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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

Turtle: The Incredible Journey, 2009 원문 더보기

Turtle: The Incredible Journe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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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12.10.18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1분
평점
10.0
누적관객
9,346명

주요정보

지구상 가장 위대한 모험가가 온다!
드넓은 바다를 향한 아기 거북 토토의 도전!
살아 돌아올 확률 10000분의 1. 그 장엄한 모습이 심해에 펼쳐진다!


육지에 사는 우리에게 거북은 장수의 상징이자 느린 동물로 기억된다. 하지만 바다 세계 속 거북은 지구상 가장 위대한 모험을 하는 동물이다. 플로리다의 해변가에서 태어난 아기 거북 토토. 제 몸 하나 지킬 힘도, 도와줄 이도 없지만 육지는 그들의 터전이 아님을 알기에 온 힘을 다해 바다로 향한다. 포식자들의 매서운 공격과 거친 물살을 뚫고 광활한 바다의 품에 안긴 토토. 이제 토토는 조상들이 그래왔듯 자신이 태어난 해변가로 돌아오기까지 장차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계속되는 모험을 시작한다.

개성 넘치는 거주자들의 공동 안식처 모자반, 바다의 대형 고속도로 멕시코 만류, 아름다운 베일 속에 치명적인 독을 지닌 고깔해파리 등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바다. 하지만 수많은 난관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토토의 모험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행을 끝까지 마치는 거북은 1만 마리 중에 한 마리.

과연 토토는 진정한 붉은 바다 거북으로 성장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ABOUT MOVIE ]

거북이 신드롬이 몰려온다! 이번에 ‘진짜’다!<오션스>를 잇는 명품 해양 다큐멘터리의 귀환!
경이로운 자연사를 배경으로 한 붉은 바다 거북의 위대한 여정!

2010년 <새미의 어드벤쳐>에 이어 2012년 <새미의 어드벤쳐2>가 선을 보이며 이른바 ‘바다 거북 신드롬’이 일었다. 아기 거북이들의 귀여운 외모와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림 속에서 탄생한 푸른 바다 거북에게 매료되었다면 이제 진짜 붉은 바다 거북의 이야기를 볼 차례.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은 <오션스>를 잇는 명품 해양 다큐멘터리로 멸종 위기종 붉은 바다 거북 ‘토토’의 25년 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2억 년 전, 육지에 살던 거북은 공룡의 등장에 바다로 달아나 파도와 해류를 터전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유선형의 몸통과 큰 지느러미 발을 얻게 되면서 바다에 완벽하게 적응했으나 여전히 육지 생활과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바다 거북. 매년 초봄마다 붉은 바다 거북 200만 마리가 플로리다의 해변가에서 태어나 바다로 향한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 25년이라는 세월 동안 여행을 계속하는 바다 거북. 과연 그들은 긴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며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은 기발한 상상력과 픽션 대신 실제 경이로운 자연사를 배경으로 붉은 바다 거북의 여행 속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감동 물결 넘치는 생생한 바다 여행! 아기 거북 토토가 선사하는 풍성한 볼거리!
독특한 생김새와 고유의 생존 방식을 간직한 해양 생물들의 대거 등장!

영화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의 매력 중 하나는 아기 거북 토토가 25년 간의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는 것이다. 위장의 귀재 노란씬뱅이와 말머리의 형상을 한 신비의 동물 해마. 거대한 입으로 플랑크톤을 빨아들이는 돌묵상어와 바다의 유령이라 불리는 해파리 떼. T자 모양의 독특한 머리를 가진 귀상어 무리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양 생물들이 대거 등장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멕시코 만류를 타고 대서양 쪽으로 올라가 북대서양 전체를 여행하고 아프리카를 거쳐 다시 자신이 태어난 플로리다의 해변가로 돌아오기까지 생명의 요람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천 가지 해양 생물들의 경이로움은 당연 생태 다큐멘터리가 지니는 최고의 묘미라 할 수 있다.


붉은 바다 거북의 도전! 모험! 그리고 사랑! 지금껏 보지 못한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음악, 영상, 내레이션의 완벽한 조화가 탄생시킨 감성 다큐멘터리!

단순 서술적인 기존의 다큐멘터리와 달리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은 영상과 음악, 내레이션이 한데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새끼 거북들이 갓 부화한 해변가는 굶주린 포식자들의 습격으로 거대한 전쟁터를 방불케 하며, 수면을 배회하며 사랑을 나누는 붉은 바다 거북 한 쌍은 멜로드라마를 보는 듯 낭만적이다. 대표적 장수 생물인 거북에게 25년은 그리 긴 세월이 아니지만 연약한 새끼에서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기엔 충분한 시간. 새로운 세상으로의 도전과 모험, 여기에 사랑까지 경험하게 되는 아기 바다 거북 ‘토토’의 일생은 태초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동시에 우리 인간의 삶을 옮겨놓은 듯 친숙하기도 하다.

영화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은 다채로운 배경 음악과 <소림축구>,<해리포터와 불의잔>,<어쌔신>,<브리짓존슨의 일기>등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 명품 보이스 정옥주 성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패밀리 무비, 신개념 감성 다큐멘터리로 남녀노소 불문, 어린아이부터 가족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흡수하며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를 보는 순간, 내가 바다 거북이 된다! 바다 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
혁신적인 시도와 최첨단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생생한 영상미!

‘관객으로 하여금 바다 거북의 시선에서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감독 닉 스트링거의 말처럼 영화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은 이전의 다큐멘터리들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각의 영상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최신식 미니어처 카메라를 사용하여 새끼 거북의 부화에서부터 생존을 위해 바다로 향하는 과정을 밀착 촬영하는가 하면, ‘Iconix’ 립스틱 카메라로 넓은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는 바다 거북의 모습을 공중에서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포착해내 획기적이고 사실적 영상미를 자랑한다.

또한, 각기 다른 연령대의 거북을 만날 수 있는 여러 곳의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실시해 거북이의 25년을 연속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영상을 담아낼 수 있었으며, 아조레스 제도에서 그렇게 만나기 힘들다는 어린 거북을 촬영하는 쾌거를 올렸다. 그 밖에도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바다 거북의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한 노력으로 최첨단 특수효과와 블루스크린 기술이 더해지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미와 감동 그 이상의 메시지!
전 세계적 위기에 놓인 바다 생태계의 현실을 말하다!

현재 붉은 바다 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지정된 멸종위기등급 위기종이다. 2억년 전 처음 지구상에 등장해 공룡보다 더 강한 생명력을 유지해오던 그들이지만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먹이의 고갈, 해수면 상승으로 주요 산란지인 바닷가마저 물에 잠기면서 생사를 위협받고 있다. 이 재앙 같은 현실은 아기 거북 ‘토토’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바다 위를 점령한 거대한 해양선에 안식처였던 모자반을 잃고 배에서 유출된 기름띠에 ‘토토’의 동족들이 죽어간다. 육지에서 떠내려온 폐기물을 먹이로 오인하는가 하면 인간의 포획에 또 다시 죽을 고비에 처하기도 한다. ‘토토’와 긴 여행을 함께하는 청새리상어 역시 남획에 의해 매년 700만 마리가 희생되고, 이런 포식자의 부재는 해파리의 폭증으로 이어져 어류 자원 회복의 걸림돌이 된다. 인간의 이기심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바이다.

이처럼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은 바다 거북의 여정과 동시에 바다의 현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바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바다를 보호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교훈적이고 교육적인 유익한 영화다.


숫자로 보는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

MAXIMUM :
생태계에서 가장 긴 이주경로를 가진 생물 바다 거북

25
: 붉은 바다 거북이 자신이 태어난 바닷가로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25년
: 혹등고래가 1년 동안 이주하는 길이 25,000km

10000 : 1
: 붉은 바다 거북이 25년 간의 여행을 무사히 끝마치고 돌아올 수 있는 확률

200
: 매년 플로리다 바닷가에서 태어나는 붉은 바다 거북은 대략 200만 마리
: 붉은 바다 거북의 최대 몸무게 200kg

100
: 붉은 바다 거북과 청새리상어가 한 번에 낳을 수 있는 알과 새끼의 수
: 큰돌고래는 평균 100마리 이상 무리 지어 생활

700
: 매년 남획으로 희생되는 청새리상어의 수 700만마리

70
: 향유고래 성체 수컷의 최대 몸무게 70톤
: 새끼 거북이 모자반에 도달하기 위해 이동하는 거리 70킬로미터

10
: 매년 바다 생물을 남획하는 낚시바늘의 개수 10억 개 이상




[ PRODUCTION NOTE ]

‘다큐’계의 최강의 드림팀이 뭉쳤다!
혁신적 영상으로 인정 받는 다큐멘터리 거장 닉 스트링거 감독!
그가 전하는 <아기 거북 토토의 바다 대모험> 기획 과정


“나는 거북의 사연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관객이 거북이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고, 거북의 눈으로 그 여행을 체험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내 영화 중에서 가장 욕심을 부린 기획이었다.”
- 감독 닉 스트링거 감독

생태계는 인간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세계다. 자연 속 생물들의 복잡한 생태는 저마다 놀랍고 매혹적인 비밀을 품고 있다. TV에서, 그리고 책과 잡지에서 생태계의 모습을 보아왔지만, 지금은 그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영화를 통해 우리는 생태계를 이해하고 훨씬 더 감성적이고 체험적인 방식으로 자연의 모습을 느끼게 됐으며, 경이로운 자연에 대해 배운다. 하지만 그런 소재를 어떤 이야기로 완성시킬 것인가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나는 항상 바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바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여행이 있지만, 최근 붉은 바다 거북의 북대서양 대장정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 이야기는 진정한 대서사시라고 생각해 기획이 시작되었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해 거북의 사연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고, 관객이 거북이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고, 거북의 눈으로 그 여행을 체험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세계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명품 해양다큐멘터리!
‘명품’ 해양다큐멘터리의 재림이 시작된다!

해양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척 고된 일이다. 허리케인이 오면 몇 주 동안 촬영이 중단 되는데 제작진은 완성을 1년 앞두고 허리케인의 핵심 발생 지역에서 주로 지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수중촬영 전문가인 로리 맥기네스와 릭 로젠탈이 있었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다. 둘 다 바다에 조예가 깊은 촬영감독이었기에 그들이 해양 생태계를 찾아내 촬영하는 타고난 재능을 지켜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거북이의 눈으로 해양 생태계를 경험하고, 그 이야기를 가장 마음에 와 닿도록 그리는 게 제작진의 최우선적인 목표였다. 미학적인 접근방식과 신기술이 있기에 관객을 거북이의 세계로 안내할 수 있었다. 인생의 절반을 해양 촬영에 바친 촬영감독 로리 맥기네스는 이 경험을 이렇게 요약한다.

“그곳에 나가서 무언가 만들어낸다는 것이 좋다. 그것도 아마추어 배우인 거북이를 주인공으로! 그래서 우리는 가장 작은 배로 가장 오랫동안 바다에 머물기로 했다. 방법은 그것뿐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거북이가 되어 살고, 느끼며 세상을 구경했고, 거북이처럼 생각했다. 동물과 교감했다.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삶은 어떤 것인지,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초로 공개되는 새끼 바다거북의 비밀여행!
세계 NO.1 수중 촬영팀 & 최첨단 촬영기술의 조화!

갓 부화한 새끼거북을 밀착 촬영하고, 새끼거북이 헤쳐나가야 할 전쟁터의 느낌을 최대한 포착하기 위해 최신식 미니어처 고화질 카메라를 사용해야 했다. 그 장비 덕분에 거북이의 눈 높이에서 바다로 나가는 길을 뒤쫓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바다로 나간 뒤에는 미니어처 카메라를 수중 케이스에 넣어 거친 파도 속에서 멕시코 만류를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담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영화의 오프닝 신에 밀착되고 생동감 넘치는 시각을 담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갓난 거북의 일상을 그릴 수 있었다.

아조레스 제도에서도 며칠 동안 거북이가 어디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찾기 위해, 물 위로 사냥하러 뛰어드는 슴새 무리나 돌고래 떼 등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마침내 촬영감독 릭 로젠탈이 숨 막히는 베이트볼 장면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슴새와 돌고래, 어린 다랑어들이 수레바퀴처럼 돌아가는 물고기떼와 어울려 퍼덕이는 장면이었다.

모든 촬영이 어려웠지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갓 부화한 새끼거북 촬영이었다. 새끼손가락만한 아기 거북은 바다 위에 떠 다니는 모자반에 숨어 새끼 시절을 보낸다. 바다 위의 모습을 재현하는데 있어 빛과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히 힘들었다. 파도 발생기를 세밀하게 조작해 물 탱크 안에 잔물결이 일게 하는 것은 극한의 인내를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영화 중 대부분의 장면은 바다에서 촬영됐고, 등장한 동물들 사이에 상호 작용이 필요한 몇몇 장면은 최첨단 특수효과와 블루스크린 기술을 통해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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