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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으면 닿는다 (2009) Invisible But Reachable 평점 0/10
손을 뻗으면 닿는다 포스터
손을 뻗으면 닿는다 (2009) Invisible But Reachable 평점 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권혜민
주연
(주연) 임지현, 김인권, 김나은, 이희석
누적관객

손을 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있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소통의 방식과 만남에 대한 이야기.

시각장애를 가진 소연은 병구와 함께 사진 찍는 것을 즐긴다. 그녀는 감각으로 빛을 찾고, 걸음을 걸어 나무의 크기를 인식한다.
소연이 즐겨듣는 라디오의 진행자 마리. 둘은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엘리베이터에 만난 둘은 서로 에게 낯선 존재일 뿐이다.

연출의도
볼 것이 너무 많지만 잘 보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보이는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있다. 물리적인 거리의 가까움이 쑥스럽게 느껴질 만큼,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들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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