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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2010) 평점 0.0/10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포스터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2010)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8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기채생, 김민경, 김성철, 김종찬, 박종빈, 박재평, 신수원, 신이수, 이진우, 장건재, 장훈, 정지연, 채기, 이종필, 임철민, 최아름
주연
(주연) 이종필, 양해훈, 김소숙, 김꽃비
누적관객

5시의 미정
약속시간에 도착한 미정은 자신을 데리러 오기로 한 사람을 기다린다. 하지만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 미정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걸어간다.

배우인터뷰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배우들의 리얼 인터뷰.

228
고시원에 살고있는 나의 옆 방으로 어느날 조선족 여성이 이사를 온다.
코리안 드림을 꿈꿨던 그녀는 이 곳을 떠났지만, 번호 붙여진 채 남겨진 그녀의 물건들에게서 종종 벽틈 사이로 들리던 그녀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4대강 사업으로 국내에 유일하게 자생하고 있는 ‘단양쑥부쟁이’의 자생지가 파괴되고 있다.
꽃이 말한다. 나는 경기 여주군 점동면 도리섬에서 살고 있는 단양쑥부쟁이입니다. 나는 멸종위기종이라며 환경부가 지정한 보호종입니다. 이곳 남한강변에서 평화롭게 살던 우리 가족에게 큰 일이 났어요. 지금 한창 공사중이거든요. 자갈밭이 없어지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는데, 공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이제 어떻게 해요.

살아 남아야한다
먹고 살기가 힘든 누군가의 삶.
어려보이지만 성인인 듯 보이는 그녀는 밤거리를 걷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데, 그 일이란 참 더러운 일이다.
일종의 범죄이기도 한데, 그녀의 속사정을 알게 된다면 결국 그것은 실재가 아니라 비유가 될 테니 비난보다는 연민을 가지게 될 것이다.
돈 앞에 생존과 죽음이 왔다 갔다 하고 있으면 아마도 15년의 시간이 경과되고 누군가가 그녀의 무덤을 찾아온다.

마치 낮도깨비처럼
5월의 광주는 많은 축제로 들썩인다.
그 축제들을 뒤고 하고 한 무리의 청년들이 망월동 묘지에서 각자의 악기로 연주를 한다

벌거숭이
번쩍, 기억 속에서, 번쩍, 벌거숭이가

용기낸 자가 얻으리라
영화감독 양해훈은 3년의 공백을 깨고 야심찬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름하야 <여울목에서 건진 목련>. 회심의 데뷔작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에서 이어지는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감독 양해훈의 영화적 야심은 한층 부풀어 오른 상태이다.
그러나 감독이 자신의 예술적 야망을 드러낼수록 자본은 등을 돌리는 법.
결국 양해훈은 자신의 애마 ‘마티즈’를 판 돈 100만원으로 이 험난한 프로젝트를 돌파해내겠다고 용기를 낸다.
올 누드의 과감한 노출 씬을 소화해낼 배우를 물색하기 위해 누드모델 협회를 찾은 양해훈, 그러나 협회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한데...

핑퐁
임대아파트 놀이터. 영민과 고은은 나란히 오르락 내리락 시소를 탄다. 영민은 고은에게 자신만이 알고있는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목격했던 동네 탁구왕의 전설을 이야기해준다.

2020농사꾼
원래 낚시를 하던 현철은 2010년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풀 한 포기 없던 자전거 도로가 드디어 푸르른 논밭이 된 2020년. 근데 또다시 포크레인이 쳐들어온다.

산책
앞이 안 보이는 소녀가 동네를 산책한다. 방향에만 집중하며 걷고 싶지만 동네에 만연한 봄 기운이 자꾸 기분 좋은 생각이 들게 한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걷다 보니 어느 순간 길을 잃고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소녀는 서둘러 길을 찾기 보다는 지금 얼굴을 내리쬐는 햇빛을 더 만끽하고 싶다.


한 소년이 잠에서 깨어난다. 집이 무너져 있다.
엄마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는 지진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이불과 가재도구를 챙겨 집을 나온 소년은 거리를 배회하다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간다.

희망구두방 올림
한 여인이 골목길 이리저리 헤맨다.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여인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어제 보았던 한 청년에게 묻는다. 구두방이 철거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여인은 자신의 구두를 걱정하게 되고 철거된 구두방 자리에서 혹시나 있을 구두를 찾기 시작 한다. 구두가 없는 것을 안 여인은 크게 실망하지만 가로등에 붙어 있는 구두방 주인의 메모를 발견하게 된다.

꿈풀이
꽃비는 오랜 만에 만난 수장에게 지난 밤 꿈 이야기를 한다.
황당하기 그지없는 개꿈이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니 꽃비는 그게 결국 자기가 잊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어떤 해석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수장도 당연히 그게 뭔지 알아차린다.

건강
바다 속으로 들어간 남자는 숨을 참는다.
그는 언제 나올 수 있을까?
빠져 나와서 건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인디포럼 15주년기념 장편 옴니버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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