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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우 독스(2011)
Straw Dogs | 평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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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우 독스(2011) Straw Dogs 평점 4.2/10
장르|나라
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로드 루리
주연
주연 제임스 마스던, 케이트 보스워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불안감 속에서 나타난 내재된 동물적 폭력성!
누구에게나 한계점이 있다.


이성적인 영화 시나리오 작가 데이비드(David Sumner: 제임스 마스던)는 관능적인 부인 에이미(Amy Sumner: 케이트 보스워스)와 도시의 폭력을 피해 에이미의 고향인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간다. 두 부부에게 더 이상의 안정을 허락하지 않는 폭력적인 공간이 될 것임을 예감하지 못한 그들은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네 명의 주민을 고용하고 이후 그들의 불쾌한 삶이 시작된다. 유약한 데이비드에게 쏟아지는 마을 주민들의 수상한 움직임. 이 들 커플을 공격하는 무리의 우두머리인 찰리는 데이비드의 부인 에이미의 옛 애인으로 그의 등장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신경을 더욱 날카롭게 한다. 데이비드는 그들과 맞설 것을 결심하고 지붕도 혼자 힘으로 고치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주민들의 사냥 여행 제의를 뿌리치지 못하고 사냥을 떠난다. 충고에도 불구하고 사냥을 떠난 남편에게 화가 난 에이미를 남겨 놓고 여행을 떠난 데이비드는 사냥터에 혼자 남겨지게 되고 찰리와 그의 동료들은 그 사이 부부의 집에 돌아와 에이미를 강간한다. 얼마 후 혼자 버려진 것에 화를 내며 데이비드가 돌아오지만 에이미는 그동안 벌어진 강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데...

고든 윌리엄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1971년 샘 페킨파 감독과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컬트 영화 <어둠의 표적>을 <컨텐더>, <거짓 혹은 진실>의 로드 루니 감독이 리메이크하였다. 지난 2007년부터 리메이크가 추진된 이 작품은 영국인 아내와 한적한 변두리로 이사한 미국인 남성이 예상 밖의 폭력을 마주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로 약 2천 5백만 달러가 제작에 투입되며 2009년 제작에 들어갔다. 원작에 비하여 더욱 발전된 강렬하고 스릴감 있는 전개를 자랑하는 ‘스트로우 독스 (어둠의 표적 2011)’는 심리 스릴러로 출발하여 점차 주인공 데이비드의 복수 액션극으로 전개된다. 이성적인 캐릭터로 등장하는 데이비드가 마을에 이사를 오며 경험하는 변모를 통해 인간의 내재된 폭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작을 맡은 로드 루리 감독이 원작영화의 시나리오 작가 데이빗 젤러그 굿맨의 각본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다시 쓰고 직접 연출한 것으로, 루이지애나주 보저시티, 캠프 민덴, 슈리브포트 등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2년간의 제작을 끝으로 전미지역에 2011년 9월 개봉하였으며 <엑스맨 : 최후의 전쟁>과 최근 칸 영화제에 출품되어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에 출연한 제임스 마스던과 케이트 보스워스가 주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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