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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스(2011)
Special Forces, Forces spéciales | 평점7.4
메인포스터
스페셜 포스(2011) Special Forces, Forces spéciales 평점 7.4/10
장르|나라
액션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6.21 개봉
10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스테판 리보자드
주연
주연 다이앤 크루거
누적관객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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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세계 최강 특수부대의 스펙터클한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최대의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된 여기자 엘자(다이앤 크루거).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캡틴 코박(디몬 하운수)이 이끄는 최정예 프랑스 외인부대(Légion Étrangère)가 파견된다.
그러나 엘자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철수팀과의 교신 두절로 인해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엘자를 노리는 탈레반의 추격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외인부대원들과 엘자 일행의 위치를 파악한 탈레반은 총공격을 감행하고, 그들을 도와준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려는데...

과연 이들은 엘자를 무사히 구출하고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업그레이드된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
<블랙 호크 다운>, <태양의 눈물>을 잇는 거대한 구출 작전의 서막이 열린다!

2012년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의 부활을 알릴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스페셜 포스>와 세계적인 탑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흥행 몰이를 한 대형 블록버스터 <블랙 호크 다운>,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와 모니카 벨루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태양의 눈물>은 모두 ‘구출 작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블랙 호크 다운>에서는 미국 특수부대인 ‘델타 포스’가 소말리아로 파견되어 내란을 진압하는 임무를 수행하지만, 전투 헬리콥터 ‘블랙 호크’가 잇따라 격추됨에 따라 임무는 ‘공격’에서 ‘구출’과 ‘생존’으로 바뀌고야 만다. <태양의 눈물> 역시 나이지리아의 내란 속에서 ‘켄드릭스 박사’(모니카 벨루치)를 구하기 위해서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씰’이 파견되어 구출 작전을 수행한다. ‘구출 작전’을 기반으로 하는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는 전쟁 영화의 ‘Master piece’라 불리우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년) 이후에 본격 대중적인 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로 개봉하는 영화마다 연이어 전 세계적인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스페셜 포스> 역시 탈레반에 납치된 프랑스 여기자 ‘구출 작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스페셜 포스>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인질로 잡힌 기자 ‘엘자’를 무사히 본국으로 귀환 시키기 위하여 세계 최강 ‘프랑스 외인부대’ (Légion Étrangère)가 목숨을 건 액션 활약을 펼치며 구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스페셜 포스>를 연출한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위험을 무릅쓰고 누군가를 구출하는 일, 이것은 힘든 도전에 대한 이야기며 ‘희생’이란 감동적인 주제를 갖고 있다.”며 구출 작전을 영화 주제로 삼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프랑스 특수부대 ‘외인부대’의 구출 작전을 다루는 영화 <스페셜 포스>는 이제껏 보지 못한 화려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액션, 압도적인 감동 3박자를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탑 여배우에서 헐리우드 액션 스타, 프랑스 국민 배우까지!
2012년 여름 No.1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를 위한 초특급 캐스팅!

아찔한 액션 쾌감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밀도 높은 휴머니즘이 형성되어 있는 휴먼 액션 블록버스터를 만들고자 했던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영화 <스페셜 포스>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 ‘엘자’ 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끝에 화려한 헐리우드 데뷔 이후 세계적인 탑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다이앤 크루거를 주연으로 발탁했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다이앤 크루거는 굉장한 여배우다. 감정 변화를 굉장히 빨리, 진실하게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1초 만에 울다가 웃는 연기를 헬기를 타고 날면서 8번이나 연달아 했었다. 극 중 엘자는 남자들이 그녀를 데리고 산맥을 넘어 구출하고 싶게끔 예뻐야 했기 때문에 다이앤이 그 역할에 딱이었다. 물론 단순히 예쁘기만한 역할은 아니었다. 폭발하는 감정표현과 동시에 고고한 권위가 있어야 했는데 다이앤이 목 놓아 울 때 우린 모두 전율했었다.”며 자신의 주연 배우에 대한 신뢰를 아끼지 않았다.

물론 거대한 스케일을 갖춘 대작인 만큼 다이앤 크루거와 함께 극을 이끌어나갈 주조연 배우들의 역량도 중요했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카리스마 넘치는 ‘캡틴 코박’ 역으로 <블러드 다이아몬드>, <푸쉬>의 액션 스타 디몬 하운수를 캐스팅했고, 부대원이자 당당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의 ‘틱탁’ 역으로는 프랑스 탑스타 브누아 마지멜을 택하면서 “디몬을 부대장으로 만들고 싶었다. 왜냐하면, 프랑스에서는 브누아 마지멜이 가장 유명한 탑스타니까. 나는 캐스팅에서의 반전을 기대했고, 그래야 이 부대원들에게 더 믿음이 갈 거라 생각했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배우들이 실제로 친하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 이들의 관계가 더 끈끈하게 나타난 것 같다.”라고 밝힌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다이앤 크루거나 디몬 하운수처럼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과 프랑스의 탑스타 브누아 마지멜, 제임스 딘을 연상케하는 신인 라파엘 페르소나즈 등의 조화를 통하여 다양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2005년, 실제 프랑스 여기자 피랍 사건 모티브!
기자와 군인의 ‘희생 정신’, 리얼리티에 감동을 더하다!

영화 <스페셜 포스>에 진정한 현실감을 부여해 주는 것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2005년,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중동 아프가니스탄 한복판에서 프랑스 여기자가 이라크 저항조직에 납치됐다가 다섯 달만에 석방된 사건을 보면서, 종군 기자들의 위험천만한 취재 현장에 대한 리얼리티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심한다. 실제로 스테판 리보자드의 프로덕션 회사에 있는 뉴스 보도국에도 종군 기자들이 많았던 관계로 더욱 사실적인 묘사가 수월했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주연 배우 다이앤 크루거로 하여금 아프가니스탄 종군 기자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다이앤 크루거는 “미리 조사도 많이 했지만 전쟁터에 취재를 나가있는 종군 여성 기자들의 상상 이상의 삶에 감명 받았다. 힘들 텐데도 언제든지 협상을 도우며 전쟁터에 뛰어들 준비가 돼 있었고 매우 용감했다.”며 종군 기자들의 희생정신에 대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기자와 군인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 둘의 세계를 잘 알고 있다고 판단하여 영화 <스페셜 포스>를 제작하기에 이른다. 스테판 감독은 비록 특수 부대의 주요 임무가 인질 구출은 아니더라도 그 일에 가장 적합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한 여자를 구출하는 임무를 맡아 그녀 대신 위험을 무릅쓰게 된다.’ 라는 기본 주제를 즉시 생각해냈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이것은 아주 오래 된 옛날 이야기이다. 나쁜 마녀에게 잡혀있는 공주를 구하기 위해 여섯 명의 용감한 기사가 떠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선 위험한 악마의 숲을 지나야 한다. 그것이 시대에 맞게 옮겨지면서, 악마의 숲이 히말라야로 둔갑했지만 결국 ‘희생’이라는 공통 주제를 지니고 있다.”라며 영화 전반에 녹아들어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희생 정신’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영화 <스페셜 포스>안에 스펙터클한 액션과 함께 ‘불가능에 도전하는 투지와 희생 정신’을 곳곳에 배치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타지키스탄, 지부티, 그리고 히말라야까지!
위험 천만 중동 올로케이션, 촬영 자체가 모험이었다!

영화 <스페셜 포스>는 보다 현실감 넘치는 영상미를 위하여 실제 히말라야와 티지키스탄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그러나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촬영지 선정 작업에서부터 실제로 촬영을 진행하기까지 몇 가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위험이 내재된 장소에 대한 제작사의 내부적인 반대와 촬영지 섭외 난항이 겹쳤다. 중동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반대가 극심했지만 그것은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이 포기할 수 없는 영화의 필수 요건이었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자신이 중동을 촬영 배경으로 선택한 일에 대해 “가까운 모로코에서 대충 찍을 영화가 아니었다. 현실과 가까운 배경에서 찍어야 배우들도 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데다가 영상미도 차원이 다르니까. 속임수 없이 장관을 만들어내고 싶었다. 촬영의 모험이 영화의 모험에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시나리오상 히말라야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했지만 네팔이나 카슈미르, 파키스탄, 티베트는 모두 촬영이 불가한 상태였다. 그러다 결국 중국과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의 교차로인 실크로드를 따라 히말라야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존재하는 나라 ‘타지키스탄’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
두 번째는, 촬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불안감이었다. 타지키스탄의 길에는 아스팔트 도로가 있다가 갑자기 위험한 길이 나오기 때문에 둑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트럭이 지나갈 수도 없었다. 게다가 그 지역에 마피아 같은 사람들에게 강탈을 당할 수도 있을뿐만 아니라 최악의 상황에는 진짜 탈레반이 와서 다이앤 크루거를 납치할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당시의 위험 천만한 촬영 현장을 회상하며 “비록 타지키스탄 사람들에게 직접 보호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줬지만 긴장되긴 했다. 매일 매일이 힘들 거란 걸 알았지만, 그럴 가치가 있었고 배경이 정말 장관이었다.”고 설명했다.

영화 <스페셜 포스>는 기자 엘자가 탈레반들에게 납치되는 장면을 찍은 아프가니스탄 카불을 시작으로 주요 촬영지 타지키스탄, 들쭉날쭉한 산등성과 깊은 협곡 등을 갖춘 지부티, 하늘의 지붕 히말라야, 그리고 몽블랑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하는 다양하고 드라마틱한 지형을 화면에 담아 실제 해당 장소에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달한다.


프랑스 특수부대 사령부의 자문 및 훈련은 물론, 특수부대 교관 실제 출연!
프로의 참여로 100% 완벽을 기하다!

세계 최초로 프랑스 외인부대의 구출 작전을 실감나게 구현한 영화 <스페셜 포스>는 특수부대 사령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영화 제작에 도움을 받은 작품이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복잡한 상황이나 전략적인 문제 때문에 늘 중부 사령부와 얘기를 해야 했으며, 촬영하기 몇 달 전부터는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 전문가 재키 포쿼로 대령이 군사 고문으로 합류하여 배우들과 스태프를 교육하고 국방부, 육군 사령부와의 연락을 담당했다.
그와 더불어 배우들은 실제로 특수부대 훈련을 받았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외인부대원들과 배우들이 서로를 외계인처럼 바라봤지만 곧 잘 어울렸다. 바로 팀워크와 결속력의 구조를 이해하게 됐다.”라며 훈련 초반 부대원들과 배우들의 어색했던 상황을 고백했다. 나날이 더 높은 강도의 훈련이 이어졌지만 훈련에 대한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에 외인부대원들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훈련 마지막 날에는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의 요청에 따라 헬멧과 두건을 쓴 20명의 남자들이 배우들이 묵고 있던 곳에 나타나서 그들을 끌고 나와 손을 뒤로 묶고 섬광 수류탄을 던지는 게릴라 훈련이 이루어졌다. 감독은 “”외인부대원은 특수한 상황에서 특별한 임무를 하는 자들이란 걸 잊지 말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다. 물론 배우들이 그 당시는 나를 미워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호기심도 많고 신중해서,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다”라고 훈련 당시를 회상하며 배우들의 적응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문에 이어 실제 영화에 출연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군인도 있다. 바로 프랑스 외인부대의 마리우스 교관이 그 주인공! 신참 외인부대원들을 교육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극 중반 부대원들 서로가 감정적으로 깊은 결속력을 갖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마리우스 역을 연기한 그는 실제로 외인부대에서 신병들을 교육하는 교관 출신이다. 2005년,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외인부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던 중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마리우스 교관을 발견했다. 스테판 리보자드 감독은 “마리우스라는 개성 넘치는 교관을 보면서 마리우스라는 극 중 인물을 그렸을 뿐만 아니라, 각본을 완성할 무렵 마리우스가 제대를 해서 시기적으로도 완벽했다. 하지만 그가 이제까지 알던 환경과는 다른 환경이었기 때문에 그가 어떻게 반응을 할지는 미지수였다. 결국 그는 모험에 뛰어들기로 결정했고, 특수 부대의 프로로서 준비 기간 동안 배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서 고마웠다.”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마리우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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