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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가족(2011)
Family Affair | 평점0.0
우리네 가족(2011) Family Affair 평점 0.0/10
장르|나라
가족/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5분
감독
감독 한정국
주연
주연 최유선, 김소숙, 김태훈

오랜 기간 입원중인 노모의 생신.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간 숨겨왔던 속내를 하나씩 꺼내어 놓는다.
일상적인, 작은 균열의 시작...(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출의도
얼마 전 안락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그 일련의 과정을 전해 들으면서 필자의 개인적 경험들이 떠올랐다. 노모의 오랜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가족들.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어 이야기 하지는 않지만 가족들의 마음에 ‘이제 그만 편히 가셨으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그들...영화를 기획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것이 비단 필자만의 경험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경험이었다는 것이다. 현실적인 문제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보다도 주변 사람들의 입장이 우선시되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리뷰
노모의 오랜 투병생활에 지친 가족들의 이기심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현대인의 죽음에 대비하는 모습을 임종 당사자 문제 보다 자신들의 현실을 먼저 생각하는 현대 사회의 비뚤어진 단면을 아이러니를 동반, 재치 있게 묘사하고 있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김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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