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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런스 커플(2010)
Meet Monica Velour | 평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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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런스 커플(2010) Meet Monica Velour 평점 8.5/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케이스 베어든
주연
주연 킴 캐트럴, 더스틴 잉그램

한물간 49살 포르노 배우와 17살 순수 팬의 만남!
그들의 만남은 사랑도 로맨스도 아닌 그 무엇?


못생긴데다 성적도 성격도 그저 그런 별볼일 없는 17살 토비 엘버트는 대낮부터 술 마시고 잔소리만 늘어놓는 할아버지와 둘이 산다. 여자친구 하나 없이, 매력 없기로 소문난 뚱뚱한 아만다와 엮이는 게 고작인 토비의 유일한 취미는 80년대 핫 걸로 잘나가는 포르노 스타 모니카 벨루어의 비디오나 포스터 같은 자료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졸업 선물로 할아버지에게 받은 낡은 햄버거 트럭을 팔려던 토비는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너무 먼 인디애나 주에 살고 있어 포기하던 차에, 자취를 감추었던 모니카 벨루어가 인디애나 주의 작은 도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트럭도 팔고 모니카도 만나기 위해 인디애나 주로 떠난 토비.
그러나 꿈에 그리던 토비의 영원한 스타 모니카는 변두리 스트립 클럽에서 조차 찬밥 신세인 퇴물 중의 퇴물. 토비는 무대 위의 모니카를 비난하는 취객들과 시비가 붙고 이 사건으로 모니카는 해고된다. 술과 담배에 찌들고, 이혼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케일라의 양육권 문제로 곤경에 처해있는 모니카는 자신을 기억해주고 아껴주는 토비가 싫지만은 않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웃고 위로하고 모니카의 옛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토비는 모니카에게 애정을 쏟으며 케일라의 양육권을 찾아 함께 떠나자고 말하지만 밑바닥까지 떨어진 49살의 모니카에게 세상물정 모르는 17살의 토비는 너무나도 버거운 상대다.
돈을 벌기 위해 불법 포르노 영화를 찍으려는 모니카의 촬영장에 경찰을 불러들이고 모니카를 빼돌린 토비는 차를 판 돈 5천 달러를 놓고 떠나는데...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 캠 캐트럴의 수상한 섹시 코미디!
전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TV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시리즈의 ‘사만다’역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은 킴 캐트럴의 섹시 코미디. 한물 간 49살의 포르노 스타와 그녀를 우상으로 여기는 17살의 순수 청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섹스 앤 더 시티>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인 킴 캐트럴은 <유령작가>에서 차갑고도 도도하면서 사랑 앞에 헌신적인 아멜리아 역으로 우리를 찾아왔고, 이번에는 술과 담배에 찌든 왕년의 포르노 스타 모니카 역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무려 20파운드(약 9킬로그램)나 살찌웠으며 메이크업 하지 않은 민낯을 리얼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상대인 토비 역을 맡은 더스틴 잉그램은 <스카이 하이>로 인기를 모은 떠오르는 신예로 엠마 로버츠와 함께한 TV시리즈 <언페뷸러스>로도 알려져 있다. 극중 “찌질이가 연애하는 것은 전국에서 불법”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더스틴 잉그램은 좌절하는 찌질이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말 그대로 ‘언밸런스’한 이 커플은 서로의 만남으로 적지 않은 소동과 말썽을 일으키지만 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좌절을 이겨내며 서로의 자리를 찾아간다. 왕년의 포르노 스타가 주인공인 만큼 영화 곳곳에 19금 영상들이 가득한데, 특히 옛날 영화 장면은 재기 넘치고 위트 있다. 많이 웃기고, 심하게 야하고, 조금은 뭉클한 이 작품은 <트레인 타운>의 키스 비어든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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