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론 서바이버 (2013) Lone Survivor 평점 8.1/10
론 서바이버 포스터
론 서바이버 (2013) Lone Survivor 평점 8.1/10
장르|나라
액션/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4.02 개봉
12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피터 버그
주연
(주연)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벤 포스터, 에밀 허쉬, 에릭 바나
누적관객

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한 순간의 선택이 가져온 외롭고도 처절한 사투!


2005년 6월 2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 중인 네이비씰 대원 마커스, 마이클, 대니, 매튜는 미군을 사살한 탈레반 부사령관 ‘샤’를 체포하기 위한 ‘레드윙 작전’에 투입된다.

적진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잠복해 있던 중, 산으로 올라온 양치기 소년 일행에게 정체가 발각된다. 완벽한 작전 수행을 위해 이들을 죽일 것인가, 교전 수칙에 의해 살릴 것인가! 윤리와 의무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대원들은 오랜 논쟁 끝에 이들을 살려주기로 한다. 그러나 이 선택은 그들에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들의 작전을 알게 된 탈레반은 빠르고 집요하게 4명의 네이비씰 대원들을 추격해오고, 본부와 통신이 두절된 네이비씰 대원들은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함께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 Intro ]

“이 이야기에 대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듣고 책을 통해서 읽을지라도
그 수는 영화를 보러 올 관객수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나의 임무는 끝났다. 미션은 성공했다.”

-마커스 러트렐




[ ABOUT MOVIE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수익 1억 달러 돌파!
<겨울왕국> 흥행 독주를 제압한 2014년 첫 화제작!

영화 <론 서바이버>는 2005년 ‘레드윙 작전’에 투입된 후, 적에게 발각되자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동료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 네이비씰 대원들의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베스트셀러였던 동명 소설 ‘론 서바이버’의 영화화 및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에밀 허쉬, 벤 포스터, 에릭 바나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론 서바이버>는 지난 1월 10일 미국에서 정식 개봉 시, <겨울 왕국>의 흥행 돌풍을 제압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역대 1월 개봉작 중 <라이드 얼롱>, <클로버필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박스오피스 데뷔를 치뤄 주목을 받았다. 개봉 직후,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전쟁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론 서바이버>는 피터 버그 감독의 치밀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해 제 19회 비평가 협회상(Critic’s Choice Movie Awards)에서 액션 영화상, 액션 영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일 개최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음향효과 및 음향믹싱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흥행에 불을 지폈다. 그 결과, 개봉 5주차에 흥행 수입 1억 달러 돌파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장기 상영에 돌입, 오는 4월 3일 국내 개봉 흥행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잇는 전쟁 영화의 명작!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및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 화제!

2005년 탈레반 부사령관 ‘샤’를 잡기 위해 ‘레드윙 작전’에 투입된 네이비씰 대원들의 감동 실화를 다룬 <론 서바이버>는 한 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압도적인 전투씬과 함께 대원들간의 우정, 교전 중에 벌어지는 휴머니즘을 다루며 각종 영화제 후보 지목 및 수상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개최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 효과 및 음향 믹싱 부문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제 20회 미국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라스베가스 비평가 협회(Las Vegas Film Critics Society Awards), 전미 리뷰연합(National Board of Review)등에서 수상 및 미국 작가협회(Writers Guild of America), 새틀라이트 시상식(Satellite Awards) 등에서 후보 지목을 받으며 작품성 및 완성도를 입증했다. 또한 ‘최고의 영화(Rolling Stone)’, ‘탄탄한 퍼포먼스, 강렬한 스토리,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들을 자극하는 압도적인 영화(Filmonic)’,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잇는 또 하나의 명작(Grantland)’, ‘가감 없이 현실적이며 끝내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USA Today)’,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Huffington Post)’ 등 현지 유수 언론들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21세기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전쟁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중이다.


전쟁의 참혹함만 그린 영화가 아니다!
진정한 휴머니티와 마음을 관통하는 뜨거운 감동이 있는 수작!

2007년도 출간된 마커스 러트렐과 패트릭 로빈슨의 소설 ‘론 서바이버’는 발매되자마자 뉴욕타임즈 논픽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통신이 두절된 채 고립된 4명의 네이비씰 대원이 적들과 교전을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전쟁 묘사 외에 ‘론 서바이버’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극한 상황 속에서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휴머니즘을 지키고자 하는 감동 스토리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마커스 러트렐을 포함해 레드윙 작전 수행을 위해 적진으로 잠입하려던 대원들은 우연히 산을 지나던 양치기 일행과 마주치게 되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격렬한 논쟁 끝에 작전 실패와 죽음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양치기 일행을 그냥 돌려보내주게 되고, 결국 탈레반 군대의 추격을 당해 사투를 벌이게 되는 스토리는 피터 버그의 마음을 깊게 사로잡았다. 또한 참혹한 교전 속에서 자신보다 동료들을 더 먼저 생각하는 끈끈한 전투애, ‘내 집에 온 손님은 목숨을 받쳐서라도 지켜낸다’는 아프카니스탄의 ‘파슈툰왈리’ 전통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눈 앞에 둔 마커스를 구해주고 끝까지 보호해주는 굴라브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묘사는 관객들의 마음을 관통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벤 포스터, 에밀 허쉬, 에릭 바나
할리우드 젊은 연기파 배우들, 뜨거운 동료애로 뭉치다!

21세기 가장 안타까운 희생과 극적인 생존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레드윙 작전의 영화화를 위해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주인공인 ‘마커스 러트렐’ 역으로는 <더블 타겟>, <19곰 테드>, <파이터> 등 액션과 유머, 연기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배우 마크 월버그가 캐스팅 되었다. 레드윙 작전의 현장에서 대원들을 진두 지휘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마이클 머피’ 대위 역으로는 피터 버그 감독과 <배틀쉽>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테일러 키취가 맡았다. <엑스맨-최후의 전쟁>, <호스티지>, <3:10 투 유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성격파 베우 벤 포스터와 할리우드 틴스타에서 <내가 숨쉬는 공기> <인 투 더 와일드> <스피드 레이서>등 메이저와 인디 영화를 오가며 독특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에밀 허쉬가 네이비씰 대원으로 합류했다. 여기에 <트로이>, <헐크>,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통해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에릭 바나가 레드윙 작전의 총책임자 ‘에릭’으로 출연한다. 캐스팅 완료 후, 실제 네이비씰 훈련을 방불케 하는 혹독한 트레이닝이 진행되면서 네 명의 배우는 실존 인물들의 관계처럼 뜨거운 동료애로 뭉치게 되었다. 육체적으로 힘든 훈련과 촬영 속에서 끈끈하게 다져진 유대감, 레드윙 특수부대원들에 대한 경외심으로 인해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벤 포스터, 에밀 허쉬는 혼신의 열연을 펼쳐냈으며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앙상블 연기는 영화의 완성도와 진정성을 한 층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 PRODUCTION NOTE ]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 효과&음향 믹싱 부분 노미네이트!
처절하고 외로운 사투를 100% 살리기 위한 스탭들의 도전!

<론 서바이버>제작진은 네이비씰 대원들이 아프간 산악 지대에서 통신 두절 속에 벌어진 전투를 100% 재현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관객들이 용감했던 네이비씰 대원들의 처절했던 사투를 바로 옆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길 바란 것이다. 피터 버그 감독과 사운드 레코딩 믹서 보 보더스(Beau Borders)는 네이비씰 대원들이 깊은 산 속에서 통신 두절 속에 외롭게 싸웠다는 점에서, ‘정적’이 실제 전투를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이에 기존 액션 영화 속 압도적인 사운드나 관객의 몰입을 방해하는 친숙한 소리를 배제하고 정적과 현장 사운드를 많이 활용해 관객들이 집중해야 할 부분만 강조했다. 영화 속에서 마커스 러트렐(마크 월버그)이 적을 향해 총을 쏘기 전, 몇 초간의 숨막히는 정적은 언제 시작될지 모를 총격전에 대한 긴장감으로 관객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명장면으로 꼽힐 것이다.

스탭들에게 적들의 집요한 공격을 피해 네이비씰 대원들이 바위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절제하면서도 힘을 잃지 않고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큰 과제였다. 해리 코헨(Harry Cohen) 사운드 디자이너는 굴러 떨어지는 배우들의 몸이 지면에 닿을 땐 “퍽” 하는 마찰음을 살리고 허공에 몸이 떠 있을 땐, 효과음을 과감하게 없애 리드미컬하면서도 리얼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또한 피터 버그 감독은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총격 씬에서도 좀 더 사실적인 느낌을 강조하고자 영상이 아닌, 사운드를 기준으로 두고 연출했다.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적군이 어디에, 어느 정도 있는지 눈으로는 가늠할 수 없지만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사실적인 총소리가 화면을 가득 메워, 관객들을 영화 속 배우들과 함께 위험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처럼 감독과 사운드 스탭들이 최고의 팀웍으로 눈 앞에서 총알이 튀고 폭탄이 터지는 리얼한 전투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론 서바이버>는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 효과와 음향 믹싱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배우들의 트레이닝부터 카메오 출연까지!
실화 주인공 마커스 러트렐, <론 서바이버>제작에 적극 지원!

피터 버그 감독과 제작진이 <론 서바이버>를 영화화 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원작 소설에서 보여준 네이비씰에 관련해서 엄청날 정도로 감정적으로 자세하게 그려진 부분이었다. 네이비씰 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게 되는 교전 장면과 함께 전우애와 희생에 대해 감성적인 부분이 그려진 것과 특히 ‘파슈툰왈리’ 전통을 실천하는 굴라브의 이야기 속에 담긴 전쟁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았던 휴머니즘이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판권 계약을 위해 만나게 된 피터 버그와 마커스 러트렐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다. 피터 버그 감독은 마커스에게 2007년도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더 킹덤>의 미완성 컷을 보여주었고 마커스 러트렐은 곧 버그 감독이 스크린에서 그의 미해군 형제들의 강렬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또한 레드윙 작전 대원뿐만 아니라 미해군 네이비씰 한 명 한 명을 대변하는 <론 서바이버>를 실수 없이 만들기 위해 마커스 러트렐과 피터 버그 감독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눴으며 그 대화는 우정으로 깊어졌다. 마커스 러트렐은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항상 함께했으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촬영 전 배우들의 트레이닝 팀으로 합류, 모든 강도 높은 훈련을 함께 받으면서 배우들을 지도했으며 촬영이 시작되자 현장에서 그 때의 상황과 디테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을 전달하며 리얼리티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제작진들에 의해 현장에서 가장 열성적인 스텝으로 손꼽히기도 한 마커스 러트렐은 카메오로 직접 출연까지 하며 <론 서바이버>의 모든 제작과정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놀랍도록 용감했던 실제 인물들에 대한 존경을 담다!
그 누구도 한 마디의 불평도 없었던 <론 서바이버>의 촬영 현장!

2005년 6월 28일은 미해군 특수부대의 작전 시작 이후 최악의 사태가 벌어진 날이다. 레드윙 작전의 실패로 마이클 머피 대위, 마커스 러트렐 중사, 매튜 액슬슨 하사, 대니 디에츠 하사는 탈레반들에게 포위되어 처절한 사투를 펼쳤다. 또한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서 하사를 포함한 네이비씰과 육군 특수부대 총 16명이 경무장을 한 치누크 헬기를 타고 구출 작전을 수행하다가 미사일을 맞아 격추되었다. 레드윙 작전의 실패는 젊고 용맹한 네이비씰 대원들의 수많은 희생을 동반했다. 피터 버그 감독이 레드윙 스토리를 영화화하게 된 계기는 단지 액션과 감동이 교차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과 함께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단지 숫자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그들의 스토리를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배우들 역시 배역을 연구하고 몰입하는 과정에서 당시 작전에 투입되었던 네이비씰 대원들에게 닥친 공포와 매 순간 자신의 목숨을 걸고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의 연속인 극한 상황 속에서 피어난 경이로운 휴머니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론 서바이버>는 기타 다른 영화 현장과는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아무리 힘든 촬영 상황에서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크 월버그는 후에 ‘정말로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거쳐간 것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었어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피터 버그 감독 역시 마커스 러트렐의 이야기를 반드시 잘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가득해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안되요!’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전 제작진과 배우들이 고되고 힘든 촬영 현장 속에서 진심과 진정성을 담고 임해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잇는 또 하나의 걸출한 전쟁 장르의 걸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미국 육. 해. 공의 전폭적인 지지!
실제 공군 기지와 전투 헬기 등 영화 속 모든 것은 리얼 그 자체!

<론 서바이버>의 주요 로케이션은 아프가니스탄의 힌두 커쉬 지역, 바그람 공군기지, 파슈툼 마을이다. 특히 바그람 공군기지 촬영 로케는 제작진에게는 가장 큰 숙제였다.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장소 헌팅을 한 결과 미국 뉴멕시코 주의 앨버커키 지역의 커클랜드 공군기지를 택하게 되었다. 이 곳은 아프가니스탄의 기지와 매우 흡사했지만 운용되고 있는 실제 공군기지였기 때문에 촬영 허가를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비행기와 군인들의 협조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정부 기관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케 장소 협조뿐만이 아닌 다른 영화였으면 불가능했을 것 같은 수많은 부분들이 <론 서바이버> 작품에 대한 신뢰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특히 네이비씰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프로덕션에 있어서 미해군이 가장 많은 도움을 주었다. 촬영 들어가기 전 마커스 러트렐과 함께 트레이닝팀을 구성, 배우들이 실제 네이비씰이 받는 것과 똑같은 훈련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마크 월버그는 그 동안 출연한 모든 영화 중에서 훈련과 준비를 제일 많이 한 작품이라고 밝혔으며 테일러 키취는 캐스팅된 직후부터 40파운드 방탄복을 입고 장거리 뛰기, 총격전 시뮬레이션 등의 고강도 훈련을 받았다. 또한 해군과 공군에서 ‘HH60G Pave Hawks’ 두 대를, 전투와 구출 작전 촬영에 지원을 해주었다. 육군에서는 두 대의 MH-47 치녹 헬리콥터와 두 대의 AH-64 아파치를 지원해줬다. 해병대는 차량 및 실제 해병 30명을 지원해 주었다. 이처럼 미국 육군, 해군, 공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론 서바이버>는 최고의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걸작 전쟁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 Navy Seal Team ]

에릭 크리스텐슨 중령(Lieutenant Commander Erik S. Kristensen)

에릭 크리스텐슨 중령은 레드윙 작전의 총괄로 ‘아마드 샤’가 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 어디서든 더 죽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에릭 크리스텐슨은 마커스 러트렐 외 3명으로 만들어진 팀이 행방불명이 되었을 때 그들이 무사히 본진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Bronze Star with Combat ‘V’를 수상했다.

마이클 머피 대위(Lieutenant Michael Patrick ‘Murph’ Murphy)
마이클 머피는 레드윙 작전의 지휘관으로 에릭 크리스텐슨의 직속 부하였다. 테러리스트 ‘아마드 샤’를 제거하기 위해 중대한 작전이 실행 되기 전 마이클 머피의 임무는 4명의 팀을 이끌고 힌두 커쉬 지역의 험악한 지형을 탐색하는 것이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간 사람들 중 최초로 가장 높은 명예 훈장인 ‘메달 오브 어너(Medal of Honor)를 수여 받았다.
마커스 러트렐 중사(Leading Petty Officer Marcus Luttrel)
레드윙 작전의 의무병이었던 마커스 러트렐은 아프가니스탄 최대 미군 기지인 바그람 에어필드의 미해군 ‘팀10’에 속해있었다. 그 팀의 임무는 아마드 샤에 대한 정보를 수급하는 것이었고 마커스 러트렐은 의무병이자 저격수로 적들을 감시하는 데에 필수적인 역할을 했다. 마커스 러트렐에는 ‘해군 수훈장(Navy Cross)이 수여되었다.

매튜 액슬슨 하사(Second Class Petty Officer Matthew Gene “Axe” Axelson)
매튜 액슬슨은 매의 눈이었다. 그의 팀이 바그람 에어필드에 머무는 동안 탐색 전문가로서 침투 작전을 수 없이 학습했다. 마커스 러트렐과 함께 아마드 샤의 마을을 구체적으로 구석구석 지도 및 도표과 블루프린트를 그려나갔다. 매튜 액슬슨에게도 ‘해군 수훈장(Navy Cross)이 수여되었다.

대니 디에츠 하사(Gunner’s Mate Second Class Danny P. Dietz, Jr.)
대니 디에츠는 네이비씰 대원 중 커뮤니케이션 장교이자 감적수였다. 레드윙 작전이 실패하자 대원들이 구출이 필요한 상황에 그는 유독 무전이 잘 터지지 않았던 힌두 쿠쉬 산맥(Hindu-Kush mountains)에서 용감하게 구조 요청을 했다. ‘해군 수훈장(Navy Cross)을 수여 받았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