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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맞춤형 전용 공간! 주인공 질이 일을 냈다!
'남들처럼 줄을 서요'의 주인공인 질이 돌아왔다. 엄격한 교통규제 때문에 자동차 산업이 위축되자, 질의 중고차 매장도 파리만 날린다. 결국 질은 친구인 사비에, 막스와 함게 새 사업을 시작한다. 셋은 젊은 남자들을 모아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후 여성들을 위한 최초의 '업소'를 연다. 사업은 날로 번창하고 큰 인기를 얻은 질에게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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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프랑수아 다비 Jean-Francois Davy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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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가스테 Philippe Gaste 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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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네트 코레이 Nanette Corey 이르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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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다니 Pierre Danny 막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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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리베르 Anne Libert 줄리엣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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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리사 론고 Malisa Longo 사빈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