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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그리고 여름(2011)
Seventeen in Summer | 평점5.5
열일곱, 그리고 여름(2011) Seventeen in Summer 평점 5.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8분
감독
감독 조슬예
주연
주연 송인화, 윤금선아, 임지현
누적관객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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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어리고, 자기중심적인 엄마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진 열일곱의 미진은 엄마와는 다른 삶을 꿈꾼다. 하지만, 칠 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대책 없이 임신을 했고, 학교를 자퇴하고 노래방 알바나 하는 동갑내기 태구는 무시하려 해도 신경 쓰인다. 잠시라도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 수정과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던 미진은 설상가상으로 사기를 당한다. 결국 태구의 마음을 밀어내고, 수정과 다투게 된 미진은 자신에게서 가장 싫어하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한다. 자신을 그렇게 만든 것이 엄마라고 생각하는 미진은 잠이 든 엄마의 배 위로 책을 들어올린다. (2012년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연출의도
누구나 자신에게서 발견하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프로그램 노트
청춘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영화는 끝끝내 너는 너만 아프지, 라는 직언 앞에 놓이게 되는 청소녀를 관객과 대면케 하면서 청춘의 불안과 예민함을 섬세하게 잡아낸다. 한때 우리가 본 적이 있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앞으로 우리가 보아야 할 청춘의 얼굴을 시크하게 드러내는 배우 오이나를 주목해서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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