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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여제, 다이애나 브릴랜드 (2010) Diana Vreeland: The Eye Has To Travel 평점 0/10
패션 여제, 다이애나 브릴랜드 포스터
패션 여제, 다이애나 브릴랜드 (2010) Diana Vreeland: The Eye Has To Travel 평점 0/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2분, 미국 PG-13 등급
감독
(감독) 리사 이모르디노 브릴랜드, 프레데릭 청, 벤트-요르겐 펄무트
주연
(주연) 다이애나 브리랜드
누적관객

한 번도 아름답지 않았지만 눈부신 아름다움을 창조한 여인...그녀는 대학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하퍼스 바자, 보그 등의 패션 에디터로 활동하며 패션 잡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최초의 진정한 패션 에디터인 다이애나 브릴랜드의 독창적이고 놀라운 패션 세계. (2014년 제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리뷰
<패션 여제, 다이애나 브릴랜드>를 보는 경험은 강령술에 참여하거나 시간 여행을 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하퍼스 바자와 보그의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활약하며 패션계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다이애나 브릴랜드는 1989년에 죽었다. 하지만 브릴랜드의 손자와 결혼한 감독 리사 이모디노 브릴랜드는 고인이 생전에 회고록 집필을 위해 작가 조지 플림턴(그 역시 2003년에 고인이 되었다)과 함께 남긴 녹음 테이프와 인터뷰 영상들을 가져와 오래 전에 죽은 이 패션계의 유명인사를 관객들의 코 앞까지 끌고 와 되살려놓는다. 20여년 전에 세상을 뜬 고인이 걸걸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벨 에포크 시대부터 1980년대 말까지 커버하는 20세기 서구 패션과 대중 문화의 역사가 관객들 눈앞에 펼쳐진다. 러시아 발레단, 찰스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 비행, 세계대전, 인권운동과 수많은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과 로렌 바콜, 오드리 헵번, 재클린 케네디, 잭 니콜슨과 같은 유명인사들의 일화가 패션잡지 에디터의 눈을 통해 컬러풀하게 재구성된다. 이들은 패션과 패션 저널리즘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다이애나 브릴랜드의 역사이다. 관객들이 패션에 관심이 없거나 심지어 경멸한다고 해도 다이애나 브릴랜드의 입담과 카리스마는 관객들 위에 군림한다. (2014년 제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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