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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소설 (2012) Sinister 평점 6.6/10
살인 소설 포스터
살인 소설 (2012) Sinister 평점 6.6/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11.15 개봉
11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스콧 데릭슨
주연
(주연) 에단 호크
누적관객
쉿! 가족 중, 살아남은 건 나 하나에요!

실제 범죄 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작가,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가 남겨진 집에 이사 오다!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11월 15일, 60년간 풀리지 않은 살인 사건의 비밀이 밝혀진다!

[ About Movie ]

이제껏 본 적 없었던 파격적인 소재 등장!
범죄 실화에 집착하는 소설가의 필사적인 단서 추적이 시작된다!

영화 <살인 소설>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소는 파격적인 소재다. <살인 소설>은 실화범죄 소재를 전문으로 소설을 쓰는 스릴러 작가 ‘앨리슨’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66년부터 시작된 일가족 살인사건은 ‘앨리슨’이 이사오기 직전인 2011년까지 이어지고 ‘앨리슨’의 집요한 추적은 이 사건들 사이에 일련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살해방식의 잔인함과 ‘앨리슨’의 숨막히는 추적은 긴장감을 더해가고 전에 본 적 없는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설정은 보는 이들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사실 베스트셀러 작가가 외딴집에 이사를 간다는 설정은 기존 영화에도 종종 등장했던 소재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실화를 전문으로 소설을 쓰는 ‘실화범죄 전문 소설가’라는 주인공의 독특한 이력을 내세워 그간의 영화들과는 차별점을 둔다. 주인공 ‘앨리슨’은 우연한 기회에 미스터리한 저택을 찾은 것이 아니라 철저히 ‘소재’를 찾기 위한 욕망에 사로잡혀 가족들을 속여가면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을 제 발로 찾은 것. 또한 다섯 가족이 차례대로 극악무도한 살인사건의 희생양이 된다는 설정은 타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사건에 직면하면서 나타나는 주인공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한 요소다. ‘앨리슨’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필사적인 추적을 감행하지만 이는 정의나 생존을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소재에 대한 열망일 뿐이다. 술에 의존하면서까지 끔찍한 살해현장의 단서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마는 집요한 ‘앨리슨’은 극이 진행될수록 광기에 사로잡힌다.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과 실화범죄 전문 소설가의 등장. 이 두 가지의 파격적인 설정이 만들어낸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살인 소설>은 관객들에게 전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관객과 함께 범인을 쫓는 인터렉티브형 추적 스릴러!
스크린 너머 전달되는 강력한 서스펜스!

<살인 소설>은 숨막히는 전개와 에단 호크의 흡인력 있는 연기, 소름 끼치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극도의 몰입을 유도한다. 주인공 ‘앨리슨’의 시선을 따라 전개되는 박진감 넘치는 추적 과정에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지면서 주인공의 감정을 스크린 너머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하는 것. ‘앨리슨’에게 감정을 이입한 관객들은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가 차례대로 한 가지씩 공개될 때마다 주인공과 함께 미지의 범인을 추적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단순히 사건을 지켜보는 관찰자의 입장을 벗어나 사건에 직접 개입해 ‘앨리슨’의 입장에서 범인을 추리해보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110분 동안 이어진 숨막히는 추적 과정 뒤에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는 관객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평단과 관객이 입을 모아 극찬한 <살인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후반에 누구도 짐작하지 못할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 숨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화에는 초반부터 반전에 대한 복선이 구석구석 깔려있다. 바로 이런 복선을 찾아가며 영화를 감상하던 관객들은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놀라운 반전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충격적인 결말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셔터 아일랜드>나 <디 아더스>를 연상케 한다.

관객과 호흡을 같이하는 숨막히는 추적 과정과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반전까지. 스릴러의 장점을 완벽하게 극대화시킨 <살인 소설>의 등장은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를 기다려온 국내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 세례! 개봉 첫 주 제작비 6배 흥행 수익!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웰메이드 스릴러!

지난 10월 12일, <살인 소설>은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으며 3일 만에 총 제작비의 6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여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실 <살인 소설>은 지난 2006년 개봉해 평단의 호평과 함께 북미에서만 7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의 스콧 데릭슨 감독의 신작으로 이미 개봉 전부터 국내 매니아층들의 기대를 모은 작품. 또한 장르불문 다양한 영화에서 매번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의 열연과 매력적인 소재로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오랜만에 등장한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에 대한 해외 언론과 평단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각종 매체에서는 “2012년 최고의 스릴러 영화! (Birmingham Post)”, “완전히 새롭고 섬뜩한 스릴러가 탄생했다! (FEARnet)”, “놀랍도록 인상적이고 오래도록 잔상이 남는 영화! (The Playlist)”,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영화! (Movies.com)”, “고조되는 긴장감과 충격적인 이야기에 시선을 멈추게 될 것이다! (Little White Lies)”, “완벽한 긴장감과 에단 호크의 뛰어난 연기로 탄생한 지능적인 스릴러 영화! (Film School Rejects)” 등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같은 호평을 받은 <살인 소설>은 지난 10월 진행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프로그램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국내 관객들을 찾기도 했다. <살인 소설>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개봉 후 국내 극장가를 장악,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기억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영화보다 재미있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에단 호크, ‘스콧 데릭슨’ 감독에 대한 팬심으로 출연 결정!

<살인 소설>의 시나리오 작업을 끝낸 스콧 데릭슨 감독은 ‘앨리슨’ 역을 캐스팅하기 전 몇 일 동안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앨리슨’ 역은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위험한 결정을 하는 인물이지만 관객들이 그를 이해하고 계속해서 눈길을 사로잡게 만들 수 있는 배우여야 했기 때문. 오래 고민을 하던 스콧 데릭슨 감독은 에단 호크야 말로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고 깊은 갈등에 휩싸이는 내면 연기를 표현하는데 완벽한 인물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살인 소설> 시나리오를 받은 에단 호크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지만 한번도 찍어본 적이 없어 걱정된다는 이유로 출연을 망설였다. 이런 에단 호크를 움직인 것은 바로 스콧 데릭슨 감독. 에단 호크는 스콧 데릭슨 감독의 전작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의 열혈 팬이었던 것이다. 또한 스콧 데릭슨 감독은 처음 접하는 장르에 어떤 연기를 펼쳐야 할지 고민하던 에단 호크에게 “당신은 스릴러를 찍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를 찍는 것이다. 당신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일 뿐이고 어떻게 하면 섬뜩해 보일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라며 연출자로서의 강한 신뢰감을 보여줘 결국 캐스팅을 성사시켰다.

이렇게 <살인 소설> 출연을 결정한 에단 호크는 ‘앨리슨’의 아내 ‘트레이시’ 역에 연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줄리엣 라이런스를, ‘조나단’ 교수 역에 그의 오랜 친구인 빈센트 도노프리오를 적극 추천해 캐스팅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살인 소설>은 악몽에서 시작됐다?!
꿈에서 본 기막힌 소재에 매료되어 시나리오를 완성하다!

최근 몇 년간 소설이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 영화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오는 11월 15일, 독특하고 신선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살인 소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살인 소설>은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이 몰살된 저택으로 이사온 범죄소설 작가가 집 안에 남겨진 전대미문 연쇄 살인 사건의 충격적인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의 전말을 찾아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 스토리는 스콧 데릭슨 감독과 함께 <살인 소설>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한 C.로버트 카길 작가의 악몽에서 탄생했다. C.로버트 카길 작가는 공포 영화 <링>을 보고 잠이 들어 다락방에서 8mm 필름을 발견하는 악몽을 꾸게 된다. 여기에 영감을 얻은 C.로버트 카길 작가는 스콧 데릭슨 감독을 찾아가고 두 사람 모두 이 기막힌 소재에 매료되어 영화로 만들어보자는 의기투합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영화를 완성시켰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처음 <살인 소설>에 대해 도입부만 3~4분 정도 듣고 나서 굉장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자마자 숙취가 있는 채로 시나리오를 써 내려갔다. 왠지 실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충격적인 소재에 꽂혔던 스콧 데릭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 액자식 구성에 기반한 스토리였다. 살인사건이 담긴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들이 마찬가지로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있는 ‘앨리슨’을 보고 있는 것은 굉장히 섬뜩하면서도 독특한 발상이었던 것.

스콧 데릭슨 감독과 C.로버트 카길 작가를 사로잡은 충격적이고 매력적인 소재의 영화 <살인 소설>은 국내 관객들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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