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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우드(2011)
Wake Wood | 평점5.9
메인포스터
웨이크 우드(2011) Wake Wood 평점 5.9/10
장르|나라
드라마/공포
아일랜드,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11.17 개봉
9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데이빗 키팅
주연
주연 에이단 길렌, 에바 버시스틀, 엘라 코놀리, 티모시 스폴
누적관객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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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내가 죽은 건가요?
죽음의 문이 열리고 소녀의 저주가 시작된다!

수의사인 패트릭(에이단 길렌)과 약사인 루이스(에바 버시스틀)의 딸 앨리스(엘라 코널리)는 생일 아침 등교길에 패트릭의 동물병원에 잠시 들렀다가 그만 개에게 물려 죽고 만다. 딸을 잃고 절망에 빠진 패트릭과 루이스는 ‘웨이크 우드’라는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 어느 날 밤 두 사람은 웨이크 우드의 촌장 아서(티모시 스펄)의 집을 방문하는데 둘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괴한 의식을 목격한다. 고민 끝에 죽은 딸 앨리스를 살리기 위해 의식에 참여하게 되는 패트릭과 앨리스. 3일 동안의 부활을 허락 받고 다시 돌아온 앨리스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것도 잠시, 앨리스는 알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탄탄한 제작진과 명배우들이 펼치는 강렬한 연기,
고어와 오컬트를 넘나드는 정통 호러
<렛미인> 제작진의 2011 호러 프로젝트 <웨이크 우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4% 머리 카락이 곤두서는 신선함!


“온 몸을 죄어오는 공포, 특유의 그로테스크… 이것이 정통 명품 호러!”
- Robbie Collin, News of the World

<웨이크 우드>는 <프랑켄슈타인의 저주>를 비롯 <드라큐라>, <미이라> 시리즈를 통해 전설적인 공포 영화 전문 제작사로 일컬어지며, 2010년 <렛미인> 리메이크로 부활을 알린 해머 영화사의 2011 호러 프로젝트다. 전통적인 공포 요소, 원색적인 색감, 사지절단 같은 잔혹한 묘사, 지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 연출 등 해머 영화사의 공포 영화를 결정짓는 요소들은, 많은 공포 영화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했다. <렛미인>, <레지던트>에 이어 선보이는 <웨이크 우드>는 데이빗 키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해머 영화사 특유의 공포 요소들을 세련되게 재창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런 호평을 시작으로 <웨이크 우드>는 2011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럽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영화 전문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리뷰어들이 참여하는 신선도 지수 평가에서 84%라는 높은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 내에서는 연기력과 매력 모두 호평을 받고 있는 주연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퀴어 애즈 포크> 영국판의 주연을 맡아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에이단 길렌과 <플루토에서 아침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에바 버시스틀이 부부로 출연해 아이를 잃은 슬픔과 극한의 공포에 대항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아울러 <해리 포터> 시리즈와 <스위니 토드> 등의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쳤던 티모시 스펄이 촌장 아서 역으로 출연해 정통 호러에서의 활약을 보여준다. 또한 ‘소녀 공포물’의 계보를 계승할 천재 아역배우 엘라 코널리의 압도적인 존재감 역시 성인 배우들에 못지 않다. 극이 시작하자마자 죽임을 당하고 부활 의식을 통해 다시 살아 돌아오는 앨리스 역을 맡아 잊지 못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는 엘라 코널리는 이 작품이 데뷔작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스산한 계절을 더욱 오싹하게 할 <웨이크 우드>는 오는 11월 17일 KT&G 상상마당 시네마를 통해 단독 개봉한다.




[ Hot Issue ]

<렛미인>으로 부활을 알린 해머 영화사의 2011 호러 프로젝트!

해머 영화사는 1948년 설립된 영국의 영화사로 수많은 걸작 호러 영화를 만들어내며 전세계 호러팬들을 열광시킨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다. 특히 크리스토퍼 리와 피터 쿠싱이 출연한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미이라> 등의 호러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그러나 1980년대 중반이후 돌연 제작 활동을 중단해 많은 이들을 아쉽게 하기도 했다. 최근 네덜란드 방송계의 거물 존 데몰과 헐리웃 제작사들이 중심이 되어 해머 영화사의 부활을 추진했고, 전설의 영화사는 그렇게 다시 부활했다. 미국식 호러 영화와는 달리 지적이며 캐릭터가 살아있는 호러 영화를 제작해온 해머 영화사의 진정한 부활을 알린 작품은 바로 <렛미인>(2010).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원작의 우아함을 해머식으로 재해석했다. 해머 영화를 특징짓는 강렬한 색감, 뱀파이어물의 전통적인 공포 요소와 사지절단 같은 잔혹 묘사등은 해머 영화사의 부활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이어진 작품은 힐러리 스웽크 주연의 <레지던트>. 이 작품에선 전설의 크리스토퍼 리가 깜짝 등장해 해머 영화사의 오랜 팬들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렛미인>과 <레지던트>의 뒤를 잇는 작품이 바로 <웨이크 우드>이며 정통 호러의 궤를 잇는 동시에 독창적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은 2011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럽 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웨이크 우드>의 뒤를 잇는 해머 영화사의 프로젝트는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우먼 인 블랙>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 포터>시리즈 완결 이후 최초로 선택하며 화제를 모았던 수전 힐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우먼 인 블랙>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등이 공개될 때마다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장화, 홍련>, <렛미인>, <오펀: 천사의 비밀>를 잇는
소녀 공포물의 계승! 호러 프린세스 ‘엘라 코널리’를 주목하라!

호러 장르는 대대로 뛰어난 아역 배우들을 발굴해 온 스타 발굴의 장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죽은 사람이 보이는 소년’역으로 출연한 <식스 센스>를 통해 대배우 브루스 윌리스를 압도하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할리 조엘 오스먼트를 비롯, 지금은 대형 스타로 거듭난 다코타 패닝 역시 <숨바꼭질>을 통해 로버트 드니로에 뒤지지 않는 불꽃튀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아역 배우 이상의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2008년 작품을 맷 리브스가 리메이크 해서 국내에서도 흥행한 <렛미인>은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힛-걸’ 클로이 모레츠의 감성적인 연기 덕에 원작과는 또 다른 호평을 받은 바 있고 6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슬리퍼 히트작 <오펀: 천사의 비밀> 역시 이사벨 퍼만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 모았다. 가장 최근작으로는 10월 북미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파라노말 액티비티 3>의 제시카 브라운을 빼놓을 수 없다. 해맑은 미소와 섬뜩한 눈빛을 동시에 보여주며, 페이크 다큐멘터리에 걸맞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제시카 브라운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3> 흥행의 일등 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화, 홍련>으로 주목 받은 문근영 뿐만 아니라 <불신지옥>에 출연한 심은경, <고양이>의 한국 영화계에서도 호러 장르는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귀추를 주목시킨 실력파 아역 배우들을 발굴해내는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러 장르에서 단연 돋보이는 캐릭터는 바로 ‘소녀’ 캐릭터이다. ‘소녀 공포물’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꾸준히 장르의 자장 안에서 계승되고 있는 이러한 흐름의 지속은 ‘소녀’라는 존재가 갖고 있는 특유의 영적인 느낌,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순수와의 대비 등으로 장르적인 특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해내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피해자와 가해자의 양가적 감정을 표출해 내야하는 아역 중심의 호러 장르는 아역 배우들의 타고난 표현력과 순발력을 통해서야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에 아역 배우의 존재감은 더욱 두드러진다고 하겠다.

<웨이크 우드>에 출연한 엘라 코널리 역시 이 작품이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죽임을 당하고 부활 의식을 통해 다시 살아 돌아오는 앨리스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엘라 코널리는 천재 아역 배우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동시에, <장화, 홍련>, <렛미인>, <오펀: 천사의 비밀>의 뒤를 잇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소녀 공포물의 강렬함을 선사한다.


홍대 전방위 영화관! KT&G 상상마당 시네마가 선택한
2011년 공포영화의 히든카드!

<웨이크 우드>는 2011년 상반기 <카페 느와르>를 시작으로 <쿠바의 연인>, <혜화, 동>, <파수꾼> 등 한국 독립영화 화제작들의 거점 극장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차별화된 극장 마케팅을 펼쳐왔다. 문화특구 홍대의 전방위 영화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의 올 해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공포 영화 개봉작이다.
개봉작들에 대한 밀착화된 극장 마케팅은 물론 극장 자체 기획전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2011.06.03~06.12), <대단한 단편영화제>(2011.09.01~09.07) 등을 통해 젊은 관객들의 취향과 욕구를 짚어내며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온 KT&G 상상마당 시네마는 단독 개봉 형태를 통해 <웨이크 우드>를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전설적인 호러 영화 전문제작사 해머의 작품인 <웨이크 우드>는 전방위 영화관의 선택에 걸맞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할로윈 밤 10시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되는 국내 첫 공개 특별 시사는 그 대표적인 예. 트위터,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할로윈에 가장 보고싶은 공포영화는?”이란 설문에 참여한 관객들이 첫 공개 시사에 초대됐다. 새로운 마케팅 툴로 각광받고 있는 SNS 등을 이용해 영화관의 고정 관객층에게 밀착하는 기획으로, 공포 영화를 소개하기에 가장 적절한 할로윈 데이를 선택한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파티 문화, 멀티 컬쳐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층들에게도 어필하며 트렌디한 문화 공간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1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되는 할로윈 특별 시사에서는 영화관 로비에서 소박하지만 최적화된 할로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지난 음악영화제 기간 ‘마법의 자판기’ 이벤트, ‘팔찌 티켓’ 이벤트 등을 진행 관객과의 아날로그한 소통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웨이크 우드>는 개봉 기간 중에도 주말 특별 심야 상영 등을 통해 기존 예술영화전용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마케팅을 이어갈 전망이다. <웨이크 우드>를 시작으로 KT&G 상상마당 시네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단독 개봉 형태의 상영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어서, 침체된 예술영화전용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신호탄을 쏘아 올릴 <웨이크 우드>는 11월 17일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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