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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2011)
Fullmetal Alchemist, 鋼の錬金術師 嘆きの丘(ミロス)の聖なる星 | 평점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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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2011) Fullmetal Alchemist, 鋼の錬金術師 嘆きの丘(ミロス)の聖なる星 평점 7.8/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액션/어드벤처/판타지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1.26 개봉
11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무라타 카즈야
주연
주연 박로미, 쿠기미야 리에
누적관객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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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신비로운 미지의 연금술을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어느 날, 교도소가 폭파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에드’와 ‘알’ 형제는 그 곳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멜빈’이라는 탈옥수와 대치하게 된다. ‘멜빈’이 사용한 미지의 연금술로 인해 ‘에드’와 ‘알’은 그를 놓치게 되고, 신비로운 연금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이를 조사하던 중 ‘멜빈’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된다. 그러던 중 ‘멜빈’이 얼마 전 ‘아메스트리’라는 나라에 밀입국하려다 체포된 크레타인 ‘줄리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찾기 위해 ‘크레타’라는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테이블 시티’로 떠나게 되는데...

[ ABOUT THE MOVIE ]

‘연금술’이란 과연 무엇인가?

108편의 코믹북, 이를 원작으로 한 51편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64편의 리메이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그 방대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인 ‘에드워드 엘릭(에드)’와 ‘알폰스 엘릭(알)’ 형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연금술을 배우며 어머니와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은 어린 이들에게 큰 충격이었고 어머니를 되살리기 위해 금기시 된 ‘인체연성’을 시도하게 되지만 결국 실패하게 되고 금기의 연금술을 실행 한 대가로 ‘에드’는 한 쪽 다리를, ‘알’은 몸 전체를 잃게 된다. 형인 ‘에드’는 ‘알’의 영혼만은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한 쪽 팔을 내놓는 대가로 간신히 ‘알’의 영혼만을 철갑옷에 붙잡아 두는데 성공한다. 팔과 다리를 잃고 기계갑옷(오토메일)을 장착한 ‘에드’와 텅 빈 철갑옷 속에 영혼만 남게 된 ‘알’. 만신창이가 된 ‘에드’는 신체를 되찾을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국가연금술사’가 된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연금술’이다. 이 ‘연금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단순한 마법의 일종이 아니라, 일정한 법칙에 따라 완성 되어지는 과학적 기술을 의미한다. ‘연금술사’는 대상이 되는 물질을 자세히 이해하고, 이를 분해하여 재생산 하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연성’이라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연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며 누구나 배운다고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연성’에는 ‘연성진’이라고 불리는 원진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오랜 세월에 걸쳐 연구를 거듭한 결과물인 경우가 많으며, 연금술사에 따라서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대륙의 동쪽 지역에선 상처의 치료나 물질의 복원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연단술’이라 불리는 기술체계가 발전했고, 서쪽 지역에서는 ‘합성수 (키메라/동물의 장점만을 골라 재조합하여 만들어낸 기형적인 생명체)’에 최적화된 연금술이 발전하였는데, 연구환경과 목적의 차이가 연금술의 발전 방향에도 큰 영향을 준 원인이 되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에서는 지금껏 코믹북이나 TV 시리즈에서는 단 한번도 다루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특별한 연금술을 선보이고 있는데, ‘멜빈 보이저’라는 인물이 다루는 연금술은 ‘에드’와 ‘알’ 형제를 자극하게 되고 그 연금술의 비밀을 쫓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의 여정은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을 기다려 왔던 많은 팬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51편의 TV 애니메이션과 64편의 리메이크 TV 애니메이션
그리고 극장판 2기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강철의 연금술사’가 ‘소년간간’에 연재될 무렵인 2001년, 그 독특하고 신비로운 세계관과 화려한 판타지 액션은 성별과 연령을 초월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강철의 연금술사’ 열풍을 주도하였다. 이런 인기를 대변하듯 원작 단행본이 한창 발매 중이던 2003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송을 타기 시작했고,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팬들의 이목은 이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집중되었다. 아직 원작의 결말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제작된 이 TV 애니메이션은 원작의 속도를 추월하여 독자적인 스토리로 진행되기에 이른다. 결국 원작과의 다른 노선을 택한 TV 애니메이션은 결말 역시 원작과 다른 결말로 마무리되고, 여기에 2005년, <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한 자>라는 극장판까지 등장하게 되면서 원작과 TV 애니메이션은 서로 완전히 다른 독자 노선을 걷게 되고, 이는 ‘강철의 연금술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게 된다. 결국 팬들의 바램은 2009년이 되어서야 빛을 보게 되는데, 원작에 기반한 리메이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드디어 방송 전파를 타게 되었던 것. 2009년에 비로소 공개된 이 리메이크 TV 애니메이션은 전작의 단점을 크게 보완해 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전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고, 어머니를 다시 살리려는 형제의 단편적인 이야기는 ‘인류구원’의 문제로까지 그 줄기를 뻗어나갈 수 있었다. 여기에 원작에 최대한 충실하게 스토리를 끌어가기 위해 원작자인 ‘아라카와 히로무’와 각본 단계부터 협의가 진행되었고 ‘아라카와 히로무’의 의견이 대부분 수렴되어 반영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역사적 사실과 캐릭터 설정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지면서 시리즈는 전작보다 13편이나 더 늘어나게 되었고, 작화 역시 많은 스탭들이 교체되어 원작에 더욱 가까운 느낌으로 완성되었다. 이러한 리메이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연장선 상에서 공개된 것이 바로 극장판 2기인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이다.

이번 극장판은 극장판 1기와는 달리 결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리메이크 TV 시리즈의 중간 정도의 진도에 맞춰 하나의 외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새로운 배경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게다가 극장판 1기가 너무 방대한 것들을 담아내려다가 극장판으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접한 관객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반해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은 보다 간결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로 ‘강철의 연금술사’ 팬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누구나가 쉽게 스토리에 빠져 들 수 있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SPECIAL TIP –DICTIONARY ]

방대하고 놀라운 스토리로 보는 이들을 깊게 빠져 들게 하는 특징을 가진 ‘강철의 연금술사’ 시리즈. 이러한 방대하고 놀라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다양한 용어들로 설정된 ‘강철의 연금술사’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세계관이다. 그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좀 더 재미있게 작품을 즐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몇 가지 용어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등가교환의 법칙
‘연금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칙.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대상으로 해야만 한다’라는 말에서도 널리 알려진 법칙이지만, ‘연금술’에 있어서는 질량 1의 것에서는 같은 질량 1의 것밖에 연성할 수 없다(질량보존의 법칙). 또 물에서 석상을 연성하는 등, 물질의 구성요소를 변형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자연섭리의 법칙). 이러한 대원칙에 따르면서 연금술사들은 독자적인 구축식(연성진에 기입된 물질의 분해 및 재구축을 담당하는 식)을 연구하여 고안해 내고 있다.

기계갑옷(오토메일)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기계로 만든 의수 또는 의족을 뜻함. 신경에 직접 접촉하는 것에 의해 자연스러운 동작이 가능하지만 장착할 때의 통증은 어른도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스럽다. 또 자유롭게 다루게 되려면 장시간의 재활이 필수이다. 긴 전란이 계속되는 아메스트리스에서는 이런 기계갑옷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많아 그 중에서도 많은 기계갑옷 상점이 줄지어 있는 ‘랏슈발레’는 기계갑옷 기사들의 메카로 유명하다. 주로 일상생활의 보조로 사용되는 일이 많지만 일부에서는 무기로서 장착하여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용도에 따라서는 강철이 아니라 다양한 소재가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에드’의 경우 오른 팔의 기계갑옷을 검 등에 연성하여 무기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합성수(키메라)
‘생체연성’에 의해 2종류 이상의 동물을 합성한 생물을 뜻한다. 연금술의 분야에서는 ‘합성수이론’ 등으로도 불린다. 농지 경작에 필수인 염가의 노동력을 대량으로 필요로 한 ‘크레타’에서는 이 분야의 연금술이 독자적인 발전을 이뤘다. 동물 상호간의 합성 이외에 인간과 동물의 합성을 시도하는 연금술사도 있지만 ‘아메스트리스’에서는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합성의 기본이 되는 짐승의 종류는 소에서 사자까지 다양하고 또 평소 에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가 있다면 인간과 짐승의 모습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자도 있다. 당연히 기본이 되는 동물의 능력을 강하게 이어 받기 때문에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스피드나 파워를 가진 자도 많다.

국가연금술사
우수한 연금술사들을 ‘아메스트리스’ 군부에 집결시키기 위해 창설된 제도. 필기, 정신감정,기술 등의 과목에 대한 엄격한 자격시험을 통과한 사람만이 ‘국가연금술사’의 자격을 얻게 된다. 또 시험에 합격하더라도 1년마다 연구성과에 대한 레포트와 실기 사정을 받아야만 한다. 다만, 국가연금술사가 되면 연간 수천만 센즈(아메스트리스의 통화 단위)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것 외에도 특수 문서의 열람이 가능하며 군대에서는 ‘소령’에 해당하는 계급이 부여된다. ‘에드’가 착용하는 문장이 들어간 은시계는 ‘국가연금술사’의 증표이기도 하다. 또 ‘국가연금술사’에게는 일반 연금술사에게 요구된 ‘사람을 만들지 말라’, ‘금을 만들지 말라’라는 두 가지의 금기사항에 덧붙여 군대에 무조건 충성할 것이 요구된다.

현자의 돌
과거에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인체연성’을 시도한 결과로 자신의 신체를 빼앗긴 ‘에드’와 ‘알’. 이들이 자신의 신체를 되찾기 위해 찾아 다니고 있는 것이 바로 ‘현자의 돌’이다.
‘등가교환의 법칙’을 무시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연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현자의 돌’은 지금까지 계속 전설의 존재로만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에드’와 ‘알’은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지만 이를 정제하는 과정에 수많은 인간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에서 ‘에드’와 ‘알’은 ‘현자의 돌’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이를 대신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 ‘아메스트리스’ 각지를 돌고 있다.





[ ABOUT THE CHARACTERS ]

에드워드 엘릭 – 에드

‘에드’는 동생인 ‘알폰스 엘릭‘과 함께 ‘강철의 연금술사’의 스토리를 끌어가는 핵심적인 캐릭터로서 어린 시절부터 연금술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연금술에 관한 관련서적 등을 통해 동생과 함께 어린 나이지만 독학으로 연금술을 공부해 자신만의 독특한 연금술의 영역을 구축해 ‘국가연금술사’의 칭호까지 받게 된다. 금발의 긴 머리를 땋아 내리고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코트와 검은 자켓을 입은 그의 모습은 꽤나 패셔너블해 보이지만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키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대단히 민감해지는 매우 급하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는 성격 탓에 코믹한 이미지도 함께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그는 비과학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격하는 리얼리스트로서 냉철한 연금술사이기도 한데,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자유자재로 변형시키는 고난이도의 연금술로 근접전투에 대단히 강한 위력을 보인다. 쓸쓸히 죽은 자신의 어머니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 금기시된 연금술인 ‘인체 연성’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게 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왼쪽 다리를 잃게 되는데 함께 연성을 시도했던 동생 ‘알’이 몸 전체를 잃게 되자 자신의 오른팔을 대가로 동생의 영혼만은 살려낸다. 그 후, 잃은 팔과 다리에 기계갑옷(오토메일)을 장착하고 동생 ‘알’과 함께 잃은 신체를 되찾아 줄 ‘현자의 돌’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에드’는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닉네임을 얻게 된다. 대부분의 연금술사들이 ‘연성진’이라는 원형의 독특한 문양을 그린 후 연금술을 실행하는 것에 반해 ‘에드’는 손을 물체에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연금술을 실행하는 천재적이고 독창적인 ‘연금술’을 완성해 냈다.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을 통해서 ‘에드’는 그의 강력한 연금술을 무기로 새로운 적들과의 흥미로운 대결들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진지한 리얼리스트이자 진정한 휴머니스트인 작지만 강한 ‘에드’가 극장판에서는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폰스 엘릭 – 알
‘에드워드 엘릭’의 동생. 형 ‘에드’가 도전한 금단의 연금술인 ‘인체연성’으로 인해 몸 전체를 잃고 영혼만 남게 된 그는 ‘에드’의 도움으로 근처에 있던 철제 갑옷에 영혼을 붙잡아 둘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텅 빈 철제 갑옷을 자신의 몸처럼 의지한 채 잃어버린 신체를 되찾기 위해 형 ‘에드’와 함께 기약 없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성품이 착한 소년으로 어머니 ‘트리샤 엘릭’을 떠나 보낸 뒤 유일한 혈육인 형에 대한 애착이 무척이나 강하며,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더 이상 주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용납하지 못해 자신을 버려서라도 죽음에서 남을 구해내려는 의지가 강하다. 연금술의 기교는 형인 ‘에드’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단단한 갑옷으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고 제압하는 힘은 상당히 강한 편이다.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을 통해 그는 형과 함께 ‘미지의 연금술’을 찾아 ‘테이블 시티’로 향하고 그 곳에서 묵묵히 형의 곁을 지키며 또 한번 멋진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줄리아 클라이튼
아메스트리스 서부, ‘크레타’와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미로스’란 곳에서 태어난 16세의 소녀로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은 슬픈 과거를 지니고 있다. 조국의 부흥을 위해 ‘검은 박쥐’라 불리는 레지스탕스 조직에 가담하여 비밀임무를 수행하며 아메스트리스에 대항하는 용감한 소녀이다.

멜빈 보이저
강도 상해죄로 징역 5년을 구형 받고 아메스트리스 중앙 형무소에 복역 중이던 ‘멜빈 보이저 (26세)’는 교도소가 폭파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가석방 2개월을 남기고 탈옥한다. 그러던 중 ‘에드워드’와 ‘알폰소’를 만나 연금술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에드워드’와 ‘알폰소’가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당한 수준의 연금술을 선보인다. 이러한 강력한 위력의 연금술로 ‘에드워드’와 ‘알폰소’를 따돌린 ‘멜빈’은 ‘테이블 시티’로 숨어든다. 가석방 2개월을 남기고 탈옥한 그는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의 스토리라인의 키를 쥔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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