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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여걸(1972)
The 14 Amazons, 十四女英豪 | 평점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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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여걸(1972) The 14 Amazons, 十四女英豪 평점 6.9/10
장르|나라
무협/어드벤처
홍콩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3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정강
주연
주연 번매생, 전풍, 능파, 황종신, 리칭
누적관객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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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14인의 여걸>은 중국과 홍콩에서 문학, 희곡, TV 드라마, 영화 등으로 반복해서 만들어진 송나라 시절의 충렬가문 이야기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 1972년 쇼브러더스에 의해 만들어진 정강 감독의 <14인의 여걸>이다. <14인의 여걸>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특수효과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홍콩무협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인간다리’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김지석)

홍콩 무협영화는 그 발전사에서 몇 개의 변곡점을 거치는 데 일단 쇼브라더스라는 불세출의 투자배급 제작사의 등장이 그것이고 걸출한 작품의 출현이 그것이다. 14인의 여걸은 1970년대 초반 쇼브라더스 제작의 영화 가운데 최고작이자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혔으며 홍콩 무협 영화의 당대 이정표가 됐던 작품이다. 송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문을 지키려는 여자 협객 14명의 활약을 그린다. 마지막 장면으로 나오는 ‘인간 다리’ 장면은 특수효과만으로는 불가능한, 무예 영화만이 가지는, 육화(肉化) 된 기술력의 총화를 보여준다. 무협 팬들에게는 오랫동안 회자됐던 장면이다.
(2019년 제1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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