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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르 선생님 (2011) Monsieur Lazhar 평점 8.4/10
라자르 선생님 포스터
라자르 선생님 (2011) Monsieur Lazhar 평점 8.4/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05.09 개봉
9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필립 팔라르도
주연
(주연) 모하메드 펠라그
누적관객
나에게 너희들은 `희망`이란다!

“나비가 되어 날아갈 때까지
애벌레를 품어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모국에서 교사였던 아내와 두 자녀를 잃고 캐나다로 망명 온 라자르는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 대체교사로 지원한다. 신기한 듯 이방인 선생님을 반기는 아이들. 하지만 라자르는 아이들이 마음 속 상처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난히 잘 따르는 알리스에게 위로 받고 심통쟁이 시몽도 달래면서 어느덧 상처가 아물어가던 그는 뜻하지 않은 일로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는데…

[ About Movie ]

2012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2011 토론토 국제영화제 최우수캐나다작품상 수상!
전세계가 격찬한 웰메이드 수작!

담백하고 세련된 연출, 섬세하고 우아한 열연!
아카데미와 토론토, 선댄스와 전주를 감동시킨 보석 같은 영화!

올 봄, 전세계를 따스한 감동으로 물들인 웰메이드 걸작이 찾아온다. 세계 유수 영화제 27개 부문을 수상하고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라자르 선생님>이 바로 그 주인공. 영화는 캐나다에서 가장 촉망 받는 재능 충만한 감독 필리프 팔라도의 담백하고 세련된 연출과 코미디언, 무대연출가, 작가이자 성우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커리어를 지닌 다재다능한 배우 모하메드 펠라그의 섬세하고 우아한 열연에 힘입어,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영화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얻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라자르 선생님>은 토론토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벤쿠버 영화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는 물론, 지니어워즈 6개 부문 수상과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주트라어워즈 7개부문 수상과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캐나다의 주요 영화상을 단박에 휩쓸었다. 또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고, 로카르노와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리버런 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상과 남우주연상 및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내로라하는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의 이 같은 수상은 각종 영화제 초청으로 이어졌다.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의 공식초청은 물론, 매년 전세계 젊은이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 프로그래머 추천작으로 초청되어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듯 전세계 영화제와 관객들을 감동시키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웰메이드 걸작 <라자르 선생님>에 대해 세계 유력 매체들은 아름답게 다듬어진 보석 같은 영화!_Hollywood Reporter, 마음을 움직이는 다정함과 기쁨이 가득하다!_Toronto Star, 정말 정말, 진짜 좋은 영화!_Washington Post, 슬픔, 죄책감, 소통, 사랑과 같은 다양한 테마들을 편안하고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놀라운 작품!_Los Angeles Times, 상처와 힐링의 과정을 지혜롭고 우아하게 이야기하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모하마드 펠라그의 연기는 그야말로 아름답다!_Wall Street Journal, 이 영화는 당신의 삶에 늘 머무를 것이다!_New York Post 등 애정 어린 호평을 쏟아냈다.


가족을 잃은 선생님, 선생님을 잃은 아이들
마음을 안아줄 그들만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나비가 되어 날아갈 때까지
애벌레를 품어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행복의 달 5월, 한 그루의 나무 같은 선생님이 관객을 찾는다. 그의 이름은 바시르 라자르. ‘희소식’과 ‘행운’을 뜻하는 자신의 이름처럼, 그는 얼마 전 담임 선생님을 잃고 마치 작고 연약한 애벌레처럼 마음을 잔뜩 웅크린 초등학교 아이들의 대체교사로 부임한다. 처음에 아이들은 책상 배치를 옛날 방식으로 바꿔버리고 읽기도 어려운 발자크 소설을 받아쓰기로 내거나 지금은 쓰지도 않는 문법용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구식 선생님 라자르를 신기한 듯 바라본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과 세찬 비바람을 막아주는 한 그루 나무처럼 늘 온화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라자르와의 수업은 아이들의 마음에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 준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들과의 소통과 교감은 아내와 두 자녀를 잃은 슬픔을 잊고자 아내의 직업이었던 교사를 선택했던 라자르 자신의 마음 역시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상처를 조금씩 아물게 한다. 비록 자신 역시 생채기 난 나무일지라도 여린 애벌레들이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갈 수 있을 때까지 정성을 다해 품어주고 싶은 라자르 선생님. 하지만 바람과 달리 그는 뜻하지 않은 일로 갑작스레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게 되는데…

<라자르 선생님은>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를 통해 학교 시스템, 이민자 문제, 죽음, 상처, 소통, 치유 등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테마들을 한 편의 우화처럼 유쾌하고 아름답게 풀어낸다. 또한 어른이 아이를, 선생님이 학생을 보살펴야 한다는 보편적 수직관계에서 벗어나 마음의 눈높이를 맞추어 슬픔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그리고 섬세하고 사려 깊게 마음을 파고드는 이러한 힐링의 과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지친 마음을 포근히 감싸 안아주고 따스한 위로를 건네 받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6만 8천 관객을 한 순간 압도시킨
<그을린 사랑>제작진 최신작!
로튼 토마토 비평가 지수 97%, 관객 지수 87%!
전세계 영화제 관객상을 싹쓸이 한 바로 그 영화!
알알이 박혀 잊혀지지 않을
또 한번의 아린 여운이 찾아온다!

<라자르 선생님>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특유의 여린 감성과 살포시 마음에 내려앉는 따스한 감동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선댄스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쏟아지는 호평 속에 매진 사례를 기록함은 물론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로카르노, 리버런, 시드니, CPH:PIX영화제까지,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를 넘나들며 각 대륙의 내로라하는 영화제마다 관객상을 휩쓸었다. 해외의 대표적인 리뷰 및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비평가 지수 97%, 일반 관객 지수 87%라는 기적에 가까운 점수를 얻어냈다. 백 여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저명한 평론가들로부터, 그리고 2만 4천여명이 넘는 전세계 관객들로부터 얻은 이러한 묵직한 수치는 그야말로 ‘전지구적 찬사’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 관객의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눈부신 작품성을 입증 받은 영화 <라자르 선생님>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영화가 지난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최종 노미네이트 되었던 <그을린 사랑> 제작진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을린 사랑>은 지난 2011년 개봉하여 6만 8천여 관객을 충격과 전율에 빠뜨린 최고의 화제작으로, 대한민국 다양성영화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높이 평가되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을린 사랑>의 제작 전면에 나섰던 두 명의 프로듀서 루크 데리와 킴 맥크로우가 다시 한 번 의욕을 불태우며 2작품 연속으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 바로 <라자르 선생님>이다. 특히 <그을린 사랑>이 뒤통수를 후려치는 반전으로 많은 이들에게 가슴을 쥐어뜯는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면 <라자르 선생님>은 보다 현실적이고 예상치 못한 순간의 갑작스러움이 아쉬운 감성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는 <그을린 사랑>과는 또 다른 형식의 잊혀지지 않을 감동과 아린 여운을 전할 것이다.


21세기판 [천사들의 합창]!
똑순이 알리스, 심술쟁이 시몽, 편두통 보리스까지!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아역 배우들의 깜찍한 열연!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의 경쾌한 선율과 함께 흐르는
라자르 선생님과 아이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

한 편의 동화 같은 영화 <라자르 선생님>은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들의 깜찍한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선생님을 잘 따르고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예쁘고 착한 ‘똑순이 알리스’, 작은 체구지만 덩치 큰 친구들에게 호기 좋게 장난치기 좋아하는‘심통쟁이 시몽’, 머리가 아파 늘 책상에 엎드려 있고 툭 하면 코피를 흘리는 ‘편두통 보리스’, 공부 외에는 관심 없고 할 말은 다하는 도도한 숙녀 ’내가 제일 잘나가~ 마리’, 알 수 없는 아랍어로 떠들어 라자르 선생님에게 혼나기 일쑤인‘불어로 말해! 압델말렉’, 학급 친구들보다 나이도 많고 몸집도 크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 ‘어눌한 열세 살 빅터’. 이렇듯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한 귀요미 캐릭터들은 예상치 못한 받아쓰기 점수에 두 눈이 휘둥그래져 급 좌절하고 숙제를 내지 말아 달라고 떼를 쓰는가 하면 선생님이 붙여주는 스티커가 탐나 보지도 않던 사전을 뒤적이는 시늉까지 하면서 아이들만의 순수함과 깜찍함을 선보인다. 때문에 교실 밖을 나서는 라자르 선생님의 등 뒤에 종이 물고기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관객들은 사랑스런 아이들의 귀여운 장난에 살며시 미소짓게 된다. 여기에 영화 전반에 걸쳐 흐르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선율과 음악감독 마틴 레온이 작곡한 어린이 합창곡은 라자르 선생님과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에 경쾌함과 아름다운 감성을 더한다.

이렇듯 미소를 자아내는 아역 캐릭터들이 자상한 선생님과 함께 교실에서 피워내는 감동을 전하는 영화 <라자르 선생님>은 1990년대, 안방 극장의 사랑을 독차지한 추억의 외화 [천사들의 합창]을 떠오르게 한다. [천사들의 합창]은 새로 부임한 아름다운 교사 히메나와 개성만점 아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인종차별, 종교, 빈부격차와 같이 다소 무거운 소재들을 상냥하고 포근히 담아내며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동화 같이 순수한 동심과 천사 같은 미소로 다정하게 마음을 감싸 안는 영화 <라자르 선생님>은 [천사들의 합창]과 같이, 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아 잊혀지지 않을 또 한편의 명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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