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장군의 아들(1990)
Son of the General, 將軍의 아들 | 평점7.3
$movie.getMainPhotoAlt()
장군의 아들(1990) Son of the General, 將軍의 아들 평점 7.3/10
장르|나라
액션/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0.06.09 개봉
10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임권택
주연
주연 박상민, 신현준, 이일재, 방은희
누적관객
2,974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8세에 어머니를 잃고 각설이 생활을 하던 김두한(박상민)은 타고난 주먹 실력으로 우미관 극장에 취직된다. 당시 우미관을 중심으로 한 종로의 주먹계는 학생 주먹패의 대장 신마적(김형일)이 있었지만 이렇다 할 주먹이 없어 전국시대였다.

한편 혼마찌강 일대의 일본인 야쿠자들은 세력을 확장하며 종로를 향해 들어온다. 우미관에서 일하던 두한은 종로 주먹패의 대장 김기한의 눈에 띄고 차츰 주먹 세계에서 인정 받는다. 신마적은 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임을 알고 그를 뒤에서 도와주고 두한은 종로 한국인 상점을 보호해주며 그들의 신임을 얻어간다.

종로내의 세력다툼이 일어나고 기한이 일경을 폭행해 잡혀가자 신마적은 두한이 한국인의 지주가 되어주기를 설득한다. 두한은 공식적으로 종로주먹패의 우두머리가 되고 종로의 상권을 둘러싸고 일본 야쿠자 하야시(신현준)파와 결전을 벌이는데...

일제 강점기이던 1930년대 무렵, 종로의 한 극장에서 일하던 김두한은 일본 학생과의 결투에서 승리하면서 종로의 영웅으로 급부상한다. 종로 상권에서 한국인 주먹들의 힘이 커지자, 종로를 장악하기 위해 일본인 하야시는 한국인 김동회를 끌어들여 김두한 제거를 지시한다. 1960년대에 저예산 B급 액션영화의 대가였던 임권택이 20여 년 만에 액션장르로 돌아와 완성한 문제작. 걷잡을 수 없는 폭력성과 광적인 정념 그리고 아득한 비장미가 공존하던 그의 60년대 장르영화와는 달리 <장군의 아들>은 고요하고 가지런하며 아름다운 영화다. 숨가쁜 결투 장면에서조차 정적의 순간이 종종 등장하며, 한편의 발라드와 같은 부드러운 리듬이 빛난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