘여성’ 감독인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은 <와즈다>의 연출의도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와즈다’ 처럼 개성이 뚜렷하며 뛰어난 잠재력으로 큰 꿈을 꾸고 있는 소녀들이 많다. 이 소녀들이 앞으로의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믿음과 바람이 있었다.”며 <와즈다>가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밝혔다.

이에 해외 유력지와 평단들은 “이 영화를 만난 건 행운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영화라는 점, 사상 최초의 여성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와즈다>는 2번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남겼다._Los Angeles Times”, “<와즈다>는 혹독한 현실과 그 너머의 희망적인 메시지 사이에서 명민한 연출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_New York Times”, “가장 최고의 방법으로 한계를 넘은 작품_Telegraph” 등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이 보여준 뛰어난 연출력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으로서 쉽지 않은 결심을 했을 그녀의 용기에 뜨거운 지지를 담은 호평을 쏟아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여성감독을 넘어 이제는 개혁을 이끌어갈 차세대 거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 정작 자국 내에서는 상영할 수 없는 <와즈다>를 언젠가 상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거라는 감독의 꿈과 열정이 그대로 담겨있는 첫 번째 작품 <와즈다>는 그 자체가 놀라움으로 가득한 기적의 영화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영화로 사우디의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5년간의 제작기간, 사상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올 로케이션
실제 이슬람 율법까지 바꾼 위대한 글로벌 프로젝트!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와즈다>는 5년간의 제작기간과 사우디아라비아 올 로케이션 감행, 그리고 독일,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이들이 만든 초특급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 당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 놀라운 영화의 시작점은 아부다비 영화제에서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이 <와즈다>의 시나리오로 각본상을 수상한 것이었다. 당시 영화제에 참석했던 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의 대표인 레나 론슨은 놀랍고도 감동적인 힘을 가진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그 즉시 하이파 알 맨사우어를 만나 영화 제작에 돌입했다. 그 후 <와즈다>는 2년간의 기획을 거쳐 독일의 레이저 필름이 제작을 맡게 되었고 미국의 선댄스영화제 재단, 요르단의 왕립영화위원회, 아랍 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 영화위원회 등 전 세계 각국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글로벌 프로젝트의 면모를 띠게 되었다. 그러나 영화 촬영을 위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제작진은 가장 큰 장애물을 만난다.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올 로케이션만을 고집한 것.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실을 담은 시나리오를 보다 더 진실되고 깊이 있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현지 촬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한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은 오랜 시간 제작사를 설득했고 끝내 지금까지 전례 없던 사우디아라비아 올 로케이션을 감행, 그 동안 굳게 닫혀있던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전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제작된 첫 장편영화가 <와즈다>라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현지에서 현지인들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다 큰 울림을 전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고 밝힌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은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 현장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자신의 첫 연출작을 완성시켰다.
하지만 영화가 금지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감독이자 여성으로서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과 제작진의 행보는 매 순간 수없이 많은 난관에 봉착해야 했다.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은 이슬람 율법 상 여성은 남성들과 한 공간에 있거나 대화를 할 수가 없어 차량 안에 숨어서 모니터를 보고 워키토키로 배우, 스텝들에게 디렉션을 내렸으며 제작진들은 촬영 내내 이슬람 골수세력의 살해협박과 테러위협 속에 촬영을 마쳤다.
이렇듯 변화를 향한 불굴의 의지로 만들어낸 영화 <와즈다>는 모두의 소망처럼 2013년 놀라운 기적을 일궈냈다. 오직 영화가 가진 힘만으로 실제 사우디아라비아 사회를 변화시킨 것. 영화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중동 여성들의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파장을 일으키자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사회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와즈다>를 통해 2013년 4월부터 율법이 수정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며 그 자체가 실화가 된 놀라운 기적의 영화가 되었다. 이로써 <와즈다>는 영화로 새로운 21세기를 진정으로 개척했다는 평은 물론, 세계사적으로도 커다란 획을 그으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영화임을 입증했다.


세상을 발~칵 뒤집은 10살 소녀 와즈다의 유쾌한 반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맑은 웃음과 감동으로 흥행돌풍 예고!

영화 <와즈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에게는 금지되어있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유쾌한 반란을 시작한 10살 소녀 와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른 소녀들과는 달리 검은색 아바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운동화와 팝송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와즈다가 문제아에서 희망을 전하는 소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는 맑은 웃음과 순수한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와즈다의 시선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현 사회의 가혹한 현실과 그보다 희망적인 이야기를 오가며 여성들의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렬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슬람 율법에 의해 여성들에게는 금지된 자전거를 타기 위해 이슬람 율법의 정수인 코란 경전 퀴즈대회에 출전하는 주인공 와즈다와 아들을 낳지 못해 새로운 아내를 맞이하는 남편을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와즈다의 엄마, 자신의 좌절감을 보상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엄격한 규율을 강요하는 교장선생님 등 <와즈다>는 극 중 여성 캐릭터들을 통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세계를 파헤친다. 하지만 <와즈다>는 이를 고발성으로 담는 대신,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이에 하이파 알 맨사우어 감독은 “지금까지의 중동 영화들은 주로 여성들의 억압된 삶에만 초점을 맞춰 극적인 연출을 보여왔다. 이는 문제점을 가장 빨리 드러낼 수는 있지만 그보다 먼저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와즈다>를 통해 사우디 여성들의 실제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를 통해 변화의 시작점을 찾고 싶었고 많은 이들이 좀 더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길 바랬다.”며 자신의 바람을 밝혔다.

이러한 감독의 바람처럼 <와즈다>는 세상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2014년 1월 북미 개봉 당시 단 3개의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한 <와즈다>는 꾸준한 호평 속에 87개관까지 상영관이 확대되며 장기 흥행기록을 세웠으며 프랑스에서는 50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예술영화로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세상을 발칵 뒤집은 영화 <와즈다>가 한국에서는 과연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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