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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도시 (2012) Circle of Crime 평점 6.4/10
비정한 도시 포스터
비정한 도시 (2012) Circle of Crime 평점 6.4/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10.25 개봉
9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김문흠
주연
(주연) 조성하, 김석훈, 서영희, 이기영, 안길강
누적관객
도시를 장악한
충격적 연쇄 비극이 시작된다

8:00pm 김대우, 신체포기각서를 쓰다.
희대의 강도살인마 심창현 탈옥으로 사회가 들썩이던 시각,
췌장암 말기인 아내의 병원비를 위해 사채를 끌어다 쓴 김대우(김석훈)는.
다음주까지 돈을 갚지 못하면 장기를 적출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1:00am 택시기사 돈일호,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다.
같은 시간, 밤거리를 배회하던 김대우는
고교생을 들이받고 뺑소니 친 돈일호(조성하)의 택시를 목격한다.

10:00am 홍수민, 탈옥수 심창현의 추락사를 목격하다.
다음날 오전, 자살을 시도하려던 홍수민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심창현을 보게 되고,
아내의 자살시도에 충격 받은 김대우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일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8:00pm 오선정, 돈일호의 택시에 타다.
김대우의 협박으로 인생 최악의 위기에 처한 돈일호는
우연히 택시에 탄 변사채의 아내 오선정을 납치하게 되는데…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비정한 도시,
그들의 충격적 연쇄 비극이 시작된다!

[ PROLOGUE ]

불특정 다수 대상 살인사건 연 평균 600여건
학교폭력 연 평균 2만 1957여 건
작년 한해 여성 실종자 수 2,372명
여성 성폭행 연 평균 2만 여 건

범죄에 노출된 위험한 도시!


기획의도
<비정한 도시>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각각의 애환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비정한 도시 속 펼쳐지는 연쇄 비극은 우리 삶의 이야기이며, 그 안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인생이다. 사람들은 서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고 있고, 그 사이에는 악연과 필연 그리고 인연이 존재한다.

<비정한 도시>에서는 이런 인연에 얽힌 다양한 인생들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전개된다.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라는 도시와 같이 범죄의 위험 속에 갇혀 사는 도심 속 사람들 역시, 멸망을 얼마 앞둔 도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고도로 발전된 도시, 그러나 그 안에는 폭력과 범죄로 얼룩진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이 있다.
2012. 10. 감독 김문흠




[ ABOUT MOVIE ]

우리 모두가 가해자일 수도 피해자일 수도 있다!
살인, 강간, 폭행 등이 만연한 도시의 실체를 담아낸 사회 고발 영화가 온다!

묻지마 살인, 성폭행 등 강력 범죄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2012년 대한민국. 날로 높아지는 불안감으로 인해 상반기 극장가는 <부러진 화살>, <도가니>등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들이 각각 340만 이상, 460만 이상의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두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반기 스크린 역시 <비정한 도시>, <남영동 1985>, <26년> 등 사회 고발 영화들이 다수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비정한 도시>는 지난 한해 발생한 범죄가 약 175만건에 달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담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우연히 발생한 하나의 사건을 시작으로 24시간 동안 연쇄적으로 발생한 범죄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을 충격적으로 담은 영화 <비정한 도시>. 누구나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각박한 도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팍팍한 삶과 불륜, 장기매매, 악덕 사채, 자살, 집단 따돌림 등 지금 현재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 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영화는 이에 따라 형성되는 팽팽한 긴장감을 여과없이 담아내고 있다. 2012년 사회 고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비정한 도시>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성하, 김석훈, 서영희, 이기영, 안길강
충무로 연기파 배우진 총출동!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비정한 도시>의 조성하, 김석훈, 서영희, 이기영, 안길강이 바로 그 주인공.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출중한 연기력으로 이미 검증 받은 그들이 이번엔 어떤 명연기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3월, 미스터리 영화 <화차>에서 냉철한 추리력을 지닌 전직 형사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던 조성하가 하반기 미스터리 스릴러 <비정한 도시>에서 발군의 연기를 선보인다. <비정한 도시>에서 택시기사 ‘돈일호’ 역을 맡은 조성하는 드라마 [한반도], [성균관 스캔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 팔색조 연기력을 검증 받고 있다.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석훈은 <비정한 도시>에서 연쇄비극의 시초가 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췌장암에 걸린 아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김대우’역을 맡아 열연한다. 또한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선보인 소름 돋는 살인마 연기로 스릴러 퀸에 등극하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서영희가 췌장암에 걸린 김대우(김석훈)의 아내 홍수민 역을 맡아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여기에 드라마 [유령]에서 비밀을 가진 검사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입증한 이기영과 영화 <완득이>에서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안길강이 합세하는 등, 베테랑 감초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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