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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2011)
Children who Chase Lost Voices from Deep Below, 星を追う子ども | 평점7.7
2019 CGV 신카이 마코토 기획전 포스터/필증확인
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2011) Children who Chase Lost Voices from Deep Below, 星を追う子ども 평점 7.7/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어드벤처/판타지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8.25 개봉
2016.09.22 (재개봉)
116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신카이 마코토
주연
주연 카네모토 히사코, 이리노 미유, 이노우에 카즈히코

거대한 지하 도시로부터 시작된 전설
그 신비한 비밀을 밝히기 위한 모험의 시작!


어느 날, 소녀 ‘아스나’는 아버지의 유품인 광석 라디오를 통해 우연히 듣게 된 신비한 음악에 매료된다. 그 음악을 다시 듣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 장소로 향하던 길에 ‘아스나’는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되고 ‘슌’이라는 소년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아가르타라는 먼 곳에서 왔다는 ‘슌’에게 두근거리는 감정을 갖게 된 ‘아스나’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가지만 ‘슌’은 나타나지 않는다. 실망감으로 슬퍼하던 ‘아스나’는 신임 교사 ‘모리사키’로부터 지하 세계의 신화에 대해 듣게 되고 그것이 ‘슌’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슌’과 똑 닮은 소년 ‘신’과 그를 쫓는 비밀 조직 아크엔젤의 추격 전에 휘말리게 된 ‘아스나’는 지하세계로 가는 문 앞까지 이끌려오게 되고 신임교사 ‘모리사키’가 아크엔젤의 요원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신’은 ‘아스나’를 뒤로 한 채 지하 세계로 자취를 감추고 ‘아스나’는 ‘모리사키’에게 아가르타로의 모험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아가르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 Prologue ]

아주 오래된 어느 날
인간에게 정신과 문명을 선사한 신들이
지상에서 자신들의 임무를 다하고
지하 세계 어딘가로 사라졌다.

인간들은 신들의 존재를 까맣게 잊었지만
그들은 몇몇의 인간과 함께
지하 속에서 그들만의 도시를 만들었다.

그곳은….바로
별이 없는 세상이자 모든 소원이 이뤄지는
전설의 도시 아가르타이다!




[ Dictionary ]

[아가르타로 여행하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7가지 키워드]

[아가르타]

별이 없는 지구의 지하세계. 모든 소원이 이뤄지는 전설의 도시이자 이 세계의 모든 비밀이 숨겨진 장소로 알려져 있다. 케찰코아틀들이 지상에서 역할을 끝내 지하로 왔을 때, 몇 개의 종족은 케찰코아틀을 따라, 아가르타의 주민이 되었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다.

[아크엔젤]
지상에서 아가르타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는 유일한 조직. 아가르타의 지혜를 공경하고 인간사회를 바르게 이끌기 위해, 그 비밀을 지켜가고 있다. 강력한 군대를 소유하고 있다.

[크라비스]
특수한 광석의 결정체로, 아가르타의 입구를 여는 열쇠. 사용법에 의해 능력을 발휘한다.

[케찰코아틀]
인류가 탄생할 때 지상에 나타나, 인간에게 정신과 문명을 선사하고 이끌어간 신들. 각각 다른 특징과 외모를 지니고 있다. 몇 명의 케찰코아틀는 아가르타 세계의 입구를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지상에 남았다.

[샤쿠나 비마나]
아가르타세계의 하늘을 끊임없이 돌고 있는 하나의 커다란 배. 신들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실체는 아직 파악 중이다.

[이족]
아가르타 세계에서 어둠 속에서만 실체를 가지는 존재. 인간의 상념이 지하에 쌓인 침전물 같은 존재. 아가르타의 변화를 원하지 않고 무력을 써서라도 현재의 상태로 유지하려 한다. 빛과 물에 약하다.

[피니시 테라]
아가르타 세계의 끝에 있는 거대한 구멍으로 케찰코아틀들이 죽음 직전의 모든 기억을 남기러 오는 장소 그 바닥에는 생사의 문이 있다.




[ Characters ]

아가르타의 선택을 받은 지상의 소녀 – 아스나
‘나는 반드시 살아야만 해’

어릴 적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가는 소녀. 모범생에 나이보다 성숙하지만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아버지의 유품인 광석 라디오에서 나온 신비한 음악을 듣고 난 후 알 수 없는 느낌에 휩싸인다. 그 음악을 다시 들으러 찾아간 혼자만의 비밀 장소에서 ‘아가르타’에서 왔다는 이상한 소년 슌을 만나고 난 후 그에게 가슴 떨리는 감정을 갖게 되지만 슌은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신임 교사 모리사키로부터 모든 소원이 이뤄지는 전설의 지하세계 아가르타에 대해 듣게 되고, ‘슌’과 똑같이 닮은 소년 ‘신’을 따라 아가르타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가르타의 사명을 받은 신비한 능력의 소년– 슌/ 신
‘나는 분명 너를 만나러 이 곳에 온거야’

지상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으로 지상 세계에 올라온 소년 슌은 우연히 만난 아스나와 가까워 진다. 하지만 지상에서는 오랫동안 견딜 수 없는 지하세계의 그는 돌연 자취를 감추고 아스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한편 슌이 가져간 크라비스를 찾으러 지상으로 온 신 역시 위험에 순간에 아스나와 마주하게 되고 자신을 슌으로 착각하는 그녀에게 역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아가르타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는 아스나를 뒤로하고 다시 아가르타로 떠나게 된다.


슬픈 비밀을 감추고 있는 아크엔젤 요원 – 모리사키
‘위험한 여행이 될 수 있고,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다’

아스나가 다니는 학교로 부임해 온 교사.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아가르타에 대해 유일하게 알고 있는 지상세계 조직인 아크엔젤의 요원이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후 그녀와의 재회를 꿈꾸며 아가르타에 대한 연구로 십 수년의 시간을 보낼 정도로 아가르타에 대해 집착한다. 지하세계의 유일한 열쇠인 크라비스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아스나임을 알게 된 그는 조직을 배신한 채 아스나를 앞세워 그 문을 열고 만다.




[ About Movie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잇는
2011년 여름, 단 하나의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우연히 신들의 온천에 들어가게 된 인간 소녀 치히로의 모험을 그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년/ 전국 관객 200만 돌파), 저주에 걸려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와 그를 도와주는 마법사 하울의 이야기를 그린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 전국 관객 300만 돌파)까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판타지 어드벤처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에도 큰 인기를 끌어온 히트 장르이다. 2004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이렇다 할 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영화 <별을 쫓는 아이>가 국내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영화 <별을 쫓는 아이>는 지하에 존재하는 신들의 세계 ‘아가르타’에서 펼쳐지는 지상의 소녀 아스나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신화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거대한 상상력과 셀 애니메이션 특유의 만화적 비주얼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 여기에 꿈을 이루기 위한 끈질긴 집념이란 영화적 메시지와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 가슴 절절한 로맨스 등 탄탄한 드라마가 더해져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영화 <별을 쫓는 아이>는 셀 애니메이션만의 볼거리와 상상력으로 무장한 유일무이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일색의 올 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를 위협하는 신세대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30년을 기다린 판타지 프로젝트!

영화 <별을 쫓는 아이>가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본의 신세대 천재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기 때문. 그는 2000년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로 혜성같이 등장한 이후 <별의 목소리>, <구름 저편, 약속의 장소>를 비롯 2007년 <초속 5센티미터>를 통해 비평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뒤를 이을 일본애니메이션의 차세대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도 확고한 지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별을 쫓는 아이>는 무려 4년 만에 발표하는 작품. 그 동안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순수하고 감성적인 작품을 발표해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신작 <별을 쫓는 아이>를 통해 처음으로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에 도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유년시절, 그의 상상력을 자극하던 한 아동 문학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은 그 동화의 내용을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고 30년 가까이 기다린 끝에 결국 하나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것. 이처럼 오랜 시간 동안 그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해온 꿈의 프로젝트 <별을 쫓는 아이>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선보일 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구 지하에 존재하는 신들의 세계
거대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전설의 도시 아가르타로의 모험

현실의 세계가 아닌 인간의 상상으로 탄생된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을 떠날 수 있기에 더욱 매력적인 판타지 영화. 그러기에 판타지 장르에서 주요 배경이 되는 장소는 작품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해리포터>의 마법사의 세계, <나니아 연대기>의 나니아, <반지의 제왕>의 중간계 등 대중들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세계관에 의해 탄생된 ‘상상 속의 세계’에 열광해 왔다. 영화 <별을 쫓는 아이>의 주요 배경이 되는 세계는 바로 지구 지하에 존재하는 신들의 세계 아가르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전세계에 다른 명칭으로 존재하는 지하세계 신화로부터 힌트를 얻어 태초의 인간을 이끌었던 신들이 임무를 다하고 몇몇의 인간을 데리고 새롭게 건설한 세계인 아가르타를 창조했다. 별이 뜨지 않는 하늘, 죽음과 삶이 연결되는 공간, 다양한 형태로 곳곳에 존재하는 신들, 그리고 지상의 인간들의 위협을 피해 그 문을 굳게 닫아버린 채 스스로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지하 세계 등 영화 <별을 쫓는 아이>는 하나의 인류를 새롭게 창조한 거대한 상상력의 결정체를 보여준다.


2011년 SICAF 개막작 선정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작품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바이블과도 같은 <초속 5센티미터>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초속 5센티미터> 이후 오랫동안 그의 신작 소식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별을 쫓는 아이>의 국내 개봉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여기에 더해 영화 <별을 쫓는 아이>가 2011년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듯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직접 방한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별을 쫓는 아이>에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기도. 국내 개봉 전 영화 <별을 쫓는 아이>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란 이름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작품’, ‘역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지브리와는 다르면서 대단하다’, ‘어제 SICAF에서 봤다. 그림 예술, 스토리 감동’, ‘그림 자체가 신비롭고 예술이었다’ 등 호평 일색의 리뷰를 남기며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수 많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영화 <별을 쫓는 아이>의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개봉 이후 더욱 폭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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