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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보이 : 사형수의 편지 (2012) The Paperboy 평점 6.5/10
페이퍼보이 : 사형수의 편지 포스터
페이퍼보이 : 사형수의 편지 (2012) The Paperboy 평점 6.5/10
장르|나라
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08.08 개봉
107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리 다니엘스
주연
(주연) 니콜 키드먼, 매튜 맥커너히, 잭 에프론, 존 쿠삭
누적관객
모든 것은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됐다!

모든 것은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됐다!

1969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순수한 청년 잭(잭 에프론)은 지역 신문사 발행인의 아들로
대학에서 쫓겨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신문 배달을 하고 있다.
잭의 우상이자 신문기자인 형 워드(매튜 맥커너히)는 보안관 살인 혐의로 수감된 사형수를
취재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기자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워드는 매력적인 사형수의 열성팬 샬롯(니콜 키드먼)과 사형이 확정됐지만
결백한 악어 사냥꾼 힐러리 반 웨터(존 쿠삭)를 구할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 샬롯의 매력에 빠진 잭이 합류하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과 이들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칸과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리 다니엘스 감독
“저는 관객들을 미지의 세계로 인도하는 영화를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프레셔스>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감독 리 다니엘스가 1960년대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야심, 편견과 범죄를 담은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영화로 돌아왔다.
영화 <페이퍼 보이:사형수의 편지>는 범죄 수사의 이면을 통해 불쾌한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영화로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욕망을 흡입력 있게 풀어 놓는다.
<페이퍼 보이:사형수의 편지>는 감독 리 다니엘스가 피터 덱스터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로 <몬스터 볼>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촬영 감독 로베르토 쉐이퍼가 촬영을 맡았으며 <프레셔스>와 <래빗 홀>의 편집 감독이자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조 클로츠가 편집을 맡았다.
리 다니엘스 감독은 전직 신문기자였던 소설가 피터 덱스터가 쓴 곳곳에 블랙 유머가 숨어 있으면서도 다각적인 심리 상태가 반영된 소설에 매료되었다. 다니엘스는 <페이퍼 보이:사형수의 편지>를 정독하면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외에도 인간의 욕망과 심리에도 주목했다. 특히 돌출 행동으로 정학을 당한 전직 대학 대표 수영 선수 잭이 보안관을 살해한 힐러리 반 웨터를 수사하기 위해 돌아온 형과 함께 사건에 개입하면서 복잡하게 얽힌 사랑과 매스컴, 부패와 가족 간의 유대 같은 것들을 경험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특별하고 복잡한 감정과 인물의 변화를 발견했다.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받은 영화 <프레셔스>에서 문맹이지만 똑똑한 여주인공을 그려내고 역시 오스카 상을 받은 <몬스터볼>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이면서도 외로운 사형 집행인을 만들어내는 등 감독이나 제작을 맡은 작품들을 통해 리 다니엘스는 살얼음판을 걷는 듯이 처절하고 고된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매력적으로 다루었다. <페이퍼 보이:사형수의 편지>에서도 감독은 남부에서 일어난 극악한 범죄와 사생활을 폭로하려는 신문기자들을 통해 비정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나간다.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1969년 플로리다의 고립된 마을을 배경으로 숨겨진 진실들을 폭로하려는 신문기자들의 이야기와 미스테리한 사형수, 범죄자에 빠진 여자등 다양한 인물들의 매력들을 놓지지 않고 빠르게 전개한다.


헐리웃 최고의 배우들이 선택한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이 이야기가 전혀 다른 종류의 성장영화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캐릭터를 통해서 오늘날 사회에 가장 취약한 부분을 토로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감독은 고정 관념을 뛰어 넘을 만큼 기량이 뛰어난 배우들을 선택했다. 아카데미 수상자 니콜 키드먼, 매튜 맥커너히, 잭 에프론이 주연을 맡았으며 존 쿠삭도 합류했다.
주요 인물들이 결정된 후에 잭과 워드의 아버지이자 고루한 신문 발행인 역으로 스코트 글렌이 캐스팅 되었다. 또한 이 가족의 하녀로는 그래미 수상자 메이시 그레이가 출연한다. 그녀는 “이 영화는 스릴러 미스터리물이기도 하지만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이기도 해요. 진짜로 색다르고 끝내주는 영화가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최고의 배우들과 수상 경력이 있는 스태프들, 음산하고 무더운 1960년대의 플로리다를 재현하기 위해 찾아낸 뉴올리언스와 루이지애나의 촬영지는 리 다니엘스 감독의 환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몬스터 볼>을 촬영하기도 했던 촬영 감독 로베르토 쉐이퍼는 이런 평을 남겼다. “감독님은 색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독님의 시선은 매우 순수해요. 정말로 일상적인 장면에서조차 새로운 걸 찾아냅니다.”
다니엘스 감독에게 있어 영상과 이야기는 하나와 같다. 영상과 이야기가 하나의 도화선이 되어 관객을 인간의 심연으로 거칠게 빨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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