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구토 (2011) Vomiting 평점 0/10
구토 포스터
구토 (2011) Vomiting 평점 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1분
감독
(감독) 임경희
주연
(주연) 권남희
누적관객

2011년 여름. 정체불명의 이상 바이러스가 전국에 퍼진다.

전염병에 대한 공포가 점점 더 전국으로 확산되는 사이, 구역질을 하며 이상증세를 보인 현우(아들)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의심하기 시작하고, 현우의 친구 민혁이 집에 오게 되는 그날 밤 현우와 민혁의 낯 뜨거운 신음소리를 듣게 된다. 영옥(엄마)은 아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게이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인다.

영옥의 신고로 현우가 병원으로 강제 이송되어 검사를 받는 사이, 영옥은 현우의 물건들을 치우며 온 집안을 소독한다. 며칠 후 현우가 입원한 병원에서 전염병 음성 진단이 나온다. 현우를 집으로 데려오던 영옥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당황하며 혼란스러워한다. (2011년 제 13회 메이드인 부산독립영화제)

연출의도

포비아적 공포를 가지고 있는 한 인물을 통해서, 인간에게 내재된 공포와 두려움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의 충돌로 인해, 어떻게 오해 혹은 왜곡되어 지고, 그러한 폐쇄적인 자기방어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전국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다. 영옥은 아들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게이가 되었다 확신한다. 동성애에 대한 사람들의 폐쇄적인 사고와 그것이 공포와 결합되었을 때 발생하는 현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