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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크러쉬 2 (2011) Blue Crush 2 평점 7.0/10
블루 크러쉬 2 포스터
블루 크러쉬 2 (2011) Blue Crush 2 평점 7.0/10
장르|나라
드라마/로맨스/멜로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마이크 엘리엇
주연
(주연) 사샤 잭슨, 샤니 빈슨, 엘리자베스 마티스
누적관객

대학 진학을 앞둔 데이나는 일에만 빠져있는 아빠와 둘이 살고 있다. 남부러울 것 없는 풍족한 생활이지만 아빠와의 관계는 소원하고, 데이나는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과 낡은 다이어리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서핑을 즐기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가고, 데이나는 아빠에게 쪽지 한 장 만을 남긴 채 엄마의 추억이 담긴 남아프리카로 떠난다.
데이나는 더반에 도착하자마자 버스에서 흑인 서퍼인 푸시를 만나고 친구가 되어 함께 서핑을 즐긴다. 그러나 사물함에 넣어둔 가방에서 엄마의 유품을 도둑맞은 데이나. 결국 푸시를 따라 서퍼를 즐기는 젊은이들끼리 해변가에 모여 자급자족하는 ‘서핑 못하는 샐리’ 바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더반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잠깐 만났던 매력적인 그랜트,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일하는 자상한 팀 등 새로운 친구들을 알게 되지만 최고의 서퍼 타라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게다가 그들의 아지트는 무허가 불법건물로 곧 철거될 위기에 처해있다. 데이나는 푸시와 함께 엄마의 다이어리에 있는 추억의 흔적을 따라 여행을 시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그들의 아지트는 결국 철거되지만 데이나는 친구들과 함께 팀의 버스를 타고 엄마의 마지막 추억이 어린 곳인 제프리스만으로 향한다. 한편 데이나의 아빠도 데이나를 찾아 제프리스만으로 오는데...

2002년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서핑무비로 존 스톡웰이 감독하고 케이트 보스워스가 주연한 <블루 크러쉬>에 이은 2편. 이번에 남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서핑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의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애, 그리고 파도를 가르는 서핑에 대한 열정 등을 그린 작품이다. 전편에서 케이트 보스워스가 스타로 떠올랐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샤샤 잭슨과 샤니 빈슨, 엘리자베스 메티스 등 매혹적인 신예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샤니 빈슨은 <스텝업 3D>에서 춤 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스타로 이번 작품에서 서핑 최고의 스타 타라 역으로 분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낸다.
<블루 크러쉬2>는 다양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먼저, 서핑 포인트를 찾아 남아프리카 곳곳을 여행하는 주인공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서핑 여행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파도가 넘치는 넓고 푸른 바다, 코끼리와 함께 길을 나눠 쓰는 초록의 대평원의 대자연. 그리고 파도가 덮치는 짜릿한 순간, 화려한 묘기를 펼치며 자유를 만끽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영화 이상의 흥분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번째로 서핑의 역동적인 화면 속에서는 숨어있는 로맨스를 발견할 수 있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사랑과 지켜보고 보호해주는 사랑, 어떤 사랑이 최고의 로맨스가 될 것인가? 열광적인 파티 속에서 유혹하는 몸짓, 해변의 모래 사장에서 불러주는 달콤한 노래, 사랑의 표현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의 매력을 과시하고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것만은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젊은 배우들의 패션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비키니 패션과 해변에 잘 어울리는 비치룩, 히피족처럼 자유로운 그들의 패션 여행도 빼놓을 수 없다.
<스피드2><타이탄 A.E.>의 랜달 맥코믹이 각본을 쓰고 <데스 레이스2><아메리칸 파이4><타임캅>의 제작자 출신 마이크 엘리엇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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