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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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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2012) Mud 평점 8.0/10
머드 포스터
머드 (2012) Mud 평점 8.0/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11.28 개봉
13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제프 니콜스
주연
(주연) 매튜 맥커너히, 타이 쉐리던, 리즈 위더스푼, 제이콥 로플랜드, 마이클 섀넌
누적관객

열네 살 소년, 살인자 ‘머드’를 만나다!
14살 소년 ‘엘리스’는 절친 ‘넥본’과 함께 미시시피 강 하류 무인도에서 나무 위, 놀라운 모습으로 걸려있는 보트를 발견한다. 아지트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것도 잠시, 십자가가 박힌 구두를 신고 낡은 셔츠를 입은 채 팔에 뱀 문신을 한, 검게 그을린 ‘머드’가 소년들 앞에 나타난다.

사랑을 구하고 싶은 남자 ‘머드’,
사랑을 믿고 싶은 소년 ‘엘리스’

사랑하는 여자 ‘주니퍼’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 중인 ‘머드’는 ‘엘리스’와 ‘넥본’에게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엘리스’는 서로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는데…

11월,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 INTRO ]

“이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사랑에 빠지고, 상처를 입고, 괴로워한다.
그리고는 어떠한 사건들에 의해 그것을 치유하고,
다시 사랑에 빠질 준비를 한다.
이것은 곧, 다시 상처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다.

‘머드’라는 캐릭터는 바로 이러한 덫에 빠진 인물이다.

- 제프 니콜스 감독 인터뷰 중




[ HOT ISSUE ]

로튼토마토 신선도 99%!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싹쓸이한 완벽한 영화!

평단의 호평을 이렇게 싹쓸이 한 영화도 드물다. 11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머드>는 미국 알칸사스 주의 광활한 미시시피 강을 배경으로 한 소년과 살인자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내며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작 <테이크 쉘터>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제프 니콜스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 외에도 메시지가 담긴 스토리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를 바탕으로 제6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시작부터 그 작품성을 확실하게 인정받은 바 있는 <머드>는 북미 개봉과 함께 미국 영화 평가사이트 로튼토마토(www.rottentomatoes.com)에서 신선도 평가지수 99%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최근 수작으로 인정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그래비티>(97%)보다 높다는 점에서 <머드>의 작품성에 대한 전세계의 평가와 만족도를 확인시킨다. “완벽한 영화!_ 영화 평론가 Rohan Morbey”, “올해 가장 창의적이고, 감성 충만한 영화!_ The New York Times”, “영화의 인물, 공간, 주제 모두 환상적이다!!”_ IndieWIRE”,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영화” _ Flickeringmyth” 등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머드>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 독자들이 뽑은 2013년 상반기 영화 Top10에도 선정되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격자>, 바즈 루어만 감독의 <위대한 개츠비> 등 명감독들의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2회 연속 칸영화제를 사로잡은 천재 감독이 돌아왔다!
차세대 거장 제프 니콜스 감독의 신작 <머드>!

전작 <테이크 쉘터>를 통해 신예감독답지 않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불안에 휩싸인 현대사회의 한 단면을 그려내며 기존의 할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던 제프 니콜스 감독.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제64회 칸영화제에서 비평가주간대상, 국제비평가협회상, 극작가협회상까지 3관왕의 영예를 안은 그가 또 한번 칸영화제를 놀라게 한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이미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프 니콜스 감독의 신작 <머드>는 제6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뜨거운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그를 향후 미국을 대표할 차세대 거장으로 자리매김시켰다. 자신의 고향, 알칸사스 주의 미시시피 강이라는 아름답고 미스터리한 배경과 자신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머드>를 탄생시킨 제프 니콜스 감독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있게 그려내며 관객으로 하여금 이 판타스틱한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게 만든다. “미국 영화계에서 제프 니콜스는 가장 독특하면서도 환영 받는 존재다_NY TIMES”, “제프 니콜스는 현재 미국 영화계의 가장 흥미로운 감독이다_Cinevue” 등 제프 니콜스 감독에게 쏟아지는 영화계 전반의 찬사와 더불어 <머드>에 대해 열네 살 소년과 살인자의 만남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는, <테이크 쉘터>에서 ‘불안’이라는 감정을 손에 잡힐듯한 연출력으로 보여주었던 이 젊은 감독의 신작 <머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연기파 마이클 섀넌! 가능성 충만 아역 타이 쉐리던까지!
최고의 배우들, 시나리오에 반하다!

차세대 거장으로 떠오른 제프 니콜스 감독의 신작에는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바로, <머드>가 가진 영화의 힘이 좋은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든 것. 기존의 고정된 이미지를 깨고 전혀 다른 캐릭터를 보여준 스타 배우는 물론 연기파 배우, 새롭게 떠오르는 배우들까지, <머드>는 탄탄한 스토리 위에 다채로운 배우들로 색다른 캐릭터들을 구축시켰다. 가장 미국적인 배우이자, 할리우드 섹시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매튜 맥커너히는 제프 니콜스 감독이 각본 단계에서부터 염두에 두었던 배우였고, 그 또한 <테이크 쉘터>의 팬인 동시에 <머드>의 시나리오와 감독의 비전에 매료되어 단번에 출연을 확정했다. 제프 니콜스 감독은 “매튜 맥커너히는 ‘머드’를 연기하기 위해 태어났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으며, 언론에서는 <머드>야 말로 매튜 맥커너히의 영화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머드’가 사랑하는 여인 ‘주니퍼’를 연기한 리즈 위더스푼은 매튜 맥커너히가 꼭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었던 배우였고, 이번 영화에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대신 섹시하면서도 거친 느낌으로 임팩트있는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제프 니콜스의 모든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테이크 쉘터>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마이클 섀넌을 비롯해 샘 셰퍼드와 사라 폴슨 등 둘째가라면 서러울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모여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그려나간다. 하지만 <머드>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는 이들뿐만이 아니다. 2011년 데뷔한 ‘타이 쉐리던’은 <머드>의 ‘엘리스’를 완벽하게 연기해내며 매튜 맥커너히의 아우라를 뛰어 넘는다는 극찬을 받았으며, 그의 절친 ‘넥본’을 연기한 제이콥 로플랜드는 알칸사스 현지 오디션을 통해 2,0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어 때 묻지 않은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 PRODUCTION NOTE ]

제프 니콜스가 사랑한 미시시피
‘머드’와 ‘엘리스’ 그리고 관객을 끌어들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야, 그치? 어떻게 저렇게 매달렸지..” 영화 속에서 ‘머드’는 나무 위에 매달린 보트에 대해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것은 ‘엘리스’와 ‘넥본’도 마찬가지다. ‘엘리스’가 살고 있는 셸리 호숫가와 알칸사스 시내가 현실감이 짙게 느껴지는 평범한 공간이라면, ‘머드’가 은신하고 있는 미시시피 강 하류, 보트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신기한 무인도는 ‘머드’가 믿는 미신, 그리고 그를 향한 ‘엘리스’의 이상으로 가득 찬 신비로운 공간이다.

<머드>의 제작진은 제프 니콜스의 고향이자 미시시피 강의 대자연과 남부 지방의 황토빛 색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알칸사스 지방 전체를 활용해 영화의 메시지들을 담아냈다. “강과 사람들, 그리고 배(보트)는 <머드>의 스토리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제프 니콜스 감독은 강조했고, 알칸사스 주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영화 속에 구현하고자 했던 모든 것들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영화 속 출연자들 중 상당수도 지역 주민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자연스러움을 더했고, 지명은 물론 도로명과 모텔, 슈퍼마켓의 이름까지도 실제 그대로를 사용했다. 무인도의 나무 위 보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은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하기도 했고, 무인도와 미시시피 강의 풍경들은 롱테이크로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화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서는 실제 공간에서 살아있는 공기들을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 프로듀서 ‘사라 그린’의 철학. 더욱이 알칸사스 지역은 그 모습 그대로를 생생하고 자연스럽게 담아낼수록 보는 이들에게는 더욱 생소하게 느껴진다는 점이 너무나 큰 매력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머드>는 지금껏 수많은 영화들이 담아낸 미국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클래식하면서도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멋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의 재미를 선사한다.


미스터리한 스트링 사운드부터 경쾌한 컨트리 곡까지!
스토리, 캐릭터, 배경과 하모니를 이루는 아름다운 OST!

영화 <머드>에서는 도입부를 비롯해 ‘머드’의 등장, ‘엘리스’의 일상 등 주요장면에서 보는 이의 감정을 극대화 시켜주는 영화적 장치로 음악을 활용하였다. <머드>의 영화음악은 전작 <테이크 쉘터>에서 제프 니콜스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음악감독 ‘데이빗 윙고(David Wingo)’에 의해 탄생했다. ‘데이빗 윙고’는 <테이크 쉘터> 로 ‘2012 World Soundtrack Awards’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Discovery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 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는 실력파 음악감독. 이미 두 번째 영화를 함께 한 그는 삶에 대한 제프 니콜스의 비전에 대해 누구보다 명확하게 알고 있었고, 그것을 음악적으로 구현해 냈다. 그는 스토리, 캐릭터뿐 아니라 공간이 갖는 분위기까지 담아 낸 영화음악으로 영화의 전체적 느낌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특히 <머드>의 오프닝 음악은 무언가 불길하면서도 황홀한 스트링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을 ‘머드’의 세계로 인도한다. 한 편의 시와도 같은 영화의 영상미에 걸맞은 음악들이 거칠고 광활한 미시시피 강, 그리고 황토 빛 알칸사스 주와 하모니를 이루며 영화의 클래식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가운데, 기타 선율이 두드러지는 테마곡들은 미시시피 강이 갖는 위압감을 절정에 이르게 하고, 보컬사운드가 들어간 컨트리 곡들은 도시 외곽의 정서를 물씬 느끼게 한다.




[ BEHIND STORY ]

“’머드’의 마음은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손에 잡히는 것 보다, 추구하는 것이 더 큰 남자다.
‘주니퍼’를 잡으려 하지만 만약 그가 마침내 그녀와 함께 하게 된다면,
그것은 ‘머드’의 일부가 죽는다는 의미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그는 몽상가이자 시인이다.”
– 매튜 맥커너히

극 중 ‘머드’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만큼 어느 새 아이들의 곁에서 낚시를 하고 있고, 치유의 신이 신었다던 행운의 부츠를 신고 있다. 그리고 손에 ‘행운의 새’인 나이팅게일 문신을 한 ‘주니퍼’를 사랑하고, 다시는 물리지 않기를 다짐하며 자신의 팔에 뱀 문신을 새겼다. 또 총알에 맞지 않기 위해 늑대의 눈이 수 놓아진 셔츠를 입는다고 말하는 인물, 그게 바로 ‘머드’다. 그는 분별력과 현실감을 익혀버린 다른 어른들과 달리, 비현실적이면서도 맹목적인 믿음에 사로잡혀 있고, 이러한 모습이 어린 ‘엘리스’의 눈에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게 된다. 하지만 결코 믿음직스럽지도, 실현되지도 않을 이러한 미신들은 깨지기 마련이고, 믿음은 곧 거짓말이 된다. <머드>는 ‘머드’라는 한 사람의 어른과 그를 믿는 열네 살 ‘엘리스’를 통해 사랑과 믿음, 상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은 영원한 사랑을 믿었던 이들이 첫사랑에 실패한 후 사랑을 불신하게 되지만, 거짓말처럼 또 다시 사랑을 믿게 되는 싸이클, 즉 ‘덫’을 의미하는 것이다. ‘머드’는 ‘주니퍼’와의 관계에서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하지만 다시 맹목적인 믿음과 이상을 품은 채 그녀를 추구하고, 실수를 거듭하게 된다. 그를 보며 이상향을 꿈꿨던 ‘엘리스’는 난생 처음 상실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은 소년을 성장하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엘리스’가 자란 후, 또 다시 ‘머드’처럼 사랑을 믿고, 의지하고, 실수를 반복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엘리스’는 ‘머드’를 통해 사랑을 배운다.
‘머드’는 그 소년에게 로맨틱한 믿음이다.
하지만 ‘머드’는 전혀 성장하지 않은 인물이고, 현실적이지도 못하다.
그는 환상에 빠져있는 것이다.”
– 매튜 맥커너히

‘엘리스’가 ‘머드’와 같이 실수 아닌 실수를 반복할 것이라는 메시지는 영화 곳곳에서 드러난다. 두 사람은 같은 곳에서 나고 자랐으며, 유년 시절 뱀에게 물리는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 곁의 남자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본의 아니게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심지어 두 사람은 각각 ‘시니어’와 ‘톰 블랭큰십’에게 “저 도둑 아니에요”라고 변명을 하고, 아버지들은 하나같이 “난 네가 부끄럽다”라고 동일한 대사로 답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들은 ‘엘리스’가 ‘머드’의 어린 시절을 투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첫사랑에 실패하고,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지만 또 다시 사랑에 빠지는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삶과 사랑의 불가항력적인 면들을 하나의 연장선상에 있는 캐릭터 ‘엘리스’와 ‘머드’ 를 통해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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