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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메이커 (2011) Pace Maker 평점 8.8/10
페이스 메이커 포스터
페이스 메이커 (2011) Pace Maker 평점 8.8/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1.18 개봉
12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달중
주연
(주연)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누적관객
새해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나는 페이스 메이커다.

마라톤은 42.195km,
하지만 나의 결승점은 언제나 30km까지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 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 Intro ]

‘페이스 메이커’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만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다.




[ About Movie ]

가슴 속에 품은 꿈을 향해 달려라!
2012년 처음으로 희망을 전할 감동 대작 <페이스 메이커>!

<말아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국가대표> 등 그 동안 스포츠를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개인 혹은 팀의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겨왔다. 이러한 영화들은 주인공을 통해 스포츠가 가진 진정성과 승부에서 오는 긴장감은 물론, 그 과정 속에 담긴 열정과 노력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페이스 메이커>는 평생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뛰어온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으로 오직 자신만을 위한 42.195km 꿈의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주만호’는 대한민국에서 30km까지는 어느 누구보다 잘 달리지만 그 이상은 달릴 수 없는 페이스 메이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마라톤 완주’라는 꿈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물이다. 늘 유망주의 그림자에 가려져야만 했던 그가 단 한번 가슴 속에 품은 42.195km 완주라는 꿈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페이스 메이커>의 김달중 감독은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일 수 있다. 선택 받거나 성공한 이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호’와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감독의 바람대로, <페이스 메이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승리를 이끌어 내는 진한 감동 드라마로 대한민국 오천만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 No1. 메소드 연기파 배우, 김명민!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마라톤’에 도전하다!

배우와 극중 인물과의 철저한 동일시를 통한 사실주의적 연기를 일컫는 ‘메소드 연기’의 1인자 김명민! 그는 성웅 이순신부터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 카리스마 명 지휘자 강마에, 루게릭 병 환자 백종우, 천방지축 허당끼가 다분한 조선시대 명탐정까지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들로의 완벽 변신에 성공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본좌’로 등극했다.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 변화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명민이 이번에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평생 다른 선수를 위한 30km짜리 ‘페이스 메이커’로만 달려온 마라토너 ‘주만호’로 변신한다.

김명민은 타 영화 촬영 중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장시간 걷기나 달리는 것은 다리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는 진단에도 불구하고, ‘주만호’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 마라톤 선수들과 함께 촬영 전 두 달여 동안 1주일에 3~4번씩 하루 종일 훈련을 받았다. 또한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캐릭터에 대한 좀 더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인공 치아 착용을 먼저 제안, 직접 인공 치아 디자인까지 함께하는 열의를 보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김명민은 이번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도 개인의 모습보다는 배우로서 보여줄 마라토너의 모습을 택하며 ‘연기 본좌’, ‘코믹 본좌’에 이어 ‘감동 본좌’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와 충무로의 블루칩이 한자리에!
김명민, 안성기, 조희봉부터 고아라, 최태준까지 최고의 캐스팅!
최고의 시너지로 무한 감동을 만들어 내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김명민, 안성기, 조희봉부터 충무로의 미래를 짊어질 신세대배우 고아라, 최태준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를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최고의 시너지로 또 다른 감동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김명민을 비롯해 쟁쟁한 배우들이 합세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배우이자 한국 영화계의 대들보 안성기는 ‘주만호’를 페이스 메이커로 기용하는 냉철한 국가대표팀 감독 ‘박성일’ 역을 맡아 차가운 카리스마와 속 깊은 내면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또한 올 한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백만 불짜리 감초 연기로 큰 인상을 남긴 조희봉은 ‘주만호’와 함께 어릴 때 마라톤을 했던 죽마고우이자, ‘만호’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종수’ 역을 맡아 영화 곳곳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또한 영화의 유일한 홍일점인 고아라는 <페이스 메이커>에서 ‘주만호’와 운동선수로서의 교감과 우정을 쌓는 육상 계의 국민 요정 ‘유지원’ 역으로 한국 영화에 처음으로 데뷔,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으로 충무로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충무로의 뉴 페이스 최태준은 천재 마라토너 ‘윤기’ 역을 맡아 화려한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렇듯,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다양한 매력의 조연 배우들이 펼치는 화려한 연기 대결로 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마라톤 금메달 뒤에 가려진 숨은 영웅,
우리는 그들을 ‘페이스 메이커’ 라 부른다!

올림픽을 비롯하여 굵직한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세계인들의 인정을 받으며 황영조, 이봉주 등 대중적인 스타를 배출해 온 마라톤. 하지만 사람들은 마라톤에 숨겨진 비밀을 잘 모른다. 시작지점부터 30km, 메달리스트를 이끌고 선두에서 달렸지만 수상대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옆 그늘을 지킬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을 우리는 ‘페이스 메이커’라 부른다.

마라토너이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1등을 위해 달려야 하는 사람, ‘페이스 메이커’가 바로 이번 영화의 주인공이다. ‘페이스 메이커’란 중거리 이상의 달리기, 수영, 자전거 경기 등의 스포츠에서 유망주의 최고 기록을 내기 위해 그의 경기 흐름을 서포트 해주는 선수를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페이스 메이커라고 늘 이름 없이 슬프기만 한 2인자였던 것은 아니다. 1987년 동아마라톤대회의 페이스 메이커였던 이창우는 완주하여 9위를 기록했고, 1997년 동아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대회의 페이스 메이커였던 케냐의 벤슨 마샤는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 보유자였다. 또 1999년 로마마라톤대회의 페이스 메이커였던 케냐의 타누이는 우승 트로피까지 손에 쥐기도 했다. 영화 <페이스 메이커>도 이들처럼 아름다운 서포터의 역할만이 아닌, ‘주만호’의 42.195km 꿈의 완주를 통해 온 국민에게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2년 1월 19일, 관객들은 ‘페이스 메이커’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벌어지는 가슴 뛰는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12 런던 올림픽 구현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
영국 현지 로케이션에서 항공 촬영까지!
국내 스포츠 영화 사상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다!

<페이스 메이커>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2012 런던 올림픽 장면. 영국 현지에서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항공료만 1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한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당초 중국 촬영을 계획했으나 작품의 퀄리티와 올림픽 장면의 생생한 전달을 위해 런던 촬영을 결정한 <페이스 메이커> 스탭들은 빅벤 앞 광장, 그리니치 공원, 그리니치 대학, 타워브릿지, 로이드빌딩 등 마라톤 경기에 등장하는 코스들을 직접 촬영하며 현장의 생생함을 100% 담아내려 노력했다.

특히 경기 장면을 보다 현실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항공 촬영을 병행해 마치 실제 마라톤 경기 생중계를 보는 듯 리얼리티를 살렸다. 실제 마라톤 경기를 방불케 하는 철저한 사전 준비는 물론 대규모 엑스트라 동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주로 쓰는 항공 촬영 등 <페이스 메이커>의 관객들은 국내 스포츠 영화 사상 최고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런던의 극심한 날씨 변화 때문에 촬영 당시 김명민과 고아라가 함께 대사를 주고받던 도중에 햇빛이 쨍쨍하던 날씨에 갑작스레 우박이 쏟아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생각보다 거세게 내리는 우박 때문에 전 스탭은 급히 장비를 보호한 뒤 차량 안으로 대피, 어렵사리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현지 로케이션과 항공 촬영을 동원하며 2012 런던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국내 스포츠 영화 사상 최고의 퀄리티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스케일부터 다르다! 1만 여명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 촬영!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카메오 출연으로 적극 지지!

<페이스 메이커>는 내가 아닌, 누군가의 우승을 위해 달리는 마라토너를 소재로 하는 감동 대작. <페이스 메이커>에서 ‘만호’가 처음 자신만을 위해 달리기로 마음 먹은 후, 처음 참가하는 마라톤 경기를 더욱 생동감 있고 리얼하게 담아내기 위해 실제 마라톤 대회에서의 촬영을 감행했다.
이 장면은 지난 4월 17일 수원에서 개최된 경기 마라톤 대회에서 촬영되었다. 경기 마라톤 대회 참가자 수만 약 1만 여명에 <페이스 메이커>의 보조 출연자 160명, 도로와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스탭이 100명이 투입되었다. 스탭들은 실제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장면을 최대한 얻기 위해 카메라 5대를 동원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했다. 김달중 감독은 촬영을 마치고 “넓은 8차선 도로 중 4개 차선을 하루 종일 막아놓고 찍었다. 마라톤 영화가 얼마나 힘든지 새삼 또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 마라톤대회 촬영 당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카메오 출연해 ‘연기본좌’ 김명민과 연기 대결에 나섰다. 김명민의 선배 마라토너로 등장한 이봉주는 그와 함께 뛰면서 코믹 연기도 소화해 스탭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봉주는 촬영 시작 전, 연기가 어색할 까봐 걱정했지만 단 두 번 만에 감독의 OK 사인을 받아내며 훌륭히 촬영을 마쳤다.
한편 이봉주는 “마라톤을 소재로 한 영화가 나와서 너무 좋다. 이것을 계기로 비인기종목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으면 좋겠다.”며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더불어 “’페이스 메이커’라는 것이 자기 혼자서 뛰는 것이 아니라 같이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역할이기 때문에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께 감동을 선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한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폭염에 태풍, 난데없는 우박까지!
상상을 초월한 다이나믹한 국내외 촬영 현장!

지난 4월 11일 경북 고령군에서 첫 촬영에 돌입해서 8월 28일 F-1 국제 경주장 미디어센터에서 촬영을 마친 <페이스 메이커>. 봄 햇살이 따뜻한 4월과 5월이 지나고 날씨가 더워지는 6월이 되면서부터 <페이스 메이커>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처참해지기 시작했다.
<페이스 메이커>에서 마라토너 ‘주만호’ 역을 맡은 김명민은 물론, 마라톤 국가대표팀으로 출연했던 배우들은 섭씨 40도를 육박하는 살인적인 무더위 속에 내내 달려야 했기 때문. 특히 7,8월에는 해가 지고도 지면 위에 열기가 남아 있어 밤 촬영에도 마치 사우나 속에서 촬영한 듯 했다고. 여름 내내 이어진 폭염 속에 계속 뛰어야 했던 보조출연자들이 일부 도망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페이스 메이커> 촬영장은 폭염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소나기가 내리고, 태풍까지 불어 닥치는 등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배우와 스탭들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어느 날은 폭염에 벌레와 사투를 벌여야 했고, 어느 날은 종잡을 수 없는 기습 호우로, 급변하는 날씨로 인해 영화가 아닌, 야생 버라이어티를 찍는 듯 했다.
<페이스 메이커>의 기상 악재는 런던에서도 이어졌다. 영화에서 장대 높이뛰기 선수 ‘유지원’역으로 분한 고아라가 준비를 마치고 촬영을 하려는 찰나, 콩알만한 우박이 쏟아지기 시작했던 것. 영국에서는 우박을 좀처럼 볼 수 없다고 하는데 우연한 순간이었다.
날씨로 인한 고된 촬영 속에서도 <페이스 메이커>의 배우들과 제작진은 서로 격려하면서 끈끈한 팀워크를 다져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이렇듯 오로지 작품을 향한 열정과 노력으로 혹독한 촬영과정을 견딘 이들이 있었기에 2012년 최고의 감동 대작 <페이스 메이커>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Special Tip ]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영웅 - ‘페이스 메이커’!

페이스 메이커로 마라톤에 나섰다가 '일을 내다' –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1991년 동아국제마라톤대회 - ‘페이스 메이커’로 첫 출전 3위 입성!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 몬주익의 언덕을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다!


늦깎이 페이스 메이커, 2011년 대구를 달군 ‘신기록 메이커’ – 아벨 키루이!
2006년 베를린마라톤대회 – 페이스 메이커로 첫 출전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 2시간 6분 54초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 30km부터 압도적 독주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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