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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2011) Crayon Shin-chan: The Storm Called Operation Golden Spy, 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を呼ぶ黄金のスパイ大作戦 평점 9.0/10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포스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2011) Crayon Shin-chan: The Storm Called Operation Golden Spy, 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を呼ぶ黄金のスパイ大作戦 평점 9.0/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코미디/액션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4.26 개봉
107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마스이 소이치, 타카하시 와타루
주연
(주연) 박영남, 김하영, 강희선, 오세홍, 장경희, 야지마 아키코, 나라하시 미키, 후지와라 케이지, 코오로기 사토미
누적관객
세계 최연소 스파이의 미션 임파서블!

최연소, 초아담, 신개념(?) 스파이 짱구의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
“메가나와뿡 2를 찾아라!”


갑자기 짱구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녀 ‘레몬’!
그녀가 전한 액션가면으로부터의 비밀 메시지를 받은 짱구는 ‘액션스파이’로 임명된다.
레몬과의 특별훈련으로 완벽한 액션 스파이로 변신한 짱구!
짱구에게 주어진 임무의 비밀은 무엇이며, 짱구를 선택한 레몬의 진짜 이유는?

최강 비밀 병기 “메가 나와뿡2” 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시작된다!

[ All about the Movie ]

어린이날 스크린 나들이의 최강자!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끝판왕! 짱구가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최강자 ‘짱구’가 2012년 어린이 날을 한 주 앞두고 돌아온다. 지난 2009년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과 2011년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 이어, 이번에는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으로 국내 세 번째 극장판 시리즈 개봉을 확정 지은 것. 1990년 우스이 요시토 원작의 만화로 첫 선을 보인 <짱구는 못말려>는 이듬해인 1992년부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그리고 1993년에는 극장판으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표적 문화상품. 국내에서는 1999년 SBS를 통해 방영되면서 세대를 초월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많아오고 있으며, 게임과 서적 등 다양한 라이선스 관련 상품이 변함없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최고의 원소스멀티유즈 컨텐츠이다. 또한 작년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는 어린이 날 개봉, 전국 35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공히 최고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서 ‘짱구파워’를 입증하기도 한 바, 이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역시 작년 기록을 넘어 흥행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톰 크루즈도 울고 갈 ‘짱 크루즈’의 특수요원되기 프로젝트!
팔색조 짱구! 이번엔 세계 최연소 액션 스파이다!

매 시리즈마다 독특한 주제와 뚜렷한 개성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이번 시리즈에서 짱구는 ‘액션 스파이’로의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서 짱구는 나이 5세, 키 105.9cm의 최연소, 초아담, 그리고 신개념(?) 액션 스파이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예정인 것. 트레이드 마크였던 노란 바지에 빨간 티셔츠를 벗고, 검정색 수트와 헤드셋으로 중무장한 액션 스파이 짱구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영화 속 고공액션 장면과 얼마 전 개봉한 <미션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의 벽타기 용 ‘빨판 장갑’등 유명 스파이 영화와 비교해 보는 것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보는 또 다른 재미. 거기에 특유의 엉뚱발랄한 모습으로 위험한 캡슐을 나르고, 어설픈 스파이 흉내를 내는 짱구의 모습은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할 예정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는 짱구만의 엉뚱한 매력과 ‘세계 최연소 액션 스파이로 변신’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이번 작품은 어린이날을 한 주 앞둔 4월 26일, 다시 한번 국내 극장가를 ‘짱구 열풍’으로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구참아왕국 vs 은근슬쩍방구공화국
최강 비밀 병기 ‘메가나와뿡2’를 둘러싼 코믹액션 어드벤쳐!
TV로는 만나볼 수 없는 블록버스터급 웃음폭탄이 터진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인 이번 작품은 특이하게도 ‘방구’를 소재로 관객들에게 불록버스터급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구참아왕국’이라는 ‘선(善)’의 집단과 ‘은근슬쩍방구공화국’이라는 ‘악(惡)’의 무리를 설정, 방귀 에너지(?)로 세상을 정복하고자 하는 이들과 그것을 막고자 하는 이들의 못말리는 코믹 액션 어드벤쳐를 다루고 있다. ‘방귀’를 이번 극장판 시리즈의 메인 테마로 잡은 것에 대해 마스이 소우이치 감독은 “사람들을 가장 쉽게 웃길 수 있는 소재가 ‘방귀’라고 생각했으며, 감자와 고구마 등 사람들이 흔히 먹는 음식이면서도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 등을 주요 소재로 삼는 것은 짱구만이 가능한, 재미있는 영화의 소재라고 생각했다.”며 못말리는 연출의도를 밝히기도. 영화 속 방구참아왕국 사람들의 모습은 ‘감자’와 ‘고구마’를 뒤집어 쓴 형태로, 은근슬쩍방구공화국 사람들의 모습은 ‘엉덩이를 뒤집어 놓은 듯한’ 모습으로 희화화 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액션가면’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강도(?)의 스파이 훈련을 받고 이유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최강 비밀 병기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짱구의 모습은 TV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극장판만의 재미요소로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전망이다.




[ Characters ]

레몬

짱구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녀. 7살답지 않은 쿨한 성격의 엘리트 스파이로 짱구의 스파이 훈련을 담당한다. 액션가면의 미션을 수행하는 도도하고 매력만점인 짱구의 스파이 콤비.

도우마
레몬을 돌보는 스파이 가정부. 신출귀몰의 대활약을 펼친다.

나와뿡 박사
방구참아왕국의 고구마와 방귀의 권위자. 젊은시절 모습이 짱구와 판박이다.

감자&고구미
독특한 외모를 뽐내는 방구참아왕국의 2인조 콤비! 짱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오방구 총리 & 오뀌다 부총리
세계정복의 야망에 불타고 있는 ‘은근슬쩍방구공화국’의 지배자

플럼& 라임
엘리트 스파이 레몬의 부모님. 임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레몬에게 아주 엄격하다.

짱구 가족 (엄마, 아빠, 짱아, 흰둥이)
5살 말썽꾸러기 짱구의 가족. 얼떨결에 액션 스파이가 되어버린 짱구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

떡잎마을 방범대 (훈이, 철수, 유리, 맹구)
‘레몬’이 예능 스타 트레이너라는 말에 속아 호시탐탐 스타 데뷔의 기회를 노린다. 짱구를 구하기 위해 ‘액션 레인저 그린, 블루, 핑크, 레인보우’로 변신한다.




[ Special Tip ]

짱구와 ‘마스이 소우이치’ 감독의 솔직한 인터뷰!


짱구(이하 짱): 이번에 처음으로 제 영화를 만드신 걸로 알고 있어요~
어떻게 만들고 싶으셨나요?
감독(이하 감): 어찌되었건 짱구가 계속 나오면서 계속 달리는 정말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짱: 그런데 왜 스파이 영화에요? 혹시 감독님의 취향?
감: 원래부터 톰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을 좋아해서 늘 즐겨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짱구한테도 검정색 스파이복을 한번 입혀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오스틴 파워> 같은 영화도 좋아해서 이번 영화는 재미있는 스파이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짱: 그런데 저를 스파이로 만드는데 왜 액션 가면이 등장하는 거예요?
감: 짱구가 제일 좋아하는 액션가면을 위해서라면 떡잎마을을 나가서, 세상 속에서 싸울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어요

짱: 그럼 나랑 레몬 누나를 콤비로 한 이유는요?
감: 지금까지 없었던 여자주인공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과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누나로 하자고 생각 했습니다. 레몬은 갑자기 전학을 와서 다시 조금 있다 전학을 가는 이미지로 생각 했습니다. 짱구와는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급속도로 친해져서 헤어질 때는 정말 많이 서운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표현 하고자 했습니다.

짱: 레몬 누나는 나와 있으면서 점점 변해 가는 것 같았어요!
감: 짱구는 변하지 않지만 짱구를 만나는 사람은 변했으면 했어요

짱: 나는 누나에게 속아서 상처를 입지만 레몬 누나를 싫어하게 되거나 용서 할 수 없는 그런 건 아니었어요!
감: 짱구는 원래부터 사람을 미워하거나 싫어하게 되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는 따뜻하고 사람을 믿는 그런 아이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표현 했습니다.

짱: 음~ 그렇게 까지는~ (부끄러워 하는..^^;;)
감: 말하는 방법이 조금 독특하고 정신적으로는 좀 터프 할지 몰라도..(웃음)
좀 신출귀몰하고, 어른에게 직설적으로 말을 하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매우 터프!!
그렇게 때문에 더욱더 이번에 스파이물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테크닉이나 기술이 없는 짱구 더라도 ‘터프함’만 있다면 스파이를 충분히 해 낼 수 있다는 생각에…(웃음) 최종적으로는 솔직한 생각과 터프함이 표현된다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짱: 정말 나 그렇게 솔직하고 터프한 매력덩어리예용?
감: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그렇게 동요하지도 않고…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못말리는 천재이니까요! 어른들은 그런 짱구를 조금 걱정스럽게 바라보지만,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그런 일들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즉, 짱구는 어린이들의 대변자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어린이들이란, 어른들의 모순의 날카롭게 꼬집을 수 있지만 어른들은, 실제로 전체적으로 전혀 이해하지 못했으면서도 위에서 내려다보기만 하고 말로써는 전혀 전하지도 못하는…..하지만 짱구는 그러한 것들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짱: 레몬 누나는 어째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했을 까요?
감: 레몬은 매우 엄격한 가정에서 자라서, 자기가 생각한 일에 대한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그런 레몬과 레몬의 부모님들에게 짱구가 어떤 식으로 장난을 칠지(쓴 소리), 이 영화에서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영화를 봐준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비록 제대로 된 설명이 되지 않더라도 짱구처럼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생각한 것들을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짱: 나도 아빠한테 “레몬을 구하러 갈거야!” 라고, 평소라면 말할 수 없는데 이번엔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있어요….
감: 짱구가 자기자신이 가기로 한걸 정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짱구의 방구로 아빠를 쓰러트려버리기도 하지요 (웃음)

짱: 이번 영화의 후반은 거의 다 방구 이야기만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감: 음 그죠? 그럼 점에서는 너무 한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웃음) 그냥 사람들의 가까이에서 웃길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게 감자,고구마와 그리고 방구를 이용하면 분명 웃길 거 라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이번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져 버렸네요(웃음) 하지만 이번 영화를 위해서 ‘고구마 양갱만들기’ 견학도 다녀왔다구요~

짱: 호후호후~ 그럼 방구나와박사님도 실제로 계신건가요?
감: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정말 방구를 연구하는 박사님도 계시고, 그 분야에서 여러가지로 연구를 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처럼 방구가 지구환경오염을 시킨다는 이야기는 실제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CO2의 배출은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고, 은근슬쩍방구껴공화국이 개발하려고하는 미사일계획은 현실에서도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를 보시면서 “아! 저 문제는 지금 뉴스가 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구나~”라고 생각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짱: 그럼 마지막으로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 여러분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스탭들이 힘을 모아서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재미있어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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