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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미 (1990) Mayumi 평점 3.6/10
마유미 포스터
마유미 (1990) Mayumi 평점 3.6/10
장르|나라
스릴러/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0.06.09 개봉
11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신상옥
주연
(주연) 김서라, 이학재, 강신성일, 조지 케네디, 오오시다 레이코
누적관객

11월 28일 바그바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의 폭파를 명령 받은 김현희와 김승일은 일본인 여권을 위조하여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두 사람은 폭발물이 든 파란 쇼핑백을 기내 선반에 얹어놓고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그곳에서 통과비자로 출국하려던 둘은 출국이 거부되자 할 수 없이 바레인으로 향한다. 폭탄을 실은 858기는 암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 정부는 승객명단에서 마유미와 신이찌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 수속을 준비하던 마유미와 신이찌는 가짜 여권이 발각되자 자살을 위해 미리 준비해둔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하지만 마유미는 응급처치를 받고 회복돼 한국 수사관에게 넘겨진다. 폭파 사건의 재판이 열리고 재판장에서 절규하는 유가족들을 본 그녀는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죽음으로 죄를 사하게 해달라며 눈물을 흘린다.

1986년 탈북에 성공한 신상옥, 최은희 부부는 미국으로 망명하여 정착했고, 한동안 자진월북설 등에 시달려야 했다. “KAL기 폭파사건”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그에 대한 항변의 의미를 지닌다. 감독은 “<마유미>는 북한 정권의 야만적인 테러를 고발했고 <증발>은 한국 군사정권의 횡포를 신랄하게 파헤쳤다”는 회고를 통해 자신이 두 체제 사이에서 경계 위에 서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김승일(이학재), 김현희(김서라)는 1987년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일본인 여권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폭약이 든 청색쇼핑백을 선반에 얹어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비자로 출국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시네마테크 - 신필름 후기작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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