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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포스(2011)
Battle Force | 평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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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포스(2011) Battle Force 평점 1.8/10
장르|나라
액션/전쟁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3.22 개봉
10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스콧 마틴
주연
주연 스콧 마틴, 클린트 글렌, 알베르토 프레자, 사마리 클레인

주어진 시간은 72시간...
임무를 완수하고 섬을 탈출하라!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8년 7월, 지중해에 도착한 ‘라일 루이스’ 대위와 연합군은 적의 동향을 살피다 매복해 있던 독일군에 의해 포로로 잡힌다. 생존자는 대위를 포함해 두 명. 포로로 잡힌 연합군 인원들을 구하기 위해 극비리에 조직된 ‘알렌 라이트’ 중위를 포함하는 특수 부대는 그들이 잡혀 있는 ‘시실리’로 향한다. 비밀리에 대위와 연합군의 구출과 파시스트를 소탕하는 것이 그들의 주 임무. 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 할 그들 중 누군가가 스파이라는 정보가 입수된다. 이제 ‘허스키 작전’이 개시되기 까지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뿐. 과연 이들은 제한 된 시간 내에 생존자를 구하고 섬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 ABOUT THE MOVIE ]


최고의 전쟁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연상케 하는
실감나는 전쟁 영화 <배틀 포스>! 드디어 대한민국에 상륙!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역사학자 ‘스티븐 앰브로즈’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 그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미국 HBO에서 2001년에 제작한 10부작 TV 미니시리즈다. 특히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감독과 출연진으로 호흡을 맞춘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에 참여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왔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앞두고 전쟁의 참혹함과 그 속에 피어나는 전우애를 감동적으로 다룬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현재 생존해 있는 대원들과의 인터뷰 및 그들이 작성한 일기장, 편지 등 실제 자료들을 토대로 전쟁의 리얼리티를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에미상’ 1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을 뿐 아니라 골든 글로브 최우수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영화 <배틀 포스> 역시 제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실감나는 전투 장면과 액션 씬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변할 수 밖에 없는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잘 포착했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외적인 상처뿐만 아니라 내면의 변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전쟁의 참혹함이라는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에서 그들이 소탕해야 할 적인 나치군 역시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점을 보여 줌으로서 전쟁에 관한 피해는 악인과 선인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 메시지를 드러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잇는 감동적인 전우애!
스파이를 찾아 가는 과정에서의 아찔한 스릴과 반전!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다룬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하다 적진에서 실종된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 ‘라이언’ 일병을 구하는 임무가 맡겨진 ‘밀러’대위(톰 행크스)와 대원들의 이야기다. 단 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 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지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대위(톰 행크스)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을 발휘하며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감동적인 전우애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영화 <배틀 포스> 역시 포로로 잡힌 대위를 포함한 생존자 2명을 구하기 위해 여섯 명의 대원이 비밀리에 구출 작전에 투입된다. 포로로 잡힌 두 명을 위해 적들의 본거지에 침투하는 것은 매우 위험 부담이 큰 작전이지만 한 명의 생존자를 살리는 것 역시 가치 있는 일이라며 적진으로 향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과연 스파이가 누구 일까?’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찾는 재미와 더불어 스파이를 알았을 때의 반전은 또 다른 영화적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허스키 작전’이 개시되기 까지 72시간...
과연 ‘허스키 작전’이란 무엇인가?

허스키 작전(Operation Husky)’은 다른 말로 ‘시실리 침공(Allied invasion of Sicily)’이라 불린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이 ‘시실리’를 접수하기 위해 전개한 대규모 작전 중 하나로 1943년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개됐다. ‘허스키 작전’은 상륙 인원 면에서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큰 규모의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의 성공으로 연합군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시실리’ 일대의 독일 공군 및 해군 전력을 몰아낼 수 있었다. 이로 인하여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Benito Mussolini)’정권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러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기 전 특수 임무를 맡은 부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수 천명의 미국인과 영국인을 구할 ‘허스키 작전’에 쓰일 전투기를 더 이상 지체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가장 큰 상륙작전 중 하나지만 아직 까지 ‘허스키 작전’을 다룬 영화는 없었다. <배틀 포스>역시 ‘허스키 작전’을 전면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작전이 개시되기 72시간 전, 제한 된 시간과 한정 된 공간(섬)이 주는 두려움과 압박감은 영화에서 긴장감을 구축하는 하나의 큰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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