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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2011) 50/50 평점 7.9/10
50/50 포스터
50/50 (2011) 50/50 평점 7.9/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11.24 개봉
10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나단 레빈
주연
(주연) 조셉 고든 레빗, 세스 로건, 안나 켄드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누적관객
그 날 이후…… 100%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생존율 50%의 희귀암 판정!
그 날 이후…
100%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캐서린’(안나 켄드릭)은 치료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는데…

과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 About Movie ]

할리우드 핫 라이징 스타 총출동!
조셉 고든 레빗, 안나 켄드릭, 세스 로건,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그들이 만나 펼치는 웃음과 감동의 하모니

할리우드에서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는? 바로 <500일의 썸머>, <인셉션>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이다. 지난 10월에 열린 Hollywood Film Awards ‘주목해야 할 배우상(Hollywood Breakthrough Actor Award)을 수상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조셉 고든 레빗은 다른 젊은 배우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어 그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되는 신작 <50/50>에서는 희귀암에 걸린 27살의 평범한 라디오 작가 ‘아담’역을 맡아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다시 한번 국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순수하고 훈훈한 외모에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 하는 그는 21세기 걸작이라 칭송 받는 <다크 나이트> 신화 최종편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캐스팅돼 한창 촬영 중에 있다. 그리고 ‘아담’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영화의 코미디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배우 세스 로건은 <그린 호넷>과 <쿵푸팬더>로 역시 국내 관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세스 로건은 배우뿐 아니라 감독까지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발휘하고 있어 짐 캐리, 오웬 윌슨을 잇는 할리우드 차세대 코믹 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트와이라잇>, <인 디 에어> 등의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자랑하고 있는 신예 안나 켄드릭과 명감독 론 하워드의 딸로 잘 알려져 있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도 출연해 할리우드에서 내로라 하는 차세대 스타들은 총출동하고 있는 것. 마치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싱크로율 100%의 연기는 이들의 만남을 기대케 하기 충분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 <50/50>
그 의미가 더욱 감독적인 BEST OF BEST TITLE!
50% 생존율 + 50% 희망 = 100% 행복

2011년 늦가을,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의 영화 한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50/50>이라는 특이한 제목의 영화로 한글 발음은 50대50으로 읽는다. 이 작품은 생존 확률 50%라는 희귀암에 걸린 27살의 라디오 작가 ‘아담’이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감동 스토리이다. 즉, 제목에서 보이는 50과 50은 바로 ‘아담’이 죽거나 살 수 있는 잔인한 확률인 것.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내려진 암선고는 그의 생활을 통째로 바꿔 놓는다. 하지만 그의 옆에는 암에 걸린 ‘아담’이 아닌 친구 ‘아담’으로 대해주는 긍정의 종결자 절친 ‘카일’이 있다. 또 평소에는 성가시다고 느꼈던 엄마의 관심이 따뜻한 진심으로 이해되기에 50%의 죽을 수 있다는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어지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는 암에 걸리자 소원해지더니 바람이 나 ‘아담’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소통하며 치유해주던 심리치료사 ‘캐서린’이 다른 감정으로 다가온다. 이렇듯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그래도, 여전히 희망은 곁에 있으며 그 희망으로 하여금 스스로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의 크기는 100%가 된다.


나 혹은 나의 가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실제 시나리오 작가의 실화
리얼한 스토리가 공감을 부른다!

평범한 일상을 살던 27살 ‘아담’에게 내려진 암 선고는 비단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국내 암환자가 70만 명(2010년 기준)에 달하며 30대 이하 젊은 층의 암 발병률도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 같은 수치는 나와 내 가족 혹은 내 주변 친구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얼마 전 종영한 국내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30대 여주인공이 자신이 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꿈을 이루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에 출연 중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문화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임윤택은 암이라는 불행의 원인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희망을 향해 도전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다. 이 같은 희망메시지에 동참하는 영화가 바로 <50/50>인 것.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주인공 세스 로건의 실제 친구인 윌 라이저의 실화이기에 더욱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자신이 직접 겪은 심리적인 변화,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려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변화시킬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조셉 고든 레빗의 도전!
연기를 향한 투혼이 빛나는 그의 생애 최고 영화 <50/50>

할리우드에서 소위 잘나가는 배우에게 삭발은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매 작품마다 안정되고 영리한 행보를 보여주던 조셉 고든 레빗이 영화 <50/50>을 통해 연기 도전을 감행했는데, 암 환자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머리를 잘랐다. 영화 속 장면에서 고스란히 그의 삭발하는 모습이 나와 <50/50>에 대한 그의 무한한 애정이 드러난다.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바로 출연 결정한 조셉 고든 레빗에게 삭발은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제작진과 함께 암 환자들을 계속해서 만나며 그들의 정서를 공감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여했다. 아예 감독의 집에서 세스 로건, 윌 라이저와 함께 합숙을 하며 완벽한 ‘아담’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 이 영화의 작가이자 실제 주인공의 모델인 인 윌 라이저는 “조셉 고든 레빗은 내가 몰랐던 부분까지도 발견한다. 시나리오에서 50%를 더해 더욱 100% 완벽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같은 노력에 힘 입어 조셉 고든 레빗은 2011 Hollywood Film Awards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상(Hollywood Breakthrough Actor Award)’를 수상했다.


이 영화는 작가 윌 라이저의 실제 이야기!
실화이기에 가능했던 감동의 프로젝트 <50/50>

<50/50>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윌 라이저의 실제 이야기이다. 그는 한창 활동할 시기에 암 선고를 받아 투병 생활을 했다. 8개월이 넘도록 병을 숨기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사실을 얘기했을 때 그 반응을 잊을 수 없었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얼마나 죽음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얼마나 치열하게 병과 싸우며 이겨내는지 경험하며 느낀 윌은 영화가 되었을 때 많은 공감을 얻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나리오 쓰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작업하는 중에도 병은 계속 진행 중이었고 상태는 심각할 정도로 나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에게 늘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세스 로건이 있었기에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었다. 극중 ‘아담’에게 용기를 줬던 진정한 친구, ‘카일’의 역할과 같이 세스 로건은 실제 친구인 윌 라이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러한 이유로 암 환자와 그의 가족, 친구들이 가지는 유대감을 디테일한 대사로 표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 CANCER ]

암환자의 심리적 변화

암 선고 후 환자들의 심리적 변화는 크게 4단계로 나눠진다.
이는 의학계에서도 환자에게 발병을 알려야 한다.
알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분분하게 하는 요인이다.
크게 충격[Shock], 부정[Denial], 저항[Resistance], 수용[Acceptance]으로 구분된다.

충격 [Shock]
처음 암 선고를 받은 환자들은 대개 통제할 수 없는 쇼크 상태에 빠진다. 때로는 너무 큰 충격에 현실감각이 사라져 되려 침착해 보이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때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정 [Denial]
‘그럴 리가 없다.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사실 자체를 믿지 못하는 단계이다. 이는 절망적인 현실에 직면했을 때 오는 불안감을 서서히 소화하려는 인간 본연의 심리방어 기제에서 비롯된다.

저항 [Resistance]
부정 상태에서 더 나아가 저항의 단계로 발전되면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병에 맞서는 행동을 보인다. 이러한 행동은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병이 생겼느냐?'는 식의 사고에서 오는 분노의 표출로 설명할 수 있다.

수용[Acceptance]
마지막 단계인 수용의 시기는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심리적 안정의 상태로서 주변을 정리하고 병이 주는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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