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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아름다운 해변가. 엄마와 딸은 막대한 유산에 기대, 일 한 번 하지 않고 ‘굿 라이프’를 즐기며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 유산은 바닥나고 삶은 구차해졌지만 ‘노동’은 여전히 그들의 것이 아니다. 행복했던 삶의 빛이 점차 바래는 현실에서 모녀는 누구를 원망하고 있을까?
(2011년 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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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물바드 Eva Mulvad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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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메트 베크만 Annemette Beckmann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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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 베크만 Mette Beckmann 본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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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드 디에키애르 Sigrid Dyekjar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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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요한손 Johann Johannsson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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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니엘슨 Adam Nielsen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