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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싸이코패스(2012)
Seven Psychopaths | 평점6.9
메인포스터
세븐 싸이코패스(2012) Seven Psychopaths 평점 6.9/10
장르|나라
코미디/범죄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9.18 개봉
11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마틴 맥도나
주연
주연 콜린 파렐, 샘 록웰
누적관객
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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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시나리오를 완성시키려면 이들을 찾아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골 때리는 싸이코들이 온다!


시나리오 작가 ‘마티’(콜린 파렐)는 일곱 명의 싸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보다 못해, 그의 친구이자 강아지 납치 후 주인에게 돌려주고 현상금을 받아 챙기는 사기꾼 ‘빌리’(샘 록웰)는 친구를 도울 생각으로 전국에 싸이코패스를 찾는다는 신문공고를 낸다. 그리고 실제로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마티’와 ‘빌리’ 그리고 ‘빌리’의 범죄 파트너인 ‘한스’(크리스토퍼 월켄)는 직접 싸이코패스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위해 뭉친 3인방은 듣도 보도 못한 싸이코패스들의 향연에, 설상가상으로 ‘빌리’가 자신의 개를 납치했다고 믿는 냉혈한 조직보스의 추격까지 받으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위기 속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싸이코패스 모집에 성공하고,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순도 100% 리얼 싸이코들의 예측불허 미션!
올 가을, 세상에서 가장 골 때리는 이야기가 온다!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 독특한 스토리로 무장한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가 엉뚱하고 독특한 스토리와 시종일관 관객들의 예측을 뛰어 넘는 허를 찌르는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븐 싸이코패스>는 일곱 명의 싸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시나리오를 완성시키려는 작가 ‘마티’와 그를 도우려는 절친 ‘빌리’, 여기에 ‘빌리’의 사업파트너 ‘한스’까지 가세해 싸이코패스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엉뚱하고 황당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시나리오에 등장할 캐릭터를 찾기 위해 신문에 싸이코패스 모집 공고를 내는 기발한 일들을 벌이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이들 주변에 나타난 순도 100% 싸이코패스들이 가지고 있는 기막힌 사연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으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를 납치해 현상금으로 돈을 버는 ‘빌리’가 냉혈한 싸이코패스이자 조직의 보스인 ‘찰리’의 애완견을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강아지 납치극에서, 사막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총격전과 살인사건까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벌어지는 골 때리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며 예측불허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렇듯 참신하고 독특한 이야기로 무장한 <세븐 싸이코패스>는 21세기 연극계의 포스트 셰익스피어라고 평해질 만큼 재능 있는 극작가이자 영화 연출에 있어서도 두각을 나타낸 마틴 맥도나 감독이 연출로 더욱 새롭게 태어났다. 전작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그의 연출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어김 없이 발휘, 특유의 블랙코미디 요소가 묻어나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이야기로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총출동!
<토탈 리콜>콜린 파렐, <아이언맨 2>샘 락웰, <헝거게임>우디 해럴슨 등 완벽 캐스팅!

<세븐 싸이코패스>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미션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 콜린 파렐, 샘 록웰, 우디 해럴슨, 크리스토퍼 월켄을 비롯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뭉치며 탄생시킨 신개념 무비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다. 극중 ‘마티’는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에서 알코올중독에 빠진 시나리오 작가로 등장, 싸이코패스 7인이 등장하는 완벽한 대본의 완성을 꿈꾸는 독특한 인물로 그려진다. <킬러들의 도시>, <토탈 리콜> 등에 출연했던 배우 콜린 파렐이 이런 독특하면서도 남다른 세계관을 지닌 캐릭터 ‘마티’를 유쾌한 연기 내공으로 선보인다. 이러한 ‘마티’의 곁에서 함께 요절복통 대소동을 벌여갈 캐릭터 ‘빌리’는 ‘마티’ 보다 더한 괴짜 성격의 소유자로 남의 개를 납치해 포상금을 노리는 나름 애견렌탈사업가로 등장한다. ‘빌리’ 역은 <아이언맨 2>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얼굴을 알려온 배우 샘 록웰이 이런 황당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빌리’에 분해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중증의 애견 집착병을 보이는 조직의 보스 ‘찰리’는 살벌하고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보니’를 끔찍하게 아끼는 반전 성격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헝거게임>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 우디 해럴슨이 납치된 강아지를 찾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 ‘찰리’에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빌리’와 함께 애견렌탈사업가로 활동하면서 암 투병 중인 아내를 기쁘게 해주는 것에 삶의 의미를 두는 다정한 남편 ‘한스’ 또한 극의 재미를 더한다. <디어 헌터> 등 명작을 통해 명실공히 할리우드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한 크리스토퍼 월켄이 ‘한스’를 오랜 연기 내공으로 노련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찰리’의 여자친구지만 ‘마티’와 양다리도 서슴지 않는 여인 ‘안젤라’를 영화 <007> 시리즈의 본드걸로 활약했던 올가 쿠릴렌코가 연기한다. 또 예쁜 얼굴이지만 냉철하고 차가운 성격을 지닌 ‘마티’의 여자친구 ‘카야’역에는 <로보캅>에 출연했던 애비 코니쉬가 분해 남자친구의 개과천선을 바라는 살벌한 성격의 여자친구를 열연한다. 마지막으로 항상 토끼를 안고 다니는 킬러 ‘재커라이어’도 다른 인물들에 뒤지지 않는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는 영화 <일라이>에서 활약했던 배우 톰 웨이츠가 분해 연쇄살인범을 죽이는 독특한 싸이코의 모습을 유쾌한 방식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각의 분명한 캐릭터들의 성격을 공개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는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천재 감독 마틴 맥도나가 선보이는 감각적 新 코미디의 탄생!
<킬러들의 도시>로 각본상을 수상한 천재 감독 마틴 맥도나의 파격적 연출!

골 때리는 싸이코패스 7인의 예측불허 사건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를 연출한 감독 마틴 맥도나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앞서 그의 처녀작인 연극 <뷰티퀸>을 비롯한 <필로우 맨> 등의 작품들은 국내 무대에 소개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이후 감독으로 데뷔해 영화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서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은 마틴 맥도나 감독은 제6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그만의 역량과 재능을 세상에 증명했다. 이처럼 독특한 발상을 지닌 마틴 맥도나 감독은 21세기 연극계의 포스트 셰익스피어로 불릴 정도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천재 감독으로 인정 받는다.

이처럼 <킬러들의 도시>로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며 역량과 재능을 인정받은 마틴 맥도나 감독은 세상의 문제를 암시적으로 비판하고 풍자하는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를 통해 제3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을 수상했다. 7명의 싸이코패스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자극적이고 예민한 사회적 문제들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그만의 탁월한 연출력은 단순한 스토리 구조에서 벗어난 신개념 블랙 코미디 무비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서부터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속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아 흐르도록 작업했는데, 이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함께 영화를 작업한 스태프들에게도 “정말 재미있고 훌륭한 작품이었다. 독창적이고 놀라웠다. 유머와 인간미, 그리고 긴장감까지 모두 완벽했다”라는 찬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극작가, 라디오 작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마틴 맥도나 감독은 이번 작품 <세븐 싸이코패스>를 통해 특유의 기막힌 발상력과 다재다능한 재능을 다시 한번 뽐내며 또 하나의 명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고 해외 언론이 극찬한 눈부신 독창성!
제 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 해외 언론들의 뜨거운 호평!

<세븐 싸이코패스>가 미국의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3%의 높은 지수와 함께 해외 각종 영화제 수상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국의 천재 작가이자 전작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능력을 인정 받은 ‘마틴 맥도나’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콜린 파렐’, ‘샘 록웰’, ‘크리스토퍼 월켄’, ‘우디 해럴슨’ 등 연기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만나 환상적인 앙상블을 예고한다. 이미 ‘제 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과 2012년 ‘보스턴비평가협회상’에서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를 수상, ‘제 66회 영국아카데미 시상식’과 ‘제 28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등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 <세븐 싸이코패스>는 미국의 영화 비평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3%라는 높은 지수를 기록한 것에 이어 해외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기막힌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세계적인 규모의 전통 깊은 유력자이자 미국의 대표 신문 뉴욕 타임스는 “극한으로 치닫는 스토리, 뒤통수를 치는 현란한 조크는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든다.”라며 작품성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 뿐만 아니라 유수 해외 언론들도, “미치도록 재미있다! 장난끼 가득한 명배우들의 진수를 보여준다.”(Peter Travers_Rolling Stone), “각본가이자 감독인 마틴 맥도나의 작품, 평가하려 말고, 그냥 즐기면 된다.”(Joe Neumaier_New York Daily News), “최근 몇 년간 보았던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Richard Roeper_ Richard Roeper.com)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신선한 스토리와 7인의 싸이코패스가 지닌 각기 다른 독특한 매력은 재미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지닌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세븐 싸이코패스> 속에 <킬러들의 도시>가 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골 때리는 시나리오!
독특한 아이디어 뒤에 숨겨진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는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기발한 스토리, 그리고 골 때리는 캐릭터들 향연을 담고 있다. 싸이코패스 모집 공고라는 독특한 소재, 7인의 싸이코패스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기발한 발상과 영화적 아이디어에 대해 “7년 전쯤 영화에 등장하는 싸이코패스 중 한 명의 이야기를 알고 있었어요” 감독 겸 각본가인 마틴 맥도나는 이러한 스토리를 구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서 “곧 다른 이야기 몇 개를 알게 됐고 그때부터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졌죠. 그 깊이가 더해질수록 이런 이야기를 쓸만한 누군가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어떻게 더 좋은 영화를 만들까, 영적이면서도 반대로 어둡고 비정상적인 무언가를 동시에 그려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마틴 맥도나는 그가 각본 및 연출에 참여한 또 하나의 영화 <킬러들의 도시>로 감독 데뷔를 할 당시, 이미 <세븐 싸이코패스>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다. 이미 <킬러들의 도시>의 성공으로 뛰어난 경력이 생겼음에도 그는 <세븐 싸이코패스> 촬영을 위해 처음 카메라 뒤에 섰을 때 이 영화의 여러 이야기가 얽혀있는 복잡한 구성을 어떻게 풀어낼지 확신이 없었다고 전한다. 또한 “막상 발을 담그기 전에는 영화적으로 제 머리를 전환시키는 것이 벅찬 일이었어요. 그래서 <킬러들의 도시>에서는 등장인물과 그들의 관계에 대한 연구부터 시작했어요. 하지만 <세븐 싸이코패스>는 그 이상으로 아주 커다란 영화적 퍼즐 같았어요. <킬러들의 도시>를 감독한 경험이 없었다면 이 영화를 완성하지 못 했을 거예요.”라고 밝히며 창조적 난관을 극복하고 경험을 토대로 기발한 시나리오를 완성 시킬 수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일곱 명의 서로 다른 캐릭터가 있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싸이코패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확립하는 것이었다고 감독은 말한다. “몇몇 캐릭터는 싸이코패스적인 기질을 갖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전 싸이코패스라는 것이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에서 누가 싸이코패스이고 누가 아닌지를 맞히는 것도 하나의 재미있는 퍼즐이 될 거예요.”라고 밝힌 마틴 맥도나 감독은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수많은 공부와 연구를 마다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알코올중독 괴짜 시나리오 작가부터 개 납치 사기꾼까지!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범상치 않은 나의 캐릭터’!

배우들은 <세븐 싸이코패스>에서 자신이 맡은 범상치 않은 캐릭터에 대해 앞다투어 소개하고 나섰다. 콜린 파렐은 자신이 맡은 알코올중독 괴짜 시나리오작가 ‘마티’에 대해 “‘마티’는 싸이코패스라기 보다는 관찰자의 성향이 더 짙어요.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말짱한 사람인 것 같아요. 친구인 ‘빌리’는 정신이 좀 이상하고 나머지 역할들도 마찬가지예요. 모두 미친 사람들이에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콜린 파렐은 ‘마티’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마티’는 시나리오 완성에 푹 빠져있지만 정작 주인공들에 대한 아이디어는 하나도 떠올리지 못해요. 거기다가 폭력은 제거하고 평화와 사랑을 담아내려고 하고 있어요.”라고 밝히며 독특한 인물인 ‘마티’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샘 락웰은 개 납치 전문 사기꾼이자 ‘마티’의 친구인 ‘빌리’역에 분했다. 샘 락웰은 ‘빌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빌리’의 친구를 향한 우정은 과하다 싶을 때가 많아요. ‘마티’는 ‘빌리’의 베스트 프렌드이고 ‘빌리’는 ‘마티’의 시나리오가 완성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하죠. 그 과정에서 조금 도를 지나치게 되고요. 그들의 우정은 <헐리벌리>의 채즈 팰민테리와 숀 펜, 또는 <비열한 거리>의 하비 케이틀과 로버트 드니로의 우정과 같아요. 깊은 사랑과 용서가 교묘하게 상호의존하고 있는 관계예요.”

우디 해럴슨은 조직의 보스 ‘찰리’ 역에 분한다. 우디 헤럴슨은 ‘빌리’가 자신의 강아지 ‘보니’를 훔칠 때 분노가 극에 달한다고 설명한다. “‘보니’는 다름 아닌 ‘찰리’가 사랑하는 시츄예요. ‘보니’를 훔친 건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건이 아닐 수 없죠. ‘찰리’와 그의 부하들은 ‘보니’를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우디 해럴슨은 ‘찰리’가 싸이코패스인 이유에 대해 “‘찰리’는 언제나 폭력적인 성향이 꿈틀거리고 그게 쉽게 표출돼요. ‘찰리’는 자기 세계에서는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똑똑하다고 생각하죠.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월켄은 ‘빌리’의 동업자이자 사랑하는 아내를 둔 ‘한스’역에 분했다. 그는 ‘한스’가 싸이코패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한다며 “애완견을 훔쳤다가 보상금을 받고 돌려주는데요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감독의 천재적인 면이 모든 폭력을 부인하는 ‘한스’라는 싸이코패스를 만들어낸 거예요.”라고 설명하며 ‘한스’가 싸이코패스에 속한 이유를 설명했다.


마틴 맥도나 감독 & 콜린 파렐의 재회에서부터
영화의 마스코트 ‘보니’에 이르기까지
매력만점 배우들의 캐스팅 스토리 공개!

<세븐 싸이코패스>가 더욱 기대감을 모으는 이유 중 하나는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영화를 성공으로 이끈 두 주역 마틴 맥도나 감독과 배우 콜린 파렐의 재회,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에 있다. 배우 콜린 파렐은 <킬러들의 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작업을 함께 한 마틴 맥도나 감독의 특별한 재능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마틴 맥도나 감독이 만드는 모든 것에는 감정적인 핵심과 진실이 숨겨져 있다. 눈을 감고 대사를 들으면 마틴 맥도나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는 말로 마틴 맥도나 감독에 대한 친밀감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렇듯 감독과의 환상의 호흡으로 ‘마티’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콜린 파렐이지만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는 샘 록웰이 연기한 ‘빌리’ 역에 좀 더 끌렸었다고 한다. 그는 “빌리한테는 킬러의 느낌이 있다”며 “전작 <킬러들의 도시>에서 킬러 역을 맡았던 적이 있어서 그 역할에 친근감을 느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마틴 맥도나 감독이 ‘빌리’ 역에 샘 록웰을 캐스팅 한 것은 ‘빌리’ 역에 코미디와 정극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998년 선보인 블랙코미디 <제리 앤 톰>에서 초보 암살자 ‘제리’ 역으로 분한 샘 록웰을 본 이후 줄곧 팬이었음을 밝힌 마틴 맥도나 감독은 “그는 훌륭한 코미디언이면서 동시에 정극 연기자”라고 언급했으며 “내가 본 영화 속 샘 록웰은 정말 굉장했다”고 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영화의 숨은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시츄 ‘보니’ 역에 낙점된 귀여운 강아지에게는 놀라운 캐스팅 비화가 숨겨져 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마틴 맥도나 감독은 영화에 출연할 강아지를 고르기 위해 수십 마리의 시츄를 만나봤으며, 연기하는 동물 협회(PAT)의 수석 조련사 클레어 도어가 이를 도와 10개월 된 시츄를 입양했다. 그런데 입양된 시츄는 이미 시나리오상 ‘찰리’가 애지중지하는 강아지와 같은 ‘보니’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던 것. 이렇듯 영화와 운명과도 같은 인연을 가진 <세븐 싸이코패스>의 마스코트 ‘보니’는 촬영 내내 모든 배우와 스탭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내로라하는 실력파 제작진 총출동!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시킨 예측불허 신개념 무비 <세븐 싸이코패스>

참신한 스토리와 세련되고 독특한 연출 만으로도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력을 지닌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는 출중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실력파 제작진들이 가세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세븐 싸이코패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었던 <킬러들의 도시>의 드림팀이 다시 뭉쳤다는 점이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킬러 ‘레이’로 활약하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손에 거머쥔 콜린 파렐을 비롯해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극작가가 아닌 연출가로서의 재능을 보여준 마틴 맥도나 감독, 그리고 제작자 그레이엄 브로드벤트, 피터 체닌과 실행제작의 테사 로스까지 <킬러들의 도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주역들이 총출동해 또 하나의 예측불허 신개념 무비 <세븐 싸이코패스>를 만들어낸 것이다.

또한 <세븐 싸이코패스>의 미술감독에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휩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과 감각적인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로얄 테넌바움>의 세트 디자인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데이빗 와스코가 맡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 중 하나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통해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미술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그는 그만이 가진 감각적인 실력을 200% 발휘해 <세븐 싸이코패스>만의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븐 싸이코패스>를 위해 힘을 모았는데, <세븐 싸이코패스>에는 강아지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동물 연기자가 촬영장에 머무는 동안 미국인도주의협회(AHA) 현장 감독관 베스 랭호스트가 항상 함께하며 동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처럼 막강한 실력을 갖춘 제작진들이 합심해 뜨거운 노력으로 완성시킨 <세븐 싸이코패스>는 올 해 가장 독특하고 특별한 영화 중 하나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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