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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예고살인 (2013) Killer Toon 평점 7.5/10
더 웹툰: 예고살인 포스터
더 웹툰: 예고살인 (2013) Killer Toon 평점 7.5/10
장르|나라
공포/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06.27 개봉
10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용균
주연
(주연) 이시영, 엄기준
누적관객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이 벌어진다!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 의문의 사건 현장. 아무런 침입의 흔적이 없어 모두 자살이라 결론을 내리지만 담당 형사 ‘기철’은 본능적으로 타살임을 감지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중 포털 사이트 웹툰 파트 편집장이었던 피해자가 죽기 전 담당 작가인 지윤의 웹툰을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된 그는 피해자가 죽음에 이른 방식이 웹툰 속 내용과 동일하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단서를 찾기 위해 지윤을 찾아간다.
한편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끔찍한 환영에 시달리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은 모두 지어낸 이야기며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웹툰과 똑같이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지윤은 강력한 용의선상에 오른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결국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2013년 여름을 책임진다!
대한민국 최초, 웹툰을 소재로 한 감각적 공포의 탄생!

2013년 영화계가 웹툰으로 뜨겁다. 드라마, 스릴러, 공포,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 웹툰과 스크린의 만남이 계속되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전설의 주먹>을 비롯 <은밀하게 위대하게>, <미생> 등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웹툰들이 영화로 제작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고 올여름, 기존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아닌 ‘웹툰’ 자체를 소재로 한 영화가 탄생했다. 한 인기 웹툰 작가의 웹툰과 똑같은 방식으로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다는 내용의 공포스릴러 <더 웹툰: 예고살인>이 그 주인공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볼 수 있는 웹툰. 덕분에 웹툰은 우리들에게 이미 일상적이고 친숙한 매체이다. 영화는 웹툰의 대중적 속성에 주목, 기존의 웹툰 원작 영화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차별화된 이야기로 호기심을 모은다. 연출을 맡은 김용균 감독은 “사람들이 어제 본 드라마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듯 웹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웹툰 원작 영화들과는 반대로 웹툰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영화 속에 웹툰이 그림으로 들어간다면 색다른 재미를 줄 것 같았다”며 웹툰 소재 영화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웹툰 속 이야기나 캐릭터를 빌려온 것이 아니라 국내 최초로 웹툰에서 소재와 형식을 가져온 <더 웹툰: 예고살인>은 웹툰 속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는 미스터리한 설정으로 새로운 묘미를 선사한다. 자신의 잘못이 웹툰을 통해 공개되는 순간, 의문의 죽음을 맞는 피해자들. 그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영화는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함께 보는 이들에게 공포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짜릿한 몰입감을 안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보여지는 웹툰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시각 효과는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감각적인 공포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조일 것이다.


환상의 공포 호흡을 선사한다!
2013 호러퀸 ‘이시영' 그리고 '엄기준'의 섬뜩한 만남!

도전을 멈추지 않는 매력적인 여배우 이시영과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인 대세남 엄기준이 <더 웹툰: 예고살인>을 통해 만났다.
<남자사용설명서><위험한 상견례> 등 주로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 받아온 이시영은 이번 영화로 충무로 호러퀸에 도전,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살인을 예고하는 웹툰을 그리는 작가 '지윤'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한 그녀는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와 물오른 감정 표현으로 만능 여배우의 진가를 보여줄 것이다. 김용균 감독은 “이시영은 타고난 배우다.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연기에 대한 열정은 코믹에 한정되어 있던 그녀의 연기 패턴을 깨고 공포 스릴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다”라며 이시영의 연기 변신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그들이 사는 세상][유령][더 바이러스] 등의 드라마에서 이성적이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엄기준은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본능적 추리 감각의 형사 '기철'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엄기준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100% 소화해냈다. 그의 연기에는 정말 믿음이 간다”는 김용균 감독의 말처럼 엄기준은 특유의 까칠한 매력을 스크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 극의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영화의 균형을 잡아간다.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특A급 스타인 그는 영화 개봉 외에도 <몬테크리스토> <잭 더 리퍼> 등 대형 뮤지컬로 동시에 관객을 만나며 올여름, 무대와 스크린 점령을 예고한다. 첫 공포 스릴러 주연을 맡은 이시영과 엄기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두 배우의 강렬한 변신은 환상의 공포 호흡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비밀의 웹툰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급변하는 캐릭터들의 관계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박감을 만들어내며 2013년 최고의 공포 스릴러 탄생을 예고한다.


<분홍신> 김용균 감독, 그가 돌아왔다!
대한민국 공포 스릴러의 거장, 자신감 넘치는 컴백!

2005년 웰메이드 공포 <분홍신>으로 공포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충무로 공포 영화 시장의 판도를 바꿨던 감독 김용균. 그가 돌아왔다! 김용균 감독은 자신의 4번째 작품 <더 웹툰: 예고살인>을 통해 장르물의 매력과 자신만의 개성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한국 공포 스릴러 대표주자의 이름값을 확인시킨다. 공포 스릴러로는 두 번째 연출인 이번 영화에서 김용균 감독이 무엇보다 주안점을 둔 요소는 이야기였다. “시나리오의 구성이 치밀하고 이야기가 풍부했다. 게다가 속도감도 좋았다”는 김용균 감독은 이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갔다. “캐릭터들의 설득력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그냥 무서운 영화라는 느낌을 넘어 롤러코스터를 타듯 즐기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긴장도 되고 의미도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는 단순히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관객들의 가슴 속을 파고드는 듯한 정서적 공포로 승부수를 건다.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챙기기로 유명한 김용균 감독은 제작진과 오랜 논의 끝에 <더 웹툰: 예고살인>에 어울리는 결을 찾아갔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을 담아내고 싶다는 감독의 바람에 제작진들은 스산함이 느껴지는 작업 공간이라든가 한적한 시골 국도, 버려진 폐축사, 오래된 동네의 으스스한 맨션까지 색다른 장소들을 찾아내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분위기를 입혔다.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김용균 감독의 섬세함은 빛을 발했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완벽한 균형감의 음악들은 영화에 스릴과 서스펜스를 더하며 영화의 긴장을 배가시켰다. 또한 그는 어두움과 밝음, 느림과 빠름, 안 보이는 것과 보이는 것 등 서로 대조되는 느낌을 지닌 요소들을 도입하고 요소들 간의 강약과 완급을 능숙하게 조절함으로써 한 편의 잘 직조된 영화를 탄생시켰다. 틴공포물이 잠식했던 충무로 공포 영화 시장에 오랜만에 나타난 격이 다른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더 웹툰: 예고살인>. 올여름, ‘웹툰공포’ 라는 새로운 장르에 환호할 10대를 비롯, 잘 만든 공포물을 목타게 기다렸던 20-30대 남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NEWS ]

‘네티즌들의 교주’ 공포 웹툰 작가 강지윤 신작 발표!
연일 조회수 경신, 단행본 판매 급증!


네티즌 사이에서 일명 ‘교주’로 통하는 인기 공포 웹툰 작가 강지윤이 신작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사실적인 스토리와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데뷔작 [광기의 역사]로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둔 강지윤 작가는 모든 작업을 혼자 진행하며 매 작품에 블러드 사인을 남긴다는 것 외에 알려진 정보가 없어 늘 화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마침내 오늘, 강지윤 작가가 [이야기] 신작발표회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신작 [이야기]가 이미 [광기의 역사]의 조회수를 경신한 가운데, 얼마 전 작가 강지윤의 웹툰 속 상황과 똑같은 방식의 살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 세간에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작가 강지윤의 신작발표회 현장을 연결합니다.




웹툰이 스크린 안에서 그려진다?
충무로 기술력 총집합! 웹툰에 입체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은 제작진!

2013년 여름을 강타할 공포 스릴러 <더 웹툰: 예고살인>이 지닌 비장의 무기는 바로 영화 속 웹툰 효과이다. 그 동안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영화 속에 삽입된 적은 있었지만 3D 등 최신 CG 기술까지 동원하여 입체감을 불어넣은 웹툰이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할 수 있다.
웹툰을 영화 속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는 제작진에게 주어진 가장 큰 미션 중의 하나였다. 이에 대한 고민은 기획 단계부터 시작되었는데, 움직임이 없는 컷으로 구성된 웹툰을 움직임의 예술이라 할 수 있는 영화에 어떻게 매치시킬 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제작진은 먼저 본편에 들어갈 그림을 그릴 웹툰 작가를 섭외하는데 공을 들였다. 1년 이상의 작업 기간이 소요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영화 콘티 작업을 해본 적이 있는 신예 웹툰 작가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작업 과정 또한 만만치 않았다. 실사와 연결했을 때 어색함이 없어야 했기에 먼저 작가가 장면에 맞는 밑그림을 그리면 그 이미지를 콘티 삼아 촬영을 하고 다시 작가가 촬영본을 보고 최종 웹툰 컷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됐다. 한 컷의 그림을 그리는 데만 100여 시간이 걸리는 초대형 작업이었다. 웹툰에 움직임을 부여하기 위한 기술도 총동원됐다. 웹툰 이미지에 3D 효과를 도입, 그림이 움직이는 것 같은 입체감을 부여한 것이다. 특히 공을 들인 것은 영화 도입부에 등장하는 서미숙의 졸업식 에피소드. 대한민국 최고의 CG 팀 중 하나인 2L이 작업을 맡아 그림에 들어간 각각의 요소를 일일이 레이어로 분리하고 그 사이사이에 무빙 효과를 넣어, 마치 운동장에 서 있는 인물 사이로 카메라가 파고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효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하나의 컷 안에서 요소마다 움직임을 줘 마치 인물의 얼굴 위로 핏방울이나 나뭇잎들이 흩날리는 듯한 장면을 연출, 스크린 안에서 웹툰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함을 만들어냈다. 특히, 일반적으로 웹툰을 모니터로만 봐온 관객들의 이질감을 덜기 위해 2.35:1 이 아닌 모니터 사이즈에 가까운 1.85:1 로 촬영해 스크린에서 웹툰을 보는 것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지된 그림인 웹툰과 동영상인 영화를 연결시켰을 때 서로의 매력을 깎아먹지 않고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는 김용균 감독. 그의 의도대로 영화는 웹툰이 실사로, 실사가 웹툰으로 오버랩되는 신선한 시각 효과를 곳곳에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영화들과는 차별화되는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2013년 웹툰 공포의 탄생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성공적인 시도로 올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자극을 안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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