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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 3 (2011) Paranormal Activity 3 평점 6.7/10
파라노말 액티비티 3 포스터
파라노말 액티비티 3 (2011) Paranormal Activity 3 평점 6.7/10
장르|나라
공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10.20 개봉
82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주연
(주연) 케이티 페더스톤, 스프레이그 그레이든
누적관객
풀리지 않는 충격적인 미스터리
그 모든 것의 시작이 밝혀진다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를 끊임없이 괴롭힌 충격 미스터리 현상,
드디어 그 공포의 시작이 밝혀진다.

[ History ]

파라노말 액티비티

개봉 첫 주 13개 상영관 리미티드 개봉으로 시작
관객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상영관 확대, 5주차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제작비 7000배 이상 흥행 수익 기록!

파라노말 액티비티 2
역대 할리우드 공포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수익! (개봉 첫 주 4150만 달러)
북미, 영국, 호주 등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유튜브 예고편 공개 후 상영철회 논란! (조회수 327만 건)




[ Remind Paranormal Activity ]

[FILE #1] 캘리포니아 칼스베드/크리스티의 집

2006. 08. 06

크리스티 부부, 집안 곳곳에 괴한의 침입 흔적 발견 후 신고
최근 저절로 열리는 문, 발자국 소리 등 이상현상이 지속되었다고 증언
6대의 CCTV 설치

2006. 08. 24 AM 3: 24
혼자 거실에 있던 크리스티, 굉음을 내며 스스로 열리는 부엌 선반들을 목격
크리스티의 의붓딸 알리, 인터넷에서 악마와의 거래에 대한 자료발견

2006. 08. 25 AM 1: 49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헌터 방에서 지하창고로 끌려가는 크리스티 모습 CCTV 포착

2006. 08. 26 PM 11: 32
지하창고에서 크리스티가 남편 다니엘을 공격
집안의 모든 불이 저절로 소등됨
다니엘, 크리스티의 언니 케이티의 유년시절 사진을 태우며
크리스티의 퇴마의식 진행

2006. 09. 18
케이티, 동생 크리스티에게 최근 자신에게 다시 일어나고 있는 이상현상 고백


FILE #2 -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케이티의 집

2006. 09. 18

최근 발생한 이상 현상을 밝히기 위해
케이티의 남자친구 미카 캠코더 구매 후 집안 기록촬영 시작

2006. 10. 02 PM 07:35
위자보드 촉이 스스로 움직이며 불에 타는 이상현상 포착

2006. 10. 04 AM 3:15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바닥에 뿌려둔 파우더에 발자국 찍힘
천장 다락방에서 화재로 없어진 케이티의 유년시절 사진 발견

2006. 10. 05
심령사 프리드리히 박사, 더 이상 ‘그것’의 화를 돋구지 말 것을 경고하고 급히 떠남

2006. 10. 07 AM 4:31
케이티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끌려감
몸에서 무언가에 물린 상처 발견

2006. 10. 08 AM 12:00
아랫 층 케이티의 괴성에 미카가 방에서 달려나감
미카의 시체를 내던지고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공격하는 케이티 포착

2006. 10. 09 PM 11:50
칼스베드에서 다니엘과 크리스티를 살해하는 케이티 CCTV 포착
이후 헌터를 데리고 행방불명 됨

정체불명의 미스터리 현상 출현…
미스터리 현상의 충격적 단서 등장!
그리고…


What’s NEXT…?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
1988년 자신들의 유년시절이 담긴 VHS테이프 발견!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힌 충격 미스터리 현상,
그 공포의 시작이 밝혀진다!




[ HOT ISSUES ]

전세계적 흥행 신드롬!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신화!

제작비의 7000배에 달하는 흥행수익, 역대 할리우드 공포영화 오프닝 신기록 등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최고의 화제작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3편이 오는 10월 20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베일 속에 감춰진 <파라노말 액티비티 3>는 1, 2편에서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를 끊임없이 괴롭힌 충격 미스터리 현상, 그 공포의 시작이 밝혀질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파라노말’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자신들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온 케이티와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가 그것의 실체을 밝혀내기 위해 24시간 동안 자신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벌어지는 이상현상을 그려냈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세 가지 결말 등으로 수많은 화제를 몰고 온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입소문 열풍으로 말그대로 ‘현상’에 가까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전편보다 3개월 전으로 돌아가 케이티의 동생 크리스티 가족에게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 <파라노말 액티비티 2>는 6대의 CCTV로 촬영하여 더욱 다양해진 영상과 치밀해진 스토리를 선보이며 개봉 주 전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1,2편의 센세이셔널한 흥행에 이어 2011년 10월 20일, 드디어 <파라노말 액티비티 3>가 관객들을 찾는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3>는 충격적인 미스터리 현상이 시작된 1988년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의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모든 공포의 시작이 밝혀질 예정이다. 이번 3편은 파라노말 시리즈를 탄생시킨 1편의 감독 오렌 펠리가 제작으로 참여하고 <디스터비아>에서 ‘이웃공포’라는 독특한 소재의 스토리를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크리스토퍼 B. 랜던이 각본을 맡았다. 또한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다큐멘터리 <캣피쉬>를 연출한 헨리 유스트와 아리엘 슐만이 감독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리 이상현상의 출현, 단서의 등장… 드러나는 공포의 실체!
공포가 시작된 과거로 돌아간 흥미로운 스토리!

2011년은 유난히 프리퀄 영화가 대세를 이뤘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국내에서 개봉한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의 스코어를 달성하며 극찬을 받았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는 마지막 장면이 1편의 오프닝 장면으로 이어지면서 지난 10년간 꾸준히 관객들을 찾아온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프리퀄이었음이 밝혀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1968년부터 총 7편의 영화와 TV드라마로 선보인 시리즈 명작 <혹성탈출>의 프리퀄로 유인원이 세상을 지배하기 전, 진화와 혁명의 과정을 탄탄한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다. 추억 속에 묻힌 시리즈를 다시 수면 위로 올려놓거나, 흥행에 성공한 작품의 속편을 제작할 때 최선의 방법으로 주목 받는 프리퀄 형식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페이크 다큐 공포영화의 신화를 세운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역시 공포에 프리퀄을 접목시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점점 공포의 실체에 다가서는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케이티와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의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이상현상을 포착해냈으며, 상황은 보여주되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되지 않는다. 이처럼 1편이 케이티와 미카에게 벌어지는 ‘현상’ 자체에 주목하고 있다면 그보다 3개월 앞선 이야기를 다룬 <파라노말 액티비티 2>에서는 보다 분명한 미스터리 현상의 단서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케이티의 동생 크리스티 부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2편에서는 1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현상들이 등장하고, 여기에 크리스티 부부의 딸 알리가 영혼과 대화를 나누는 ‘위자보드’를 통해 집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현상들이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의 할머니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시리즈를 더해갈수록 점점 공포의 중심으로 다가서고 있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3편에서는 1988년 두 자매의 유년시절, 미스터리 이상현상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드디어 밝혀낼 예정이다.


24시간 실시간 촬영! 일상의 숨은 공포심 자극!
1편-캠코더, 2편-6대의 CCTV…3편은?!

정체불명의 이상현상을 캠코더와 CCTV 화면, 핸드헬드로 촬영한 영상에 담아내 생생한 공포를 전해주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이번에 공개되는 3편에서는 회전하는 팬에 장착된 카메라로 미스터리 현상을 포착, 평온한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극한의 공포를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3편에서는 뛰어난 촬영장비와 특수효과, CG로 잘 다듬어진 영상이 아닌 기존 시리즈 고유의 ‘저예산의 영리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마치 일반인이 ‘홈비디오’로 찍어낸 ‘진짜’처럼 보이도록 고도의 기술적 안목과 아이디어를 덧붙여 실제로 경험하는 듯한 공포를 극대화 시킨 것.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캠코더를 사용한 1인칭 시점의 촬영 기법으로 카메라와 관객의 시점이 완벽하게 일치되어 마치 실제로 그 상황에 처해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2>에서는 1편에 등장하는 캠코더는 물론, 집안 곳곳에 설치된 6대의 CCTV가 추가됐다. CCTV라는 사실적인 설정을 추가함으로써 1편보다 다양한 앵글과 곳곳에 숨어있는 이상현상을 포착하며 긴장감과 공포감을 가중시켰다.
이처럼 매번 새로운 촬영방식으로 관객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가 3편에서는 어떤 기발한 방식으로 긴장감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가운데 판타스틱 페스트 영화제에서 진행된 평단 대상 비공개 시사회에서 3편만의 독특한 촬영기법이 공개됐다. VHS와 캠코더의 시대라고 부를 수 있는 1988년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의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간 3편에서는 웨딩 촬영기사로 일하는 아버지가 직접 찍는 헨드헬드 캠코더 영상과 자매와 부부 침실에 각각 설치된 캠코더 그리고, 극중 두 자매의 아버지가 직접 고안해낸 회전하는 팬에 부착한 카메라를 활용한 ‘패닝기법’으로 독특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실과 부엌 사이의 카메라가 규칙적으로 회전하면서 찰나에 스치듯 포착해내는 미스터리 현상이 불안감과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공포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Tweet to See It First!
사상 처음 최초시사회 전세계 트윗 배틀 캠페인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개봉 첫 주 13개관에서 리미티드로 상영되었다가 미국 내에서 ‘Demand it’캠페인, 즉 관객들의 자발적인 요청을 통한 입소문 시사전략을 펼쳐 상영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변을 만들어내며 제작비 대비 7000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또한 <파라노말 액티비티 2>는 최소한의 정보만을 공개하고 영화에 관련한 대부분의 정보는 모두 철저히 비밀에 부쳐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그들이 직접 영화에 대한 추측과 이슈를 끊임없이 생산해내게 하는 전략을 펼쳤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그와 더불어 관객들의 참여를 극대화시키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가 이번 3편 개봉을 앞두고 선택한 방법은 바로 트위터 배틀! 오는 10월 20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파라노말 액티비티 3>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 25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영화의 최초 시사회를 요청하는 트위터 경쟁투표를 진행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이 방문할 수 있는 도시를 선택하여 트위터에 투표, 팬들의 투표수가 가장 많은 상위 20개 도시에서 개봉에 앞서 <파라노말 액티비티 3>를 최초로 공개하는 것! 약 20여일 간 전세계 팬들에게 오픈된 이번 캠페인은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세계적으로 최초 시사회의 기회를 두고 네티즌들의 경쟁 투표를 진행하는 캠페인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3>에서 처음 시도한 방식이다. 파라마운트의 롭 무어 부회장은 “이 작품에 대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지지는 경이로울 정도다. 우리는 이 뜨거운 지지에 보답하고자 영화를 처음으로 먼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그 범위를 전세계적으로 확장시켰다”고 밝히며 <파라노말 액티비티 3>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편에 이은 <파라노말 액티비티3> 속 숨겨진 단서!
‘이스터 에그’(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라!

<파라노말 액티비티 2>는 개봉 전까지 영화의 내용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 예고편과 바이럴 영상만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켰다. 먼저 공개된 2편의 예고편과 포스터에 등장한 아이의 방에는 거울 속에 사라진 아이, 그리고 바닥에서 희미한 글씨가 발견되었다. 또한 미국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비공개 예고편에서는 영상의 중간 부분에서 역재생을 하면 일련의 사진들이 나타나는 등의 이스터 에그(숨겨진 메시지)가 발견되어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이처럼 <파라노말 액티비티 2>는 예고편과 바이럴 영상 곳곳에 미스터리 단서들을 숨겨놓고 관객들이 직접 영화를 예측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취했다.
올 10월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3> 또한 현재 공개된 예고편과 바이럴 영상 속 이스터 에그가 전세계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예고편에서 두 자매가 불 꺼진 화장실에서 ‘블러디 메리’를 외우는 장면을 역재생 하면 중간에 ‘we love her’라고 속삭이는 여자의 목소리가 포착되는 것! 역재생 영상에는 또한 지지직거리는 노이즈 화면 중간 노려보는 소녀의 흑백사진이 스쳐 지나가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바이럴 영상 속의 ‘이스터 에그’를 파헤치고 있다. 두 자매의 침실, 새벽 2시 22분 22초부터 약 20초 동안 보여지는 짧은 영상 속에는 잠을 자고 있는 크리스티의 침대 이불이 저절로 솟고, 침대에 있던 크리스티가 갑자기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다 사라진다. 또한 의자 위치가 바뀌고 침대 바닥에 떨어진 옷이 없어지며 케이티의 침대 앞에 장난감이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단 한 컷만으로도 ‘거울 속에 비친 크리스티의 이중적인 모습’에 소름 끼치는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는 영상과 이미지 속에 숨은 메시지 ‘이스터 에그’를 담아내 네티즌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이 시리즈만의 극한 공포를 기대케 하고 있다.




[ Keyword ]

*페이크 다큐멘터리(Fake Documentary)

‘페이크 다큐멘터리’는 말 그대로 ‘가짜 다큐멘터리’이다. 연출된 상황을 실제상황인 것처럼 가공한 영화를 일컫는다. 다른 말로는 ‘모크 다큐멘터리’(mock documentary), ‘모큐멘터리’(mocumentary)라고도 한다. 관객들이 실제인지 허구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리얼한 영상을 선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블레어 윗치>(1999), 〈R.E.C>(2007) 그리고 수많은 매니아층을 양산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페이크 다큐 공포영화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가 있다.

*비밀 프로젝트
<파라노말 액티비티> 3편 역시 2편과 마찬가지로 영화의 내용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3편의 감독 아리엘 슐만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영화 촬영장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보통의 집에서 촬영을 했다. 만약 바로 옆집에 산다 해도 우리가 거기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완전히 차단된 채 촬영을 진행했으며 바로 마지막 순간까지도 소문 같은 게 날 여유가 없을 정도로 제작과정의 속도를 높였다”고 밝혀 <파라노말 액티비티 3>의 비밀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홈비디오
<파라노말 액티비티>시리즈가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바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캠코더, CCTV등을 이용해 날것의 공포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보여주기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리엘 슐만 감독이 “촬영에 앞서 영화의 특수효과가 들어가는 부분에 대한 논의는 이슈가 아니었다”고 밝힌 것처럼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주요포인트는 영상 자체가 가지는 고유의 특수효과라 할 수 있다. 이번 3편에서는 1988년으로 돌아가는 만큼 의도적으로 홈비디오 퀄리티로 촬영, 일상생활에서 일반 사람들이 찍은 듯한 고도의 기술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마치 자신의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느끼게 되는 실제감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폴터 가이스트 현상
독일어로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영혼’을 뜻하며 어떠한 이유 없이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 폴터 가이스트 현상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할리우드 공포영화로는 <엑소시스트>와 <오멘>, 그리고 <디아더스><1408>등이 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또한 ‘폴터 가이스트’ 현상을 소개하며 예측불허의 공포를 선사했는데 이번 3편에서는 짧은 예고편 영상 만으로도 더욱 강력해진 현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불이 저절로 솟아 오른다거나 의자가 격하게 흔들리고 사람이 강한 힘에 의해 나가떨어지는 등 관객들의 상상과 기대를 넘어서는 심리적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스터 에그(Easter Egg)
‘이스터 에그’는 부활절 달걀이라는 뜻으로 몇몇 사람이 삶은 달걀이 아닌 날달걀을 주고, 상대방이 깼을 때 놀라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현재는 컴퓨터 프로그램 제작자가 자신의 작품 속에 숨겨놓은 재미있는 것들이나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파라노말 액티비티>2편 개봉 당시 전세계 네티즌들은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 등 속에 숨겨진 메시지 즉 이스터 에그를 파헤치며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냈다. 3편 역시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 및 바이럴 영상들 속에 이스터 에그를 심어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속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찾는 과정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블러디 메리(Bloody Mary)
<파라노말 액티비티 3>의 예고편에서는 어린 케이티와 크리스티가 불이 꺼진 화장실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부르는 주문 ‘블러디 메리’를 3번 외우는 장면이 등장한다. 두 자매는 서로 장난을 치며 아무 일이 없는 듯 자리를 떠나지만 그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등장하며 섬뜩한 반전을 선사한다.

*위자보드(Ouija board)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점술 판 위자보드는 촉으로 판 위를 미끄러지게 해서 지시된 문자를 읽어 영혼이 말하는 질문의 답을 유추해내는 것으로 동양의 분신사바와 비슷한 강령술의 한 방법이다. 1편에서 이상현상이 연속적으로 발생되자 불안을 느낀 케이티의 남자친구 미카가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위자보드를 구입하지만 그들을 괴롭히는 공포의 존재가 경고라도 하는 듯 위자보드에 저절로 불이 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2편에서는 크리스티의 딸 알리가 집에서 벌어지는 이상현상을 밝혀내기 위해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위자보드를 사용한다. ‘무엇을 원하는가’ 라는 그들의 질문에 영혼은 ‘h.u.n.t.e.r’ 라고 대답, 정체 불명의 존재가 노리는 것은 다름 아닌 크리스티의 아들 ‘헌터’였음을 짐작하게 하는 영화의 주요 장치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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