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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2012) The Place Beyond the Pines 평점 8.0/10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포스터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2012) The Place Beyond the Pines 평점 8.0/10
장르|나라
범죄/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08.01 개봉
14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데릭 시엔프랜스
주연
(주연) 라이언 고슬링, 브래들리 쿠퍼, 에바 멘데스
누적관객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터사이클 스턴트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루크는 1년 전 하룻밤을 보냈던 로미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아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을 버린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았던 루크는 마을에 정착해 가족을 보살피려고 하지만,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다. 결국 은행을 털게 된 루크는 자신을 쫓던 신입 경찰 에이버리의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는다.

이 사건 이후로 순식간에 영웅으로 떠오른 에이버리는 우연치 않게 비리 사건에 휘말리게 되자,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한 후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하지만 15년 뒤, 자신이 죽였던 루크의 아들 제이슨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 A.J.와 만나게 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두 남자의 우연한 만남과 두 발의 총성!
15년 뒤, 아버지의 진실을 알게 된 소년들의 비극이 다시 시작된다!

[ About Movie ]

비극으로 만난 두 남자와 반복되는 운명의 소년들!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흡인력 있는 스토리!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범죄 현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모터사이클 스턴트맨과 신입 경찰의 운명적 만남과 15년 후 그들의 아이들에서 반복되는 비극적 인생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모터사이클 공연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는 스턴트맨 ‘루크’는 1년 만에 만난 옛 연인에게 자신의 아이가 있음을 알게된 후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정착하기로 결심하지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는 현실에 괴로워한다. 결국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 ‘루크’는 신입 경찰 ‘에이버리’에게 쫓기게 되고,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는다. 은행 강도를 잡고 영웅으로 떠오른 ‘에이버리’는 이후 우연히 알게 된 동료들의 비리를 고발해 검사직을 맡게되고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비극으로 얽힌 두 남자의 이야기는 15년 뒤 소년으로 자라난 그들의 아이들로 인해 반복된다. 같은 학교를 다니던 두 소년은 외로움을 즐기는 서로의 모습에 공통점을 느껴 급격히 친해지지만, 아버지들의 진실을 알게 된 후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다시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내리는 선택이 세대를 거듭해 다양한 형식으로 되풀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종일관 흡인력 있는 연출력으로 힘있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영화 속 인물들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 속으로 깊게 끌어당긴다. 뿐만 아니라 영국 유력 일간지인 가디언이 꼽은 ‘2013 상반기 최고의 영화 톱10’에서 2위를 차지하고, IMDb의 ‘2013 기대작 톱20’에 선정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올해 관객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할리우드 대세남들의 만남, 라이언 고슬링 & 브래들리 쿠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화려한 연기 앙상블 눈길!

이름만으로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할리우드의 대세남 라이언 고슬링과 브래들리 쿠퍼가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통해 만나 첫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노트북> 이후 얼굴을 알리며 로맨틱 가이로 떠오른 라이언 고슬링은 <드라이브>와 <블루 발렌타인>을 통해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 감수하는 마초 캐릭터를 맡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할리우드 캐스팅 1순위로 떠올랐다. 그리고 2011년 피플지가 선정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를 차지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브래들리 쿠퍼는 영화 <행오버>, , <발렌타인 데이>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또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통해 201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할리우드가 주목하고 있는 두 대세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이번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킨다.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모터사이클 스턴트맨으로 분한 라이언 고슬링은 화려한 라이딩 실력을 지닌 과묵한 라이더의 모습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반면, 성공을 위해 끝없이 발버둥치는 야망에 가득 찬 신입 경찰 역의 브래들리 쿠퍼는 이지적이고 냉철한 모습 뒤에 자신이 죽인 은행 강도에 대한 연민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복잡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어떠한 역할이든 독특한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두 배우의 연기 앙상블은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사실적이고 깊이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다!
<블루 발렌타인>의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의 차기작!

북미 개봉 당시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올리며 호평을 받았던 영화 <블루 발렌타인>의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이 새롭게 연출한 작품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단 4개관에서 제한 상영을 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 개봉을 했던 <블루 발렌타인>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상영관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등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었다.

단 한편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그의 차기작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블루 발렌타인>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유독 가족 소재를 좋아하는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은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와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그린 <블루 발렌타인>을 걸쳐 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그려왔다. 익숙하고 전형적인 소재를 사실적인 묘사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통해 색다르게 그려내는 그의 능력은 진한 여운과 감성적인 스토리, 그리고 때로는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며 관객들을 압도한다. 감독의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탄생한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또한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특별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남을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블루 발렌타인>의 완벽한 콤비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
특별한 감성과 뛰어난 연기력의 환상적인 조합!

영화 <블루 발렌타인>을 통해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넘어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조력자로서 작업을 진행했던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은 감독의 차기작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통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전작에서 최고의 궁합을 보여준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조합은 <블루 발렌타인>에 이어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서도 빛을 발한다. <블루 발렌타인>을 작업할 무렵, 모터사이클을 타고 은행을 턴 다음에 도로를 도주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라이언 고슬링을 보며 감독은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라이언 고슬링도 동참하게 된다. 이렇게 함께 ‘루크’ 캐릭터를 만들어가던 두 사람은 앞으로도 여러 작품을 함께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한다. 또한 강한 존재감을 지닌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말하는 감독은 라이언 고슬링만이 지닌 독특한 매력과 개성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다.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의 연출력과 특별한 감성, 그리고 라이언 고슬링의 타고난 카리스마와 뛰어난 연기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영화에 힘을 더한다.




[ Production Note ]

이것이 진정한 케미다! 할리우드 대표 커플의 만남!
라이언 고슬링 & 에바 멘데스!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주연 배우 라이언 고슬링에게 있어 매우 뜻 깊은 영화가 될 것이다. <블루 발렌타인>에서 함께 작업했던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뿐만 아니라 자신의 실제 연인인 에바 멘데스도 함께 출연하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는 극 중에서도 연인을 연기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블루 발렌타인>의 촬영이 끝난 직후, '로미나' 역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기 위해 수많은 여배우들과 만남을 가졌던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은 그 중에서도 에바 멘데스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받았고 그녀가 '로미나' 역할을 잘 소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온 에바 멘데스를 보고 화려한 외모로 어필하지 않으려 했다는 점에 끌렸다고 한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터사이클 스턴트맨 ‘루크’ 역의 라이언 고슬링과 ‘루크’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던 그의 옛 연인 ‘로미나’를 연기한 에바 멘데스는 사실감 넘치는 연인 연기를 선보이며,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할 수 없게 만드는 화학작용을 일으켜 흥미를 더한다. 또한 두 배우는 가족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력한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루크’와 1년 만에 재회한 ‘루크’와 자신을 보살펴주는 새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로미나’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연기력으로 보는 이들을 공감하게 만든다. 위험한 액션 연기나 과감한 노출 연기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 커플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력과 열정을 지닌 배우로서도 최강의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경찰부터 은행 강도까지 실제로 만난 감독과 출연진들!
영화 속에 그대로 녹아 든 뜨거운 열정!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은 이번 영화를 진행하며 배우나 스태프 중 누구도 은행 강도나 경찰 같은 직업에 익숙하지 않아 사실적인 표현과 연기를 위해서 사전에 충분한 조사를 해야만 했다고 한다. 감독은 영화의 배경인 스케넥터디에 소재한 은행 여섯 곳을 털었던 남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실제 은행 강도였던 그는 ‘’영화에서 잘못 묘사되는 부분이 있는데 은행 강도들은 현실에서는 엉망진창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항상 완벽하다‘’고 말하며 자신인 겪은 세세한 경험들을 감독에게 전해주었다. 또한 감독은 강도를 당했던 지역 은행들을 찾아가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다.

신입 경찰 '에이버리'를 연기한 브래들리 쿠퍼를 위해서는 경찰들의 도움도 필요했다. 브래들리 쿠퍼는 경찰들과 함께 순찰을 돌고, 신고가 들어온 집을 방문하거나 식사를 하는 등 스케넥터디의 경찰들과 생활하며 그들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연구했다. 브래들리 쿠퍼는 총 잡는 방법부터 껌을 씹는 습관까지 세세한 부분을 공부하며 작은 디테일조차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처럼 보다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준 감독과 배우들의 열정은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속에 오롯이 녹아 들어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낼 것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스태프들의 노력의 결실!
최고들이 만나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다!

<블루 발렌타인>의 제작을 위해 무려 12년을 기다린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은 <블루 발렌타인>의 성공으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 대한 제작은 비교적 쉬웠다고 한다.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의 대본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감독과 함께 작업하길 원했고, 끊임없이 응원의 목소리를 내며 감독을 이끌었다. 하지만 스케넥터디에 500년 만에 홍수를 일으킨 태풍 아이린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태풍 때문에 스태프들은 당시 머물던 숙소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고, 장비 차량이 모두 침수되서 제작을 모두 취소해야 하는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카메라팀이 카누를 타고 침수된 트럭까지 가서 촬영한 필름을 찾아와 작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은 호흡이 척척 맞는 스태프와 함께 작업을 진행한 것이 행운이었다고 말한다. 전쟁사진 작가였던 촬영 감독은 극 중 '루크'의 스턴트팀이 곡예를 하는 철로 만들어진 케이지 안에 들어가 직접 촬영하기를 원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케이지 안에 들어가 5분 가량 촬영을 하던 촬영 감독은 모터사이클 세 대에게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한 와중에도, 제대로 촬영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몸을 사리지 않는 스태프들의 피나는 노력은 영화 속 최고의 장면들을 만들어내며 완벽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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