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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리온(2003)
The Young Black Stallion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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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리온(2003) The Young Black Stallion 평점 0.0/10
장르|나라
어드벤처/가족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51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사이먼 윈서
주연
주연 리처드 로마누스, 비아나 타미미, 패트릭 엘리아스

1946년 북아프리카 사막. 어린 소녀 니라는 전쟁을 피해 사막을 건너가던 중 도적떼 만수르 일당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함께 여행하던 카디르 아저씨의 도움으로 만수르 일당이 도착하기 전에 낙타를 타고 도망을 친다. 그리고, 니라에게 집을 찾아가려면 서쪽으로 가야 한다고 충고한 카디르 아저씨의 말대로 서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서 사막을 헤매던 중 니라는 바위에 고인 물을 발견하고 물을 마시는데, 바로 앞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검은색 어린 말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부터 니라는 그 말에게 블랙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함께 할아버지 집을 찾아 나서는데...

<영 블랙 스텔리온>은 사막에서 도적떼의 습격으로 길을 잃은 소녀와 엄마를 잃고 혼자 살아가던 말이 우연히 만나서 서로에게 우정과 믿음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영 블랙 스텔리온>은 당초 아이맥스 영화관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아이맥스 버전으로 촬영되었으며, <프리윌리>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사이먼 윈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도 사람과 동물이 서로에게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탁월한 연출력을 자랑한다. 주인공 니라 역을 맡은 비안나. G 타미미는 이전에 연기 경험이 전혀 없었던 평범한 소녀로 친구 어머니의 권유로 오디션에 응시했다가 제작진에 눈에 띄어 발탁된 아역 신데렐라이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엄마를 잃은 어린 말 블랙과 우정을 나누는 니라 역을 잘 소화해냈으며, 특히, 마지막 경마 대회에서의 멋진 승마 솜씨가 돋보인다. 또한, <비열한 거리>, <니나>의 리차드 로마너스는 베테랑 연기자답게 전쟁으로 인해서 사랑하는 말들을 잃고 실의에 잠긴 니라의 할아버지 벤 이삭 역을 감동적으로 연기한다.


비안나를 찾아서(Finding Biana):
<영 블랙 스텔리온>의 주인공 니라 역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준다. 제작진은 이 작품이 아이맥스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관객의 눈을 속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무엇보다 말을 잘 타는 연기자가 필요했다고 밝힌다. 그래서, 제작진은 미국을 포함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승마 학교와 곡예단을 수소문해 보았지만 주연 배우를 찾을 수 는 없었다.
그러던 중 친구 어머니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영화 레슨 사이트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월트 디즈니의 <영 블랙 스텔리온> 주연 배우 모집 광고를 보고 비안나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이에 비안나는 자신의 승마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서 제작진에게 보내게 되고 그녀의 능숙한 승마 모습에 호감을 느낌 제작진은 다시 비안나에게 영화 대사를 보낸다. 그리고, 영화 대사를 받은 비안나는 자신의 연기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담아 제작진에게 보내게 된다. 그 결과, 평범한 한 소녀가 <영 블랙 스텔리온>의 주인공으로 마침내 탄생하게 된 것이다.


- 나미비아에서의 촬영(Shooting in Namibia):
<영 블랙 스텔리온>은 당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이먼 감독의 요청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의 하나인 나미비아에서 촬영하게 된다. 촬영이 진행된 나미비아에서 드라켄즈버그까지는 높은 산과 아름다운 사막으로 유명한 곳으로 산 높이가 3,000m가 넘는 험준한 지형을 자랑한다.
제작진은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해야 하는 특수성을 감안해 모든 사물들이 정확하고 투명하게 반영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촬영해야 했다고 밝히며, 촬영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준다.


- 카스바 설치(Buliding the Casbah):
주인공 니라의 할아버지 벤의 집인 성채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준다. 먼저 성채를 만들기 위해서 약 100여명의 인부가 동원되었으며, 성채 건축을 위해서 약 5만여개의 모래주머니가 소요되었다고 밝힌다. 또한, 길을 새로 만들고 매일 1만 리터를 물을 공수해와서 작업을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소개해준다.


- 아이맥스 스토리(A Story in IMAX):
제작진의 소개로 <영 블랙 스텔리온>의 아이맥스 영화 제작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제작진은 이 작품이 아이맥스 영화로써 초대형 화면으로 경이로움을 주는 동시에 관객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힌다. 촬영 과정에서는 화면의 중앙과 그 아랫부분, 즉 스윗트 스팟에 출연 배우들을 화면 왼쪽과 오른쪽 끝에 배치함으로써 관객에게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를 위해서 연극 무대처럼 배우들을 일렬로 배열하고 롱 샷으로 처리해 대형 화면으로 비췄을 때 관객의 눈에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35m 카메라 소음의 4배에 가까운 엄청난 카메라 소음 때문에 대사를 하거나, 영화를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촬영 당시 어려웠던 점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준다.


- 종마 길들이기(Tamiing the Stallions):
<영 블랙 스텔리온>에 출연했던 말들의 훈련 과정에 대해서 베테랑 트레이너 히스 해리스의 친절한 설명으로 소개해준다. 제작진은 영화에 출현했던 말들이 순수 아라비아산 종마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잭 & 패니 마리츠 사로부터 임대를 받아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 히스 해리스는 최고의 마술과도 같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서 말들을 훈련 시킬 때에는 먼저 믿음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말의 몸짓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말에게도 용기를 주고 영화 촬영을 즐기도록 옆에서 격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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